천문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뛰어난 시각으로 하늘을 우러러보며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우리 민족을 재발견하였던 역사 소설 『개천기』 여섯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강태공-개천기6』은 조선 감성관인 산의생이 감성관장이 되어 상나라 및 번조선, 주나라, 막조선, 탐모라, 삼도를 돌아다니며 24절기와 육십갑자, 팔조법금 등을 가르치고 주지육림으로 악명 높은 상나라 주왕을 주변 여덟 제후들과 힘을 합...
세상의 오물을 치우는 결벽증 미소년 킬러, 전 세계적 살인 집단 ‘JACK’과 대결하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블랙유머,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어우러진 범죄스릴러 대만 웹소설 플랫폼 〈미러픽션〉 No.1 작가 쿤룬의 대표작 시리즈 전권 영상화 계약! [줄거리] 공허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소년 ‘스녠十年’은 살인마다. 희대의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를 숭배하는 살인 집단 ‘JACK’의 조직원만 골라 ...
이 책은 중국 광저우에 뿌리박고 살면서 그곳 전통지방극인 월극의 무대의상을 백 년 넘게 만들어온 천가 가족 4대의 이야기이다. 1930년대 광저우 장원방 일대에는 월극의상점이 군집을 이루고 있었고, 그 주변 골목 구석구석에 남녀 자수장인들이 포진해 있었다. 수공예 장인 천더우셩은 광저우 장원방 ‘한기’의 사장이다. 슬하에 아들 슈런과 딸 추이펑을 두었다. 수공예 기술에 기대어 서로 의지하고 ...
소설가 구병모 추천! 2017 맨부커상 최종 후보 2018 서머싯 몸 어워드, 폴라리 퍼스트 북 프라이즈 수상 2018 선데이 타임스 젊은 작가상 최종 후보 | 여성소설상, 국제 딜런 토머스 상 후보 2017년 맨부커상 최종 후보가 발표되었을 때, 조지 손더스, 폴 오스터, 앨리 스미스 같은 거장들 사이에 낯선 이름 하나가 눈에 띄었다. 피오나 모즐리. 그리고 출간을 앞둔 그의 첫 장편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