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재의 『골든 프린트』 제1권.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 세상을 내가 만든 멋진 것들로 채우고 싶었다. 그래서 삼십 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꿈을 꾸었고. 삼십 년이 지났을 때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건축이란 수많은 제약과 현실 속에서 최대한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 수많은 제약들 속에 한 가지 제약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디자인(Design)입...
은재의 『골든 프린트』 제2권.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 세상을 내가 만든 멋진 것들로 채우고 싶었다. 그래서 삼십 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꿈을 꾸었고. 삼십 년이 지났을 때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건축이란 수많은 제약과 현실 속에서 최대한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 수많은 제약들 속에 한 가지 제약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디자인(Design)입...
마술제전 준결승에 진출한 알자노 제국 대표 선수단. 시스티나는 일륜국(日輪國)의 메인 위저드 사쿠야와의 만남을 통해 마술사로서의 존재 방식─ 『그대, 바라는 것이 있다면 타인의 소망을 화로에 지펴라』 즉, 자신의 소망을 위해 타인의 소망을 짓밟을 각오를 시험받는다. 한편, 마침내 알리시아 3세가 남긴 수기의 해독을 마친 글렌은 『루미아의 이능력』, 『하늘의 지혜 연구회』, 『Project :...
『해방자』 부리더 배드의 연락을 받고 밀레디 일행은 하르치나 공화국으로 급행한다. 맹위를 떨치는 성광 교회에 맞서 결사 항전을 이어가는 여왕 류티리스와 공화국 전사단. 대치하는 밀레디와 라우스. 신념과 신념이 격렬하게 충돌하는 가운데, 전장에 신의 사도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자유로운 의사를 가지고, 너를 타도하겠어!” “신의 이름으로, 너를 처단한다.” 세계 최강 전력이 격돌하는 전장에...
양수덕 작가의 소설집 『그림쟁이 ㅂㅎ』가 출간되었다. 양수덕 작가는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시집 『신발 신은 물고기』 『가벼운 집』 『유리 동물원』 『새, 블랙박스』 『엄마』, 산문집 『나는 빈둥거리고 싶다』 등을 출간하였다. 소설집 『그림쟁이 ㅂㅎ』는 총 8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 삶의 자세를 모색하려는 작가...
2016년 ≪문학사상≫과 ≪작가세계≫ 신인문학상에 동시에 당선돼 문단에 주목을 받으며 등단한 소설가 고요한의 첫 창작소설집. 그의 단편소설 〈종이비행기〉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번역문학 전문저널 ≪애심토트≫(Asymptote)에 소개돼 주목받은 바 있다. 그로테스크한 상상력과 인간 내면을 관통하며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야기의 세계는 오늘날 현대인의 숨겨진 욕망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개성 있는...
단단한 시선과 위트 있는 문체로 인간의 보편적 불행과 슬픔을 보듬는 작가 김금희의 두번째 장편소설 『복자에게』. ‘우울이 디폴트’인 일상을 견디게 해주는 찬란한 순간을 날렵하게 포착해내는 김금희의 소설은 무심한 듯 다정한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장면들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수많은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평단의 끊임없는 지지와 더불어 2015년 신동엽문학상, 2016년 젊은작가상 대...
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
카카오페이지와 아작이 함께 선보이는 한국 SF 신성들! 대한민국 No.1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SF 전문 출판사 아작의 콜라보레이션. SF 신인 작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한 SF 창작 워크숍 2020 ‘폴라리스’의 첫 결과물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들인 김보영, 김창규 작가. 그리고 시나리오는 물론 소설가로도 멋진 데뷔를 한 윤홍기 작가를 멘토로, 열다섯 명의 멘...
'밀레니엄 시리즈’가 6권 『두 번 사는 소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관심사인 주인공 ‘리스베트’와 그녀의 쌍둥이 자매이자 평생의 적수인 ‘카밀라’의 최종 복수전이 펼쳐진다. 사회고발 잡지 〈밀레니엄〉의 탐사기자 ‘미카엘’은 그의 전화번호를 지닌 채 변사체로 발견된 한 남자로부터 시작해 거대 악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뛰어든다. 『두 번 사는 소녀』는 세계의 정치·경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
독자에게 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기획, 『소설 보다: 가을 2020』이 출간되었다.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는다. 지난 2년간 꾸준히 출간된 〈소설 보다〉 시리즈는 젊은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선정위원이...
츠지무라 미즈키가 돌아왔다. 『거울 속 외딴 성』 『열쇠 없는 꿈을 꾸다』 『츠나구』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등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내왔고, 17년 한국에 번역된 『아침이 온다』가 영화로 제작되어 2020 칸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다시 한번 뜨겁게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의 또다른 미스터리 장편소설 『슬로하이츠의 신』이 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