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1877~1962)는 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다. 헤세는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하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시인을 꿈꾼 헤세는 신학교의 속박된 기숙사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그곳을 탈주, 다시 학교로 돌아갔으나 일 년도 못 되어 퇴학하고, 서점의 수습 점원이 되었다. 그 후 한동안 아버지의 일을 돕고 시계공장에서 삼 년간...
톨스토이는 1828년 9월 9일, 러시아 남부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그는 자전소설인 『유년시절』(1852)을 발표해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1869년에 『전쟁과 평화』를 출간하였고, 1875년에서 1877년에 걸쳐 『안나 카레니나』를 발표하였으며, 1898년에서 이듬해까지는 그의 노년을 장식하는 대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활』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아, 야망을 품는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이렇게 많은 꿈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 야망에는 결코 끝이 없는 것 같아. 바로 그게 제일 좋은 점이지. 하나의 목표를 이루자마자 또 다른 목표가 더 높은 곳에서 반짝이고 있잖아.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 건가 봐.” - 분문 중에서 『빨강머리 앤』은 상상력과 호기심이 풍부하고 배짱이 두둑한 명랑 소녀 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앤이 보고 듣고 느끼...
일상의 모든 관계가 온라인으로 맺어지는 세상. 어떤 모습이 개인의 참모습일까? 낮에는 ‘정의’를 가르치는 고등학교 윤리 교사이지만 밤에는 내연녀를 둔 스폰서로서의 일상을 살아가는 석훈, 대기업 7년차 팀장으로 신분 상승을 위해 어떤 거래도 마다않는 미래, 겉으로는 드러나 보이지 않는 이중의 삶을 사는 주인공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암투와 반전이 온라인상에서의 음모와 결부되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
대부분의 일란성 쌍둥이가 그렇듯, 태어난 순간부터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해왔던 윤세아와 윤시아. 그들은 서로에게 쌍둥이이자, 자매이자, 친구이자, 가족이었다. 엄지손가락만큼 작았을 때부터, 엄마의 자궁에서 나와 병원의 하얀 벽을 마주한 순간에도, 그리고 학창 시절까지 그녀들을 항상 함께 했다. 쌍둥이라는 사실에 고개를 갸웃거릴 만큼 서로의 인생에서 공통점이 없어진 지금까지도……. 그런데 아무런...
탐정 장해주를 찾아온, 막 수능을 앞둔 수험생 김별. 친모의 통장에 담긴 10억을 담보로 해주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의뢰 내용은 사라진 엄마를 찾아달라는 것! 경찰이 아닌 탐정에게 의뢰한 이유는 통장의 돈이 친모가 혼자서 번 돈이 아니기 때문이라는데……. 세상 까칠한 탐정 장해주는 수상해 보이는 소녀의 의뢰를 받아들이고, 실종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전 세계 80여 개국 5억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서스펜스 스릴러계의 거장 딘 쿤츠의 화제작!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파라마운트 TV 드라마화 확정 ★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서스펜스 스릴러계의 거장 딘 쿤츠의 화제작 《위스퍼링 룸》이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69년 작가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집필에 매진하여 스릴러 걸작들을 꾸준히 펴...
20세기 독일어문학의 대표적 모더니즘 작가로 손꼽히며 ‘지식인으로서 당대의 정점에 서 있던 존재’로 평가받는 헤르만 브로흐의 유작 『현혹』이 창비세계문학 75번으로 출간됐다. 『몽유병자들』(Die Schlafwandler)로 널리 알려진 그의 국내 초역작으로, 이노은 교수(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가 번역을 맡아 작품의 깊이를 살렸다. 『현혹』은 1차대전이 끝나고 약 10년 후, 알프스의 산골...
어젯밤, 형이 살해당했다. 나는 다음 단계를 알고 있다. 세 개의 룰. 하나의 총. 윌의 형 숀이 총을 맞고 죽었다. 윌은 너무 슬픈 나머지 자기 감정을 설명할 수도 없다. 하지만 윌의 동네엔 룰이 있다. No. 1: 우는 것 하지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No. 2: 밀고하는 것 하지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No. 3: 복수하는 것 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지만 총알은 종종 ...
20세기 최고 최대 소설로 꼽히며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에 다다랐다고 평가받는 걸작,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전 12권)가 펭귄클래식 레드시리즈로 완간되었다.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의 내면과 삶의 총체적 모습을 담아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현대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작품으로, 프루스...
20세기 최고 최대 소설로 꼽히며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에 다다랐다고 평가받는 걸작,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전 12권)가 펭귄클래식 레드시리즈로 완간되었다.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의 내면과 삶의 총체적 모습을 담아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현대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작품으로, 프루스...
20세기 최고 최대 소설로 꼽히며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에 다다랐다고 평가받는 걸작,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전 12권)가 펭귄클래식 레드시리즈로 완간되었다.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의 내면과 삶의 총체적 모습을 담아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현대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작품으로, 프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