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대 문호, 셰익스피어! 인간의 오욕칠정을 주무르고 영혼을 뒤흔드는 깊고 넓은 시적인 울림을 주는 그의 글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재해석되고 재음미되는 불멸의 울림을 낳았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희곡은 영문학사를 뛰어넘어 세계 문학사의 한 정점으로서 세상을 오연(傲然)하게 굽어볼 뿐더러, 창조의 원천이자 영감의 바이블로서 지상의 무대를 굳건하게 떠받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5...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대 문호, 셰익스피어! 인간의 오욕칠정을 주무르고 영혼을 뒤흔드는 깊고 넓은 시적인 울림을 주는 그의 글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재해석되고 재음미되는 불멸의 울림을 낳았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희곡은 영문학사를 뛰어넘어 세계 문학사의 한 정점으로서 세상을 오연(傲然)하게 굽어볼 뿐더러, 창조의 원천이자 영감의 바이블로서 지상의 무대를 굳건하게 떠받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4...
하루키 월드의 팬이라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책 선물을 찾는다면, 그리고 조금 특별한 그림책을 찾는다면 만나봐야 할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한국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첫 협업으로 특별함을 더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평화와 행복을 비는 응원을 담은 짧은 소설과 이우일의 재치 넘치는 40여 컷의 그림으로 완성된 이야기가 때로는 넓게, 때로는 깊게 확장되는 입체 페이지로 하루...
“처음 읽을 때부터 당선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작품이다.” _심사평에서 은희경의 『새의 선물』, 천명관의 『고래』, 김언수의 『캐비닛』…… 한국문학에 또렷한 이정표를 새긴 걸출한 작품들을 산출해낸 문학동네소설상의 제25회 수상작 『최단경로』가 출간되었다. 황여정의 『알제리의 유령들』 이후 이 년 만의 수상작이다. 개성 있고 신선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시대정신을 갖춘 수상작들을 선보이며 단 ...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의『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는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으로 펜포크너상, 에드거상, 라난 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필력을 인정받은 작가로, 그의 장편소설이 국내에 소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가가 형의 마지막 생일 파티에 영감을 받아 쓴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사람들은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말한다. 조지 오웰이 《1984》에서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라고 지적한 바 있듯이, 실제로 역사는 당대의 지배 권력에 의해 수정·보완되어 해당 권력 계층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 말하자면 때때로 역사가 특정 집단의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다루어진 셈이다. 오늘날의 역사가들이 ‘...
“엄마가 동물이라면 아마도 늑대일 거야. 엄마 늑대는 새끼를 끝까지 보호하니까.“ 모성신화 판타지를 해체하고 인간의 민낯을 드러낸 지금 가장 뜨거운 여성 작가 비올렌 위스망이 전하는 엄마, 그 불완전한 존재에 대하여 프랑수아즈 사강을 기리며 그해 가장 아름다운 소설을 뽑는 프랑수아즈 사강 상과 참신하고 재치 있는 문학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마리끌레르 문학상을 동시에 받은 작가가 있다. 현재 ...
“이제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어. 세상에 돈으로 안 되는 일은 어디에도 없으니까!” 2017 노르웨이 문화부 문학상 수상작 2018 베를린국제영화제 ‘영화화하기 좋은 책’ 선정 어느 날 갑자기 로또에 당첨되었다! 어느 평범한 저녁, 프랑크와 엄마는 2천4백만 크로네(한화 약 30억 원)라는 큰 금액에 당첨되었다. 이제 프랑크는 원하는 건 모두 살 수 있는 부자가 된 것이다. 그...
백신애는 1908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집과 향교에서 한학을 공부하다가 영천공립보통학교 4년 과정을 졸업하고, 경북사범학교 강습과를 나와 2년 동안 교사로 지냈다. 1926년 교사 시절, 북풍파인 ‘경성여자청년동맹’ ‘조선여성동우회’에 가입하여 비밀리에 여성운동을 한 것이 탄로 나 권고사직을 당하고 서울로 올라가 여성운동에 뛰어들었다. 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필명 박계화(朴啓華)...
1762년 7월(음력 5월), 영조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인다. 임오화변이다. 8일 만에 세자가 죽자 영조는 그에게 사도(思悼)라는 시호를 내린다. 자신이 죽인 자식을 생각하며 슬퍼하는 영조의 이중적인 모습은 우리 역사의 가장 아이러니한 장면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영조는 왜 하나뿐인 세자를 죽였을까? 한여름 땡볕 아래의 뒤주 속에서 8일 동안이나 아들이 고통 받도록 ...
1762년 7월(음력 5월), 영조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인다. 임오화변이다. 8일 만에 세자가 죽자 영조는 그에게 사도(思悼)라는 시호를 내린다. 자신이 죽인 자식을 생각하며 슬퍼하는 영조의 이중적인 모습은 우리 역사의 가장 아이러니한 장면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영조는 왜 하나뿐인 세자를 죽였을까? 한여름 땡볕 아래의 뒤주 속에서 8일 동안이나 아들이 고통 받도록 ...
기후 현 거주. 좋아하는 것은 격투 게임과 슈크림. ‘소설가가 되자’의 게재작품에 감화되어서 『무직전생~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WEB 연재를 개시. 순식간에 독자의 지지를 모아서 게재한 지 1년도 안 되어 사이트의 종합 랭킹 1위를 획득하여 화제가 되다. ‘이야기를 시작할 때와 끝낼 때는 마음도 생각도 변하는 법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