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입사 3년차, 실적에 대한 압박과 선배의 갈굼 탓에심신이 너덜너덜해진 후지시로 아코.그런 아코의 앞에 불쑥, 여우를 꼭 닮은 미남 코우키치가 나타났다.“전 후지시로 씨처럼 열심히 일할 사람을 원해요.저희 회사에 와 주신다면 봉급은 전 회사의 1.5배로 쳐 드리겠습니다."거부할 수 없는 스카우트 제안과 함께!그러나 달콤한 제안에는 비밀이 숨어 있는 법.코우키치가 제안한 부동산은 바로 이...
“사망자 한 명, 그리고 신원이 확실한 열한 명.재밌군… 이 방에 범인의 체취는 없어..!”어떠한 단서도 남기지 않는 ‘미궁의 연쇄살인범’이 나타났다!기이하고 중독성 있는 플롯, 장르를 넘나드는 대범한 작가 강지영의 신작치밀하고 기발한 트릭, 결말을 예측하기 힘든 추리소설부터 기기묘묘한 캐릭터들의 팽팽한 대결을 보여주는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의 경계를 넓혀온 작가 강지영. ...
끊임없이 변신을 모색해온 작가 기욤 뮈소가 한국에서 15번째로 출간하는 장편소설 『아가씨와 밤』.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가 복합적으로 가미된 소설을 써오다가 근래 들어 스릴러의 비중을 높인 저자가 선보이는 이번 소설은 판타지적인 요소는 없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기욤 뮈소 스릴러의 정점에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1992년 12월, 코트다쥐르에 소재한 생텍쥐페리 국제고등학...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제작과 각본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모털 엔진>의 원작 소설로,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필립 리브의 ‘견인 도시 연대기’ 4부작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지구 종말 이후의 세계를 다룬 이 일급의 SF 어드벤처 소설은 빼어난 성장 소설인 동시에 환경 소설이며, 남녀노소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 소설이기도 하다. 작품에 넘쳐나는 거대한...
2018년 서점대상 2위 수상작. 《반상의 해바라기》는 살인범 수사와 일본 장기를 결합해 묵직한 인간 드라마를 그려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각종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고, 이후 서점대상 2위 수상을 통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근래에 보기 드문 깊이 있는 이야기와 박력 있는 문장으로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지속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이 작품이 드디어 국내에 출간됐다.《반...
작가는 “전직 부장검사가 1980년대의 계엄령 시대상황에서 친자를 살인혐의로 잘못 기소한 과오를, 화장장 화부 생활에서 그리고 젊은 도예인을 만나 참회하는 과정에서 전통도예의 정신적 문화적 장점을 알리는 동시에, 도예 미학을 완성해 가는 길을 소설화하여 부드러움과 강직의 상징으로 불(리비도)의 철학을 전개해보고자” 한다.부장검사 출신의 제1주인공(고상화)은 성욕 과잉으로 인해 나락에 떨어지고...
결국 진실의 문은 열리고야 말았다. 모두에게 나쁘지만 테사에게만은 달콤했던 하딘의 미스터리가 낱낱이 드러나며 둘의 관계는 극도의 혼란 속에 놓인다. 온몸을 전율케 했던 터치, 서로에게 목말랐던 수많은 밤을 뒤로하고 그들은 정말 헤어지길 원하는 걸까. 상처 받은 영혼들은 소통을 차단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서 허우적대며 더 깊은 나락으로 빠져드는데…. 과연 그들은 서로를 용서할 수 있을까?3, 4...
결국 진실의 문은 열리고야 말았다. 모두에게 나쁘지만 테사에게만은 달콤했던 하딘의 미스터리가 낱낱이 드러나며 둘의 관계는 극도의 혼란 속에 놓인다. 온몸을 전율케 했던 터치, 서로에게 목말랐던 수많은 밤을 뒤로하고 그들은 정말 헤어지길 원하는 걸까. 상처 받은 영혼들은 소통을 차단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서 허우적대며 더 깊은 나락으로 빠져드는데…. 과연 그들은 서로를 용서할 수 있을까?3, 4...
판타스틱 타임슬립 로맨스곽건화, 니니, 왕대륙 주연영화 〈28세 미성년〉 원작소설“충분한 양의 신분증명서와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비극적인 달력과 신문을 보고 난 뒤 알았다.내가 늙어 보이는 게 아니라 정말로 늙었다는 것을…….열일곱 살에게는 미래이고 스물여덟 살에게는 과거인10년의 시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복권 1등에 당첨될 운으로 타임슬립을 하다!만화가가 꿈인 17세 소녀 량...
제6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직지소설문학상 중에서 가장 빛나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호평을 받은 소설 『직지 대모』는 직지를 찾아내 유네스코에 등재케 한 박병선 박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우리나 민간인 여성 최초로 프랑스 유학 비자를 받아 유학을 떠난 박병선은 공부를 끝내고도 당시의 국내사정 때문에 귀국을 못하고,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동양의 고서를 파악하는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