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14회 서점대상 후보작으로, 일본 내 서점 직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5위에 선정된 소설 『오후도 서점 이야기』. 책과 서점을 지켜내려는 이들의 노력을 담은 작품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지키고 싶은 무언가를 가진 이들을 격려한다.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작은 노력들이 반드시 보답해줄 것이라고, 그러니 사랑하는 일을, 행복해지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어깨를...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시작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 오래도록 독자들 곁을 지키며 사랑받아온 책, 현재에도 유의미하며 앞으로도 계속 읽힐 책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우리 삶 속에, 삶 가까이에 자리한 고전의 가치를 현재적 의미로 새롭게 되새기는 목록들로 더욱 풍성하고, 더 작고 더 강하고 더 가까이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한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첫 장편소설 『새싹 뽑기...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시작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 오래도록 독자들 곁을 지키며 사랑받아온 책, 현재에도 유의미하며 앞으로도 계속 읽힐 책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우리 삶 속에, 삶 가까이에 자리한 고전의 가치를 현재적 의미로 새롭게 되새기는 목록들로 더욱 풍성하고, 더 작고 더 강하고 더 가까이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한다.요절한 천재 작가 볼프강 보르헤르트가 남긴 작품 가운데 스물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시작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 오래도록 독자들 곁을 지키며 사랑받아온 책, 현재에도 유의미하며 앞으로도 계속 읽힐 책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우리 삶 속에, 삶 가까이에 자리한 고전의 가치를 현재적 의미로 새롭게 되새기는 목록들로 더욱 풍성하고, 더 작고 더 강하고 더 가까이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한다.『도둑맞은 편지』는 어린 시절 고아가 되어 입양된 후 가난과 ...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시작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 오래도록 독자들 곁을 지키며 사랑받아온 책, 현재에도 유의미하며 앞으로도 계속 읽힐 책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우리 삶 속에, 삶 가까이에 자리한 고전의 가치를 현재적 의미로 새롭게 되새기는 목록들로 더욱 풍성하고, 더 작고 더 강하고 더 가까이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한다.《연인》으로 잘 알려진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모데라토 칸...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첫 소설집 『발치카 No. 9』을 출간한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두번째 소설집 『유빙의 숲』. ‘세월호’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목도한 이후 4년 동안 써낸 8편의 작품을 모아 두번째 소설집을 선보인다. 이은선은 개인의 힘으로 막아낼 수 없는 재난이나 사고, 질병의 유전, 친구나 가족의 범죄를 묵과했다는 자책감과 거기서 기인한 도피생활 등에 처한 다양한 인물...
초라한 고백…… 완벽한 실연결국은 놓쳐 버린 우리의 결정적 순간10년 전 효신을 짝사랑했던 홍연. 그리고 10년 후 홍연을 짝사랑하는 효신.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뒤늦게 깨달은 남자 효신은 다시는 그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아 홍연에게 진심을 다해 다가가고 홍연은 또다시 상처받게 될까 봐 그의 고백을 부정한다.우정에서 사랑이 되는 ‘결정적 순간’을 함께 잡지 못해 엇갈리는 두 사람...
한국 청소년문학 대표 작가 이상권 신작!꿈, 재능, 친구, 하고 싶은 말…….벌써 삶의 수많은 것들을 포기한 소년, 선비.하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바로 자기 자신.헐거운 삶의 중력에 맞서여기,어떤 아이가 살아가고 있다.다 닳은 전구처럼 불안하게 깜박이는 우리 인생,다시 환하게 밝힐 수 있을까?《어떤 범생이가》는 한국 청소년문학의 맥을 성실히 이어 온 이상권 작가의 신작이다. 작가...
우리에게 설레는 이름이 된 작가 정세랑 첫 소설집!“적당히 차가운 곳으로 도망쳐 잠시 숨을 고르는 것,거기서 얻는 것들은 분명히 있어. 옥상에서 만나, 시스터.“장편소설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장편소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준 작가 정세랑이 드디어 첫번째 소설집을 출간한다. 2010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8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 톡 출판사 청소년 소설 시리즈 문학톡 신간★ 최근 전 세계적으로 사회 현상으로 번지고 있는 ‘갭라이프’를 본격적으로 다룬 청소년 소설★ 소설가 존 코이가 전하는 감동의 자아 성장 스토리 갭라이프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고민하고, 방황하고, 불안해하고 있을이 세상 모든 젊은이들에게 선사하는 작가 ‘존 코이’의 본격 치유 소설내 이름은 크레이.그동안 대학 입시에 시달리다가 이제야 졸업이란 걸 했...
호주 뉴캐슬전쟁박물관에 근무하는 이민 작가 테리사 리의 소설은 강한 흡인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인간으로 태어나 존엄과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삶을 예리하게 파헤치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녀는 다인종 국가인 호주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안고 가야 할 문제를 문학에 접목하여 차별화된 소설을 창작함으로써 호주와 한국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린 지에벨의 데뷔작이자 마르세유추리소설대상 수상작인 ≪유의미한 살인≫은 스스로 만든 틀에 갇혀 평생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스레 살아가는 잔느가 편지 한 장을 받으면서 시작된다. 편지를 쓴 이는 살인자임이 분명한 엘리키우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잔느는 그에게 살인자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유의미한 살인≫은 처음에는 잔느의 눈을 빌려 저쪽 세상을 훔쳐보길 허락하다가 어느 순간 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