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매드독스』 제14권(완결). 국가에게 버림받은 최고의 특수요원이자 미친개라 불리던 최악의 용병, 차준혁. 사랑하는 여인이 죽고 자신도 목숨을 잃고 마는데…. “이렇게 죽을 순 없어!” 죽음의 경계에서 다시 돌아와 경찰이 되었다! “설마 정말로 12년 전인 거야?” 구역질 나는 세상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악(惡)을 물어뜯어서라도!!
K.석우 무협 장편소설 『철검록』 제14권. “나는 죽어 나비가 되고…….” 천형을 타고난 소녀, 진설하. 그런 소녀를 사랑한 소년, 하청운. “나는 죽어 바람이 되어…….” 심장에 새겨진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검 한 자루를 손에 쥐고 운명을 개척한다!! “설국에 만들어 놓은 낙원으로 그대와 함께 가리라.”
어리석은 일은 없어.”“네가 가치 없는 짓을 하느라고 이렇게 심하게 다친 것은 아니야.” 노인과 바다는 삶의 대한 애환과 아이러니가 매우 담담한 어투로 기술되어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는 매우 단출하나, 바다 위에서 노인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만담 형식으로 기술된 짧은 대화체들은 오히려 화려하지 않고 차분하여 더 큰 극적 감동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라는 것은 노인에게 살기 위해 꼭 나...
기진 장편소설 『무관심 도루』. 언제까지고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친구. 그녀가 어느 날 여자가 되어버리는 게 싫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꿉친구 관계에 머물러버린 나는, 그게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었다는 걸,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 “네가 생각하기에 내가 그렇게 잘난 놈이면, 네가 말하는 평범한 박유영은 왜 날 더 이상 안 좋아하는데?”, “뭐, 뭐어? 와, 야구 하는 애들은 다 적반하장…...
채윤경 장편소설 [수상한 맞선]. 아무런 정보도 없이 나간 맞선 자리에서 주형은 수상한 그녀를 만났다. 사람을 앞에 두고 여유롭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지희. 그녀의 태도가 괘씸하거나 딱히 기분이 상할 것도 없다. 억지로 등 떠밀려 나왔기에, 맞선에 대해 어떤 의지도 없는 건 마찬가지니까.
'다시 만나는 옛이야기' 전 5권은 우리 옛이야기를 둘러앉아 말로 하던 원래 모습과 그 정신을 살려 복원한다. 전통시대의 단순 소박한 옛이야기를 사건 전개의 개연성과 구체성을 강화하며 현대적으로 계승한다. 옛이야기를 소설화하는 이 같은 작업의 저변에는 전통시대 이야기의 힘과 공동체의 정신을 오늘에 맞게 되살리고자 하는 일이다.소설이 발흥하여 융성하는 사이 옛이야기와 그 판이 쇠퇴한 것은 문화...
조재도 3부작 청소년 소설 『만남으로 로그인』. 어린 나이에 이미 어른들이 해야 할 고민과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 가정의 빈곤과 무관심, 학교에서의 부적응 등으로 갈 곳 없는 가출 청소년들이 마지막으로 흘러들어온 쉼터. 그곳에서 아이들은 3개월 생활을 같이 하는 단기短期생으로 지내면서, 사회 문제, 교육 문제, 이성 문제, 빈부격차 문제, 미혼모 문제 등에 대한 그들만의 시각과 견해를 가감...
팀 콜린스의 『브이로그 조작사건』. 전학 후 외롭게 지내던 소녀가 친구도 만들고 돈도 벌 욕심에 브이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경쾌하게 엮어낸 청소년소설. SNS에 푹 빠져 사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SNS를 금지시키는 것만이 능사일까 조작의 유혹에 빠져 뜻밖의 곤경을 겪게 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바람직한 SNS 사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박제후의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제2권. 모든 배우가 그렇듯. 무대 위에 선 자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길을 찾아낸다. 그런 연기 학교에서나 배울만한 공부가 없더라도 괜찮다. 동기만 강렬하다면 해낼 수 있으니까. 그리고 내 동기는 간단명료하다. 해피엔딩. 그것이 모든 걸 이겨내게 했다. 그렇게 한 사기꾼은 그렇게 제국에 데뷔한다!
매검향 장편소설 『재벌닷컴』 제3권. 두 번의 자살 시도, 환갑이 지난 나이에 찾아온 위암. 비참한 생을 영위하다가 생을 마감했던 태호. 모진 고생 덕분인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회귀한다. 지긋지긋한 가난은 싫다! 금생에는 꼭 재벌이 되어 돈에 맺힌 한을 풀겠어! 미래를 꿰뚫는 통찰력과 함께 성공의 길로 일로매진하는 태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서형석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신세계』 제8권. 괴수가 판치는 세상! 각성자가 귀족이요, 권력인 시대! 세상을 구하고 각성자의 정점에 서라! 1세대 각성자 중 영웅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서른이 다 되도록 각성하지 못한 대출 괴수 사냥 뒷바라지만 하다가 몬스터에 죽게 생겼다! 극독이라는 괴수의 피를 뒤집어썼는데 죽는 게 아니라 각성을 한다고? 황당한 방법으로 각성자가 된 후 짧게 벌어 가늘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