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 장편소설 『전하와 나』 제1권. 계모와 언니들의 구박에 지쳐 집을 뛰쳐나온 현대판 신데렐라 미소. 입주가정부 면접을 보러 간 거대한 저택은 놀랍게도 십 년 전에 폐위된 황태자가 사는 곳이었다! 가정부가 된 미소에게 보모상궁은 은밀한 임무를 제안하는데… 치열한 싸움 속에서도 어느덧 핑크빛 감정은 스멀스멀 피어나고…
집요하고도 치열하게 종교를 추적해온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의 저자 댄 브라운의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소설 『오리진』 제2권. 저자의 전작들이 그러하듯 이번 작품에서도 저자는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진실에 물음표를 던진다. 실재하는 종교 단체, 과학적 사실, 예술 작품, 건축물을 토대로 인류 최대의 물음에 답해가는 소설로, 로버트 랭던을 비롯해 개성 있...
집요하고도 치열하게 종교를 추적해온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의 저자 댄 브라운의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소설 『오리진』 제1권. 저자의 전작들이 그러하듯 이번 작품에서도 저자는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진실에 물음표를 던진다. 실재하는 종교 단체, 과학적 사실, 예술 작품, 건축물을 토대로 인류 최대의 물음에 답해가는 소설로, 로버트 랭던을 비롯해 개성 있...
요그 장편소설 『황금도마』 제4권. 신비한 비밀을 간직한 레스토랑 ‘아우름 아라’. 그가 먹은 것은 세계에 단 하나뿐인 심해진주였다. “…백만… 천만… 시, 십억!!” 졸지에 십억의 빚을 지게 된 대학생 유진. 심해진주를 원하는 불사의 미녀 오르피나. 두 사람에게 건넨 마스터의 특별한 제안. 아담의 혈족으로서, 황금서판을 계승하라!!
문필드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차원 이동으로 재벌 된 남자』 제4권. 고구마같이 답답한 현실, 착한 갑질로 뚫어 드립니다! 실직의 슬픔을 낮술로 달래던 비운의 소시민 강준우. 방 안 옷장의 빛을 따라가니 눈앞에 나타난 건 게임에서나 봤던 중세 시대 마을? 술에 취해 꾼 꿈인 줄 알았건만, 이게 진짜라고? 정체 모를 액체를 마시고 술이 깬 걸 기억해 낸 준우는 다시 한 번 옷장을 열게 되는데…...
영세한 삼류 기획사 어울림, 현우는 밤무대에 설 수조차 없는 트로트 가수들의 매니지먼트를 하며 지낸다. 그러던 중 우연한 사고로 현우는 10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향후 10년간의 연예계 흐름을 알고 있다는 것은 매니지먼트를 꿈꾸는 현우에겐 큰 행운이 되고, 현우는 지난 과오와 다른 길을 가기 위해 아버지의 밑에서 기획사 어울림을 키우려 노력한다. 어울림을 키울 발판으로 현우는 회귀 전 승...
영세한 삼류 기획사 어울림, 현우는 밤무대에 설 수조차 없는 트로트 가수들의 매니지먼트를 하며 지낸다. 그러던 중 우연한 사고로 현우는 10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향후 10년간의 연예계 흐름을 알고 있다는 것은 매니지먼트를 꿈꾸는 현우에겐 큰 행운이 되고, 현우는 지난 과오와 다른 길을 가기 위해 아버지의 밑에서 기획사 어울림을 키우려 노력한다. 어울림을 키울 발판으로 현우는 회귀 전 승...
진짜 치열한 전투는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오면서부터 시작된다! 10대의 정서를 강렬하고 섬세한 필력으로 파고드는 작가 필 얼의 형제애와 희생에 관한 경이로운 소설! 잼미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하여 겪는 이야기를 하고 소니는 가난한 도시 빈민가 고스트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한다. 잼미를 사랑하면서도 경쟁심에 시달리는 소니의 복잡한 마음과 참혹한 전쟁 속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는...
2014년에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랩타임」으로 등단한 김태선 작가가 첫 소설집 『낯선 24시간』. 공간의 ‘사이’를, 시간의 ‘틈’을 적극적으로 파고 들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소설집 맨 앞에 실린 「랩타임」에서 이런 특성은 뚜렷하게 드러난다. 경주용 자동차를 몰던 남자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에 들어선다. 낯선 공간에서 만난 기묘한 소녀 이소는 여기가 ‘차원이 다른 곳’이라고 말한...
맨부커상 수상 작가 얀 마텔이 《파이 이야기》 이후 15년 만에 완성한 네 번째 장편소설 『포르투갈의 높은 산』. 1904년부터 1981년까지 포르투갈과 캐나다를 배경으로, 한 세기에 가까운 장구한 세월 동안의 인간사를 현실과 환상,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괴이하고도 몽환적으로 펼쳐 보이는 이 작품은 그동안 저자가 일간되게 천착해온 주제들, 신과 믿음, 삶과 죽음,...
「네코마루 선배 시리즈」의 첫 장편소설 『지나가는 녹색 바람』. 부동산업으로 크게 성공한 호조 가문의 수장 효마는 고생만 하다 죽은 아내에 대한 죄책감에 고통스러워하다 아내의 영혼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는 영매를 집에 들인다.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큰딸 부부는 아버지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초상현상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두 명의 젊은 심리 연구원을 초대한다. 독립해 살던 효마의 손자 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