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25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딜라이트 주름치마의 오후』.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우리나라 청소년 문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청소년문학상 중 하나로, 기발한 상상력과 문학에의 진지한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어린 문사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뜨거운 여름을 함께 나눴고, 그 결실을 작품집 『딜라이트 주름치마의 오후』에 담았다.
본격 음식 테마 장르소설의 향연! 식욕과 재미를 자극하는 일곱 가지 맛있는 이야기. 음식 테마 장르소설 공모전인 테이스티 문학상의 제1·2회 수상작 작품집인 『7맛 7작』이 출간되었다. 테이스티 문학상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다루는 ZA 문학상과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타임리프 문학상처럼 황금가지에서 주관하는 이색 소규모 문학상의 하나로, 1회는 ‘고기’, 2회는 ‘면’이 주제였으며 앞으로도 매회...
평범한 마탑 도서관의 사서로 일하다 기연을 만났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보나바르의 저주로다!’ 축복이라 쓰고 저주라 읽는 마법. 리셋! 우연한 기회에 세인브리트 마탑 도서관의 사서로 일할 기회를 얻은 발렌시아. 평탄한 나날을 보내던 중 찾게 된 대마법사 보나바르의 책! 사서로서의 의무와 마법사가 되고 싶다는 욕망 사이에 갈등하다 결국 고서를 펼치고 마는데……. 이상하다. 자신에 버금가...
김은령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카레라이스』. 이 소설은 남과 여, 사랑과 결혼에 대한 사회적 통념을 여성의 입장에서 되짚어본 소설이다. 특히 ‘졸혼’이라는 이슈를 통해 이 시대 여성의 삶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있다. 단지 이혼이나 졸혼이 하나의 대안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세태 속에서 결혼을 했든 하지 않았든지 간에 이 시대 여성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
추리 기법으로 삶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청소년 연작 소설 『턴』. 심리 묘사가 탁월한 김혜진, 리얼한 삶을 차분하고 담담한 문체로 보여 주는 문부일, 매력적인 캐릭터가 눈길을 사로잡는 이송현.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세 명의 젊은 작가가 모여, 특색 있는 작품을 펴냈다. 주인공들이 아슬아슬하게 얽히면서 완벽한 이야기 퍼즐을 만드는 연작 소설『턴』이 그것이다.
페미니즘 이슈가 한창인 지금, 한국 사회에서 글을 쓰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3-40대 작가들이 페미니즘이라는 테마 아래 발표한 소설집 『현남 오빠에게』. 늘 누군가의 며느리, 아내, 엄마, 딸로만 취급되어 살아온 ‘김지영’씨의 부당한 성차별의 기록에서 한 걸음 나아가, 또 한 명의 ‘김지영’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일곱 명의 작가가 써내려간 일곱 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조남주 작가가 《82...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사랑하는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 제3권 『발코니에 선 남자』.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사랑하는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 제4권 『웃는 경관』.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
출간하는 작품마다 빼놓지 않고 다자이 오사무상, 노마문예 신인상,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라임포토스의 배》로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작품성까지 모두 인정받은 작가 쓰무라 키쿠코의 소설 『설레는 일, 그런거 없습니다』.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가는 서른둘의 직장인 나카코와 시게노부. 인간관계와 불합리한 일에 시달리면서도 멈추...
하늘땅사이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이계 회계사가 사는 법』 제6권. 대한민국 대기업 회계부장 이한 콩크 도시의 빈민 하인리히로 눈을 뜨다.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상단 일, 생각보다 회계 능력이 잘 먹힌다. ……좀 과하게 잘 먹힌다. 숫자와 수학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회계사 하인리히의 일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