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야마 욘의 『공주기사는 오크에게 잡혔습니다』 제1권. 한창 불경기인 모리타니아 왕국에서, 취직활동에 실패해 파견 오크로서 일하는 사토나카· 오크·야타로. 창고 습격 업무 중이던 그는 여유 교육의 화신인 마법사 사사키, 엘프인 하루카와 함께 특별 보너스를 받기 위해 공주기사인 안쥬를 잡지만…
소설집『빗소리 몽환도』는 스마트소설의 취지에 걸맞은 문학성을 흡수한 첫 번째 열매이다. 다채로운 내용이 열여섯 편의 소설에 담겨 있다. 전체적으로 작품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지워지는 또는 확장되는 세계를 보여준다. 작가는 현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보는 세계가 과연 있는 그대로 그 세계인가, 또 어디까지를 현실이라 부를 수 있는가? 이와 같은 질의를 통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세계가 끝이 나는 날. 동료들과 함께 마히루에게 향하는 구렌,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현실. 충격적인 그날의 진실이 밝혀진다! 드디어 파멸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제7권. ‘만약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세계가 멸망하기 직전. 이치노세 구렌과 그 동료들은 다 함께 결정했다. 세계가 멸망하지 않도록 최대한 저항해 보기로─. 그 결의를 가슴...
2017년 10월 TV 애니메이션 방영작!! 『마술사 오펜』시리즈의 아키타 요시노부가 집필을 맡아 화제가 된 소설! 수많은 원작의 팬들, 그리고 원작자도 감탄했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프에게 숨겨 둔 아이가 있었다?! 한 소녀와의 만남이 재프와 레오의 일상을 바꾸다. “그래서, 누가 내 아빠야?” 레오와 재프 앞에 나타난 소녀. 그녀의 한마디가 이 세상의 미래가 걸린 싸움의 막을 올렸다. 비...
동네서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책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지적인 로맨스, 스릴러를 닮은 반전, 따뜻한 비밀을 품고 있는 소설 『섬에 있는 서점』. 서점주인, 출판사 영업사원, 편집자, 독자이자 이웃인 사람들, 그리고 작가까지 책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모든 종류의 사람이 주역으로든 단역으로든 등장하며 10여 년에 걸쳐 진행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섬에 있는 작은 서점 ‘아일랜드 북스’의 주인 ...
트럼프 시대 미국을 예언한 소설 《시녀 이야기》의 저자 마거릿 애트우드의 『눈먼 암살자』 제1권. 현대 영문학을 이끄는 작가로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올해 가장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했던 저자의 대표작이다. 반세기 동안 부단히 일궈 온 저자의 문학적 토양과 요동치는 시대의 조류가 만나는 접점에 놓인 소설이다.20세기 초 캐나다의 명망 있는 가문에서 태어난 아...
트럼프 시대 미국을 예언한 소설 《시녀 이야기》의 저자 마거릿 애트우드의 『눈먼 암살자』 제2권. 현대 영문학을 이끄는 작가로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올해 가장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했던 저자의 대표작이다. 반세기 동안 부단히 일궈 온 저자의 문학적 토양과 요동치는 시대의 조류가 만나는 접점에 놓인 소설이다.20세기 초 캐나다의 명망 있는 가문에서 태어난 아...
김재한 퓨전 판타지 소설 『성운을 먹는 자』 제28권. 50년에 한번 성운의 기재라 불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힘을 받은 절세의 기재들이 세상에 나타난다. 이들의 재능이 너무나도 뛰어나기에 언제나 세상이 그들에 의해 요동치고는 한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성운의 기재가 태어나는 시기, 그들을 원하는 집단에 의해 핍박받은 객점의 심부름꾼 소년 형운은 기인 귀혁을 만나 제자가 된다...
가프 장편소설 『RPM 3000』 제6권. 키는 작았지만 빅 유닛을 꿈꾸었던 야구소년. 환신과 더불어 찾아온 특수한 능력, 우월한 신체 조건으로 야구계를 뒤흔든다! 매력적인 주인공의 가장 큰 무기는 열정과 노력! 고교야구를 넘어서 메이저를 향하는 황운비의 특별한 이야기.
최지인의 『악마공작 아즐란』 제3권. 제국 중앙를 지배하는 대제후로, 제국수도 노이에샤르트를 차지하고 있는 금발의 성녀. 자애로운 성품으로 모든 이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아즐란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 여성. 그녀의 초대를 받은 아즐란과 세레나데는 부하들을 데리고 노이에샤르트로 향한다. 아즐란과 세레나데를 노리는 이들이 꾸미는 음모 속에, 아즐란은 제국의 패권을 손에 넣으려는 준비를 진행하는...
에이틴의 『장의사와 트라이앵글』 제1권. 이솔 모티시안, 열여덟 살. 장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장의사를 지망하는 소년의 미래는, 세 명의 소녀들로 인해 뒤바뀌게 된다. 멱살을 틀어쥐고 강요하는 제국 최강의 기사. 부귀영화를 약속하는 제국군 최고의 천재 참모. 마탑 역사상 최고라 칭송받는 신동 마법사. 이 모든 시작은 한적한 산골 마을에 등장한 던전 때문이라고!?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당신을 좋아했어요.” 서로 과거를 털어놓고, 마침내 서로 마음을 튼 마사무네와 사기리. 두 사람은 아이의 이름을 생각하거나, 첫 데이트를 하는 등 풋풋한 생활을 보낸다. 그런 이즈미 남매에게, 엘프와 무라마사가 한 말은!? 선배 작가인 쿠사나기로부터 술김에 위험한 메시지를 날린 건에 대해 상담을 요청받은 마사무네와 쿠니미츠. 그 집에 나타난 인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