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제7권. 결혼 이벤트를 통해 트레인 양을 살리고 <고냥귀고냥> 세계의 마왕을 토벌에 도전한 소마. 결전을 마치고 찾아온 왕도 리히텔에서 무심코 고냥귀고냥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스토커, 레이라의 호감을 사고 마는데──!! 최흉의 얀데레PK 등장! 질투가 발동하면 즉사! 마왕보다 위험한 스토커의 마수에서 벗어날 방법이란? ──사가라 소마의 고냥귀고냥...
문은숙 장편소설『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제2권. 카리사, 열일곱의 봄, 사과 꽃 필 무렵. 떠났던 두 남자가 돌아와 황궁은 떠들썩해진다. 그리고 바야흐로 시작되는 연정의 폭풍! “황궁을 탈탈 뒤져도 나만한 남자가 있을 것 같아?” 블레신 왕자의 저돌적인 대시. 그러나 그는 한없이 가볍고, 그런 이유로 싸늘한 사람. 카리사에게 그는 도저히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석류꽃, 아주 잘 어울려요, ...
문은숙 장편소설『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제1권. 열 살, 필요 없는 아이라 신전에 무녀로 보내졌다. 잊힌 아이로 오년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쌍둥이 동생이 카리사를 찾아온다. "나 좀 살려줘, 언니!" 눈물로 쏟아낸 동생의 말에서 일찍이 품은 적 없는 희망이라는 꽃 냄새를 맡았다. 그리하여 카리사는 동생을 대신해 카데사레아로 떠난다.그곳 황궁에서 만난 눈부신 존재들. 짓궂은 왕자 블레신...
문은숙 장편소설『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제3권. 하지로 정해진 클라이저와 에스테르의 혼인. 그 전날 두 사람을 대신해 블레신과 카리사가 혼인의 탑에 오른다. “내 아내가 되어줘. 나와 함께 너른 세상으로 나가자, 카리사.” 카리사의 대답을 앞두고 한줄기 파멸의 기성이 블레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쌍둥이 오누이에게 깃든 죽음의 숨결. 꿈이 깨어지고 별의 잔해가 나뒹구는 암흑 속에 촘촘히 교차하...
박하민 장편소설 『경성탐정사무소』 제5권. 덫에 걸린 해경은 살인 누명을 쓰고 체포당하고, 소화는 그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숨겨진 진실은 모두 드러나고 해경을 둘러싼 모든 이들은 절대악에 대항해 반격을 시작한다. 천망회회(天網恢恢), 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하지만 결코 악인을 놓치지 않는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절대...
옌즈양 초자연 미스터리 소설 『소환사』제1권. 1940년대를 배경으로 일제에 맞서 가문의 비보를 지키려는 5대 곤충소환사 일족의 사투를 그린 《소환사》 시리즈는 기상천외한 설정,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과 5대 가문의 절기에 대한 상세한 묘사 등 장르소설의 재미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제의 횡포가 극에 달했던 1940년대의 상황에 환상적인 스토리를 정교하게 맞물리는 방식으로 역사적 ...
설경구 신무협 장편소설 『천검협로』 제1권. ‘천협’의 이름을 얻을 만큼 뛰어났던 무림맹주 곽도원. 하지만 모든 것을 이룬 만큼 허무함에 치를 떤다. 결국 인간으로서 행복하고 싶다는 원망을 품고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임가장에서 추협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무림맹주의 새로운 삶으로 인한 일대파란은 누구나 예상할 터. 그러나 임추협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 언제나 누구보다 격렬...
설경구 신무협 장편소설 『천검협로』 제2권. ‘천협’의 이름을 얻을 만큼 뛰어났던 무림맹주 곽도원. 하지만 모든 것을 이룬 만큼 허무함에 치를 떤다. 결국 인간으로서 행복하고 싶다는 원망을 품고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임가장에서 추협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무림맹주의 새로운 삶으로 인한 일대파란은 누구나 예상할 터. 그러나 임추협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 언제나 누구보다 격렬...
김치우 판타지 장편소설『무한의 마법사』제25권.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천재들의 요람이라 불리는 마법학교에 대형 신입생이 떴다! 발칙한 재능으로...
손솔지 장편소설 『휘』. 이 책에는 ‘휘, 종, 홈, 개, 못, 톡, 잠, 초’ 한 글자 제목의 소설 여덟 편이 실렸다. 작가는 한 글자가 가진 마법 같은 힘을 포착해 그것에 홀린 듯 이야기를 펼쳐낸다. 아무것도 없는 흰 바탕 위에 새겨진 글자들은 소리였다가 문장이었다가 인물이 되고 마침내 서사를 이룬다.‘한 글자’의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변주는 강렬한 문장을 만들어내고 울림을 준다. 가족, ...
정오찬 로맨스 장편소설 [백조 아가씨] 제1권. 조롱의 대상이던 추한 영애가, 열여덟 생일을 맞아 꽃처럼 피어난다. 사랑받을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그녀에게 쏟아지는 만인의 추앙. 마법과도 같은 이 변화는 크리스텐센 가문의 공작, 아조르를 만난 밤 이후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만남도, 갑작스럽게 변한 아름다운 외모도, 모든 것이 하나의 저주를 완성시키기 위한 음모이자 마법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