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명 장편소설 『AZ』. AZ, 효빈은 고고한 집안에서 반듯하게 자라난, 무채색의 코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다. 반면 성하는 여러 매니악한 취향들을 고수하며, 짧은 바지와 항공 점퍼를 즐겨 입는 단발머리 소녀. 이름부터 시작, 모든 것이 너무도 달랐던 둘은 한낮의 지루한 카페에서 마치 사고처럼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이별을 맞게 된 A(안성하)와 Z(장효빈). ...
창세후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천재투수 민덕수』 제8권. 거구의 소년이 야구공을 던지자 사람들은 눈을 크게 뜨며 외쳤다. “아니, 저런 괴물을 어디서 데려온 거야?” 나무에 돌맹이를 던지며 시간을 때우던 소년. 야구부도 없는 고교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났다.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 무대로 이어지는 천재투수 민덕수의 우직한 야구 일념일로(一念一路)! 완결.
한새희의 장편소설 『그래서 사랑』. 세상 고고하고 완벽한 이 총장 집안의 유일한 흠, 은도. 대답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을 뿐이지만 그래도 이 남자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사람보다 돈을 믿는 거대 금융 회사의 차남, 이경.‘네’밖에 말할 줄 모르는, 자꾸 눈에 밟히는 이 작은 여자와 부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운명적 느낌도, 첫눈에 반하는 강렬한 ...
가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아저씨 식당』제2권. 찾았다, 기막힌 동네 맛집 아저씨 식당. 알고 보니 힐링물계의 미슐렝 스리 스타? 신을 베고 윤회의 운명에서 벗어난 이안 평범하게 살고자 식당을 오픈하다. 그런데 장사가 너무 안 된다? 이안은 결국 몬스터 고기로 특선 메뉴를 개발하는데….
가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아저씨 식당』제1권. 찾았다, 기막힌 동네 맛집 아저씨 식당. 알고 보니 힐링물계의 미슐렝 스리 스타? 신을 베고 윤회의 운명에서 벗어난 이안 평범하게 살고자 식당을 오픈하다. 그런데 장사가 너무 안 된다? 이안은 결국 몬스터 고기로 특선 메뉴를 개발하는데….
루시노블×카카오페이지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강철의 꽃』 제2권. 열 살, 마리나는 황성에서 울고 있는 남자아이를 만나 함께 체스를 두며, 동화 같은 시간을 보낸다. 이후로 만나지 못한 그, 결국 아련한 첫사랑으로 남았다. 열여덟 살, 믿었던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그녀는 꿈꾸던 관료가 되기로 결심하고, 당당히 시험에 합격한다. 하지만 황성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고되기만 했는데…….
루시노블×카카오페이지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강철의 꽃』 제1권. 열 살, 마리나는 황성에서 울고 있는 남자아이를 만나 함께 체스를 두며, 동화 같은 시간을 보낸다. 이후로 만나지 못한 그, 결국 아련한 첫사랑으로 남았다. 열여덟 살, 믿었던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그녀는 꿈꾸던 관료가 되기로 결심하고, 당당히 시험에 합격한다. 하지만 황성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고되기만 했는데…….
정명섭의 경성 정탐소설 [별세계 사건부: 조선총독부 토막살인]. 추리소설 이전의 명칭인 ‘정탐소설(偵探小說)’로 불리길 바란다는 《별세계 사건부》는 일제 강점기의 경성을 배경으로 실존 인물과 가상의 인물이 함께 등장하여 그 현실성을 더한다. 통속잡지 ‘별세계’ 기자 류경호의 ‘사건수첩’에 담긴 이야기를 의미하는 ‘별세계 사건부(別世界事件簿)’는 평소 다양한 역사적 편린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가...
손세희의 장편소설 『맞바람을 핀다는 건』 제1권. 평범한 시골 귀족 소녀 스칼렛. 열여덟 살이란 어린 나이에 헌팅턴 공작의 약혼녀가 되었으나, 공작에겐 그녀보다 어린 정부가 있었다. "그 여잔 임신 기계일 뿐이야." 결혼식 날 들어야 했던 잔인한 말에 조용하고 수동적인 그녀 안에 감춰진 진짜 그녀가 깨어났다. 무엇을 위해 얌전한 꼭두각시로 자리를 지켜야 하나. 왜 그들이 바라는 대로 행동해야...
손세희의 장편소설 『맞바람을 핀다는 건』 제2권. 평범한 시골 귀족 소녀 스칼렛. 열여덟 살이란 어린 나이에 헌팅턴 공작의 약혼녀가 되었으나, 공작에겐 그녀보다 어린 정부가 있었다. "그 여잔 임신 기계일 뿐이야." 결혼식 날 들어야 했던 잔인한 말에 조용하고 수동적인 그녀 안에 감춰진 진짜 그녀가 깨어났다. 무엇을 위해 얌전한 꼭두각시로 자리를 지켜야 하나. 왜 그들이 바라는 대로 행동해야...
신무명 스포츠 장편소설 [네 멋대로 쳐라] 제5권. 매번 팀을 승리로 이끌지만 이기적인 플레이로 외톨이인 메이저리거 유정혁. 혼자 간 클럽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는데…… 다시 눈을 뜬 곳은 고교 시절 자신의 방? 그라운드의 악동이 펼치는 원맨쇼가 온다! 여전히 건방지고 여전히 독단적이지만 선구안은 기본, 어떤 공도 포기하지 않는 잡초 근성 슈퍼캐치까지! 승리의 열쇠인 그에게 중독된 구단과 동료들...
『이순신의 7년』은 작가가 직접 발로 현장을 누비고, 역사서는 물론 문중의 족보까지 샅샅이 뒤져가며 기나긴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한 소설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영웅 이순신'이 아닌 백성들과 함께하는 '인간 이순신'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발표되었던 많은 역사소설에서 이순신은 표준말을 사용했지만 이 소설에서는 충청도 아산 사투리를 쓰면서 진짜 모습을 꾸밈없이 표현해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