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달팽이가 사랑할 때》의 원작 소설 『달팽이가 사랑할 때』제1권. 경찰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경찰청에 배치된 쉬쉬는 무수한 범죄사건 분석으로 단련된 신입 프로파일러. 지독하리만큼 고도의 집중력과 뛰어난 분석 능력으로 경찰청 안팎을 놀라게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는 데에는 지나치게 서툰 사람이다. 그런 그녀의 사수로 풍부한 사건 경험, 진중한 태도, 출중한 외모를 지...
드라마 《달팽이가 사랑할 때》의 원작 소설 『달팽이가 사랑할 때』제2권. 경찰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경찰청에 배치된 쉬쉬는 무수한 범죄사건 분석으로 단련된 신입 프로파일러. 지독하리만큼 고도의 집중력과 뛰어난 분석 능력으로 경찰청 안팎을 놀라게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는 데에는 지나치게 서툰 사람이다. 그런 그녀의 사수로 풍부한 사건 경험, 진중한 태도, 출중한 외모를 지...
폴 러드닉 장편소설 『고저스』. 미주리 주의 시골 마을 이스트트롤리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베키 랜들. 태어났을 때부터 아빠는 없었고, 몸무게가 180킬로그램 가까이 나가는 엄마는 소파에서 생활하다시피 한다. 평생 이스트트롤리 밖으로 나가본 적 없는 베키는 대학에 갈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없이, 곧 폐점할 예정인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
우선 판타지 장편소설 『마법상점의 대마법사』 제1권. 인류 최강의 대마법사, 로든. 친우를 황제로 만드는 데 인생을 바쳤지만 돌아온 대가는…… 쓰디쓴 배신뿐. 응징 끝에 마지막 마법이 발동되고 대마법사 로든, 과거로 돌아가다! 오랜 꿈이었던 마법상점을 연 로든. 작은 상점이 대륙의 판도를 뒤흔들 때 대마법사의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의 작가 동화(桐華)의 신작 『증허락』 제3권. 인간과 신족이 어울려 살던 상고시대. 신족 헌원국의 왕녀 ‘아형’. 화염산 때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하던 중, 뻔뻔하고 무례한 남자 ‘적신’을 만난다. 화염산을 오르는 두 사람 앞에 목숨을 위협하는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얼떨결에 화염산의 불을 끄는 데 성공한 아형. 적신이 신농국 ...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의 작가 동화(桐華)의 신작 『증허락』 제2권. 인간과 신족이 어울려 살던 상고시대. 신족 헌원국의 왕녀 ‘아형’. 화염산 때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하던 중, 뻔뻔하고 무례한 남자 ‘적신’을 만난다. 화염산을 오르는 두 사람 앞에 목숨을 위협하는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얼떨결에 화염산의 불을 끄는 데 성공한 아형. 적신이 신농국 ...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의 작가 동화(桐華)의 신작 『증허락』 제1권. 인간과 신족이 어울려 살던 상고시대. 신족 헌원국의 왕녀 ‘아형’. 화염산 때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하던 중, 뻔뻔하고 무례한 남자 ‘적신’을 만난다. 화염산을 오르는 두 사람 앞에 목숨을 위협하는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얼떨결에 화염산의 불을 끄는 데 성공한 아형. 적신이 신농국 ...
『광기와 사랑』은 오랜 시간 동안 문학에 전념해온 저자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과 같은 소설이다. 저자는 소설 속에서 요나라는 한 문제적 개인의 삶에 대해 다루고 그의 입을 빌려 ‘과연 삶이란 무엇이고 인간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한다. 삶과 죽음, 성스러움과 광기와 같은 철학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어떻게 소설에 풀어내야 할지 고민한 흔적이『광기와 사랑』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연희의 장편소설 『등꽃 향기 흐드러지면』. 연(戀). 연(緣). 불망(不忘).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끝나지 않은 인연. 정에 굶주린 눈빛을 보내던 계집아이가 언제 의젓한 아가씨처럼 달라졌을까. 누이라 여기던 마음이 과거가 되었음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제가 팔을 뻗어 유화를 당겨 안았다. 더 가까이, 더 세게 안고 싶어지는 마음을 참아내며 몇 번이나 제 마음을 부정했다. 누이였다. 다시 ...
북한에 살고 있는 작가가 목숨을 걸고 써서 반출시키며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소설집 『고발』. 201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2017년 3월 영미권을 비롯한 전 세계 동시 출간에 맞춰 3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는 작품이다. 저자의 최초 원고를 충실하게 살려 작품이 지닌 문학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자 북한식 표기는 한글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최소한으로 수정하였고, 독자들에게 ...
루이스 캐럴의 환상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한 《앨리스 죽이기》를 쓴 고바야시 야스미가 이번에는 환상적인 고전 《호두까기 인형》과 미스터리의 기묘한 만남을 선보인다. 차이콥스키의 발레 원작으로 더 유명한 독일 작가 E. T. A.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은 한 소녀가 성탄절 선물로 못생긴 호두까기 인형을 고른 후 일어나는 환상적인 사건을 다룬 동화다.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
『변신』은 인간의 부조리와 인간 존재의 불안 등을 날카롭게 통찰하여, 작품 속에서 현대 인간의 실존적 체험을 극한에 이르기까지 표현한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변신」에서는 한 집안의 든든한 가장이자 기둥이었던 한 인물이 경제적 기능을 상실함으로써 가족들로부터 점점 소외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현대 문명 속에서 자기 존재의 의의를 잃어버린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벌레로 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