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꺾인 영웅 필리프. 조금 특별한 오빠이기에 조금 더 각별히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동생 안. 유년기부터 오늘날까지 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때로는 어둠을, 때로는 “너무 버거운 것들을 산더미처럼 짊어진 채” 살아내야 했던, 섬세하고 찬란한 두 남매의 인생 고백. 안은 맹세한다. 언제까지나 네가 가진 ‘차이’를 사랑하겠노라고, 날개 꺾인 오빠의 곁을 지키겠다고…….
동아X카카오페이지 공모전 특별상 수상작, 이민우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이세계 강아지』 제1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가출을 감행한 천재견 별이. 노숙 생활 중에 배가 고파 좋은 냄새가 나는 땅을 팠고 그 아래에서 발견한 것은 거대한 용의 뼈였다. 무의미한 학살을 일삼는 레드 드래곤 루에이드와 그를 막으려는 그린 드래곤 헤리오스. 평화롭던 아르센 대륙에 어둠이 닥쳐온다. 하지만 어둠이...
동아X카카오페이지 공모전 특별상 수상작, 이민우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이세계 강아지』 제2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가출을 감행한 천재견 별이. 노숙 생활 중에 배가 고파 좋은 냄새가 나는 땅을 팠고 그 아래에서 발견한 것은 거대한 용의 뼈였다. 무의미한 학살을 일삼는 레드 드래곤 루에이드와 그를 막으려는 그린 드래곤 헤리오스. 평화롭던 아르센 대륙에 어둠이 닥쳐온다. 하지만 어둠이...
진솔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멋대로 라이프』 제5권.유저는 이 게임 속 세상을 즐기는 자, 그런 우리에게 있어 게임 시스템에 의한 영원한 행동 불능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설령 어떠한 저주나 마법, 아이템, 퀘스트 등의 효과로 캐릭터가 움직일 수 없게 됐다고 한들 그것은 한시적인 조치일 뿐. 유저의 게임 플레이 자체를 멈추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 우린 고객이니까.
정원탁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노오력의 투수』 제5권. 열심히 하라고 해서 죽어라 공만 던졌다. 노력도 부족해 노오오오력을 했다. 하지만 결국 혹사로 인한 부상으로 방출 당한 동팔. 사랑하는 사람마저 떠나 절망하던 그때, 악마가 나타나 제안했다.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조건… 동팔은 영혼을 지키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보현 장편소설 『모래고기 이야기』. 《모래고기 이야기》라는 동화책 덕분에, 12년 만에 만난 첫사랑.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러시는 거 많이 부담스러워요.” 어렸을 때 겪었던 일들이 너무 아파?뒤로 숨고 마는 여자, 이서린. “이러지 말아 달라는 말은 거절하겠습니다. 그건 제가 힘들 것 같네요.” 다정한 말로 상처?입은?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남자, 정시교. 망설이면서도 천천히, 외로운...
200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문학적, 사회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명지현의 두 번째 소설집 『눈의 황홀』. 다채로운 소재와 과감한 묘사로 맵고 독하지만 중독적인 이야기를 구사해온 저자의 이번 소설집은 여전히 어둠 속에 있는 우리의 오늘 앞에 다른 세계, 빛나는 생의 황홀을 열어 보이는 여덟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저자는 우리에게 만들고, 부수고, 또 다시 궁극의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딸바보 퓨전 장편소설 『라스트서바이버』 제2권. ‘헬조선’의 평범한 백수. 주먹 하나로 세상을 평정하다! 반복되는 취업 실패로 깡소주만 불던 강혁은 정부가 투자하는 게임의 테스터로 지원하는데…… 야심찬 시작과 달리 테스터 랭킹은 꼴찌에 무기라곤 딸랑 가죽 장갑뿐. 첫 퀘스트로 전·현직 대통령을 암살했더니……
딸바보 퓨전 장편소설 『라스트서바이버』 제1권. ‘헬조선’의 평범한 백수. 주먹 하나로 세상을 평정하다! 반복되는 취업 실패로 깡소주만 불던 강혁은 정부가 투자하는 게임의 테스터로 지원하는데…… 야심찬 시작과 달리 테스터 랭킹은 꼴찌에 무기라곤 딸랑 가죽 장갑뿐. 첫 퀘스트로 전·현직 대통령을 암살했더니……
1970년대에 쓰여진 이청준의 장편소설 『사랑을 앓는 철새들』. 지난 2008년에 타계한 소설가 이청준이 일궈놓은 40년 문학의 총체를 보전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새로운 구성과 장정으로 준비한 「이청준 전집」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책이다. 1973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신문에 209회에 걸쳐 천경자 삽화와 함께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서울을 떠나 이리, 전주, 광주, 장흥, 부산, 속리산을 ...
김정아의 첫 번째 소설집 『가시』. 현장에서 글쓰기를 실천하는 작가 김정아의 이번 소설집은 문학의 힘으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소중히 기록하는 새로운 리얼리즘 소설의 등장을 알린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수자들이 점점 더 출구를 찾기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지금, 다양한 삶의 현장을 절실하게 형상화한 작품들을 담고 있다.아이 둘을 키우는 여성 노동운동가의 시선으로 윤미희라는 한 전과자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