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서스펜스 스릴러, 김성한의 장편소설 『달콤한 인생』. 카카오페이지에서 먼저 모바일 연재를 시작했던 작품으로, 3주 만에 동시구독자 3만 명을 돌파하며 독자들의 열띤 호응과 함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빠른 전개와 압축적이며 호흡이 짧아 가독성이 높으며,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한 개성적인 등장인물들과 그들이 얽히는 역동적인 장면들이 돋보인다.억대 연봉과 화려한...
신현재 신무협 장편소설 『남궁장인』 제5권. 무림맹 소속으로 명장으로서 검을 만드는 삶을 살던 남궁혁은 정마대전에 휩쓸려 마교도에게 칼을 맞게 된다. 간신히 살아 정신을 차려 보니 눈에 보이는 건 마교인의 방이라기엔 소박하고 깔끔한 작은 방. 그런데 몸을 일으켜 보니 어쩐지 뭔가 이상하다. 그리고 문이 열리며 보이는 건 마교인이 아닌, 어렸을 때 돌아가신 어머니. 다시 만난 어머니를 잃을 수...
산천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마법의 제왕』 제6권. 마케도니아 대륙의 대마법사 아칸. 마법 실험 실패로 대한민국에 떨어지다! 어제는 8서클 대마법사, 오늘은 치킨집 알바?! 한순간에 불법체류자 신세로 전락한 그가 10년의 설움을 딛고 다시 비상한다! 누구보다 빠른 레벨 업! 격이 다른 마법 활용 능력! 대마법사 아칸의 파란만장한 활극이 지금 시작된다!!
봉사 현대판타지 장편소설『좀비청소부』제4권. 건물외벽청소부 은우는 어느 날 선발자로 선택받아 좀비뿐인 미래세계로 떨어진다. 14일 동안 살아남는 것이 그의 당면과제! 선발자의 힘과 경험은 그곳에서 버틸 수 있는 유일한 원동력이 된다. 이후 선발자의 힘과 경험을 얻어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되지만 앞으로 닥쳐올 재앙만이 기다리고 있는데…….
창세후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천재투수 민덕수』 제4권. 거구의 소년이 야구공을 던지자 사람들은 눈을 크게 뜨며 외쳤다. “아니, 저런 괴물을 어디서 데려온 거야?” 나무에 돌맹이를 던지며 시간을 때우던 소년. 야구부도 없는 고교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났다.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 무대로 이어지는 천재투수 민덕수의 우직한 야구 일념일로(一念一路)!
철학자 톨스토이가 남긴 불멸의 걸작『전쟁과 평화』 제1권. 1805년부터 1820년까지 15년에 걸친 러시아 역사의 결정적 시기를 재현한 소설로, 나폴레옹 침공과 조국전쟁 등의 굵직한 사건과 유기적이고 총체적인 수많은 개별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죽음, 새로운 삶의 발견을 그린 일대 서사시적 장편소설이다. 1권은 나폴레옹의 노골적인 침탈 아래 불온한 기운이 감돌던 1805년 전역과 아우...
1995년 등단 이후 8년 동안 7권의 책을 써낸 뒤 돌연 잠적, 10년 만에 침묵을 깨고 2013년 복귀 후 엄청난 괴력으로 소설을 써내고 있는 소설가 백민석의 장편소설『공포의 세기』. 《문학과사회》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괴물로 태어나거나, 괴물이 되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악의 경계도 범주도 없는 우리의 세기, 2016년 오늘, 다른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준...
[아나하라트: 공주와 구세주]는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판타지 대작을 종이책으로 엮은 것이다. 사회복지를 전공한 작가 김영지는 2014년 대학원 수업에서 세계의 빈곤과 전쟁, 불평등, 인권 유린 등의 주제를 놓고 토론하다가 “어떻게 세상을 구할 수 있나?”를 고민하게 됐다고 한다. 명확한 해답이 없을 것 같은 이 장엄한 질문 앞에 내내 끙끙거리던 저자는 결국 깊은 내면의 이야기 하나를 건져 올...
삶의 수많은 불가능들 앞에서 느끼게 되는 절망이나, 얼핏 평온해 보이는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근원적 불안들을 예민하게 감각해온 신인작가 김연희의 첫번째 소설집 『너의 봄은 맛있니』.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현실의 수많은 불가능을 보여주며, 현실의 수많은 불가능들 앞에 좌절하면서도, ‘그럼에도’ 삶을 지속해나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여덟 편의 단편을 담았다.따뜻하고 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트렌트는 우주가 자신에게 선사한 속수무책의 불운을 어찌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일곱 달 전, 하키 경기 중 트렌트가 친 퍽이 심장질환을 앓던 한 아이의 가슴에 미사일처럼 날아가 부딪혔다. 그 아이는 죽었고, 트렌트는 이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여긴다. 트렌트는 괴로운 생각들을 떨치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한편, 엉망진창인 자신의 인생을 일부러 더 망쳐 버리려고 한다. 그러...
콘월 외딴 구석 마을에서 펄쳐지는 유쾌하고 희망적인 재난 극복 이야기『고래도 함께』. 쉰 살이 넘어 처음 소설을 쓰기 시작해, 단 세 권의 소설만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존 아이언멍거의 장편소설인 이 책은 금융 붕괴나 질병 드으이 전 세계적인 위기가 닥치면 인간과 인간은 서로 어떻게 행동할지, 인간과 동물은 결국 어떻게 될지 이야기한다.알몸의 젊은 남자가 세인트피란 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떠밀...
미국인 작가 팀 피츠가 쓴 한국 소설 『소주 클럽』. 등장인물부터 배경과 소재, 모든 것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에서 끌어 온 소설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이자 술과 음식의 이야기인 동시에 한 작가의 내면이 성숙해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 현대사의 그림자가 희미하게 어려 있는 인상적인 에피소드들, 흡인력 있는 입담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 문제 많은 한 가족의 역사와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