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스트라우스 장편소설 『퍼셉션. 3: 그들의 사랑』의 작품 배경은 유전자 조작 인간인 GAP과 내추럴 인간으로 나뉜 디스토피아에 가까운 미래사회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사회에 대한 충격적인 묘사와 더불어 과학과 운명의 굴레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아프지도 않으며 젊음을 유지하며 100년도 더 살 수 있게 된 미래 인간 GAP과 아무런...
리 스트라우스 장편소설 『퍼셉션. 2: 노아 브로디의 선택』의 작품 배경은 유전자 조작 인간인 GAP과 내추럴 인간으로 나뉜 디스토피아에 가까운 미래사회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사회에 대한 충격적인 묘사와 더불어 과학과 운명의 굴레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아프지도 않으며 젊음을 유지하며 100년도 더 살 수 있게 된 미래 인간 GAP과...
리 스트라우스 장편소설 『퍼셉션. 1: 조 밴더빈의 비밀』의 작품 배경은 유전자 조작 인간인 GAP과 내추럴 인간으로 나뉜 디스토피아에 가까운 미래사회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사회에 대한 충격적인 묘사와 더불어 과학과 운명의 굴레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아프지도 않으며 젊음을 유지하며 100년도 더 살 수 있게 된 미래 인간 GAP과 ...
《허즈번드 시크릿》,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의 저자 리안 모리아티의 소설 『정말 지독한 오후』. 그동안 가족 이야기를 탁월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인정받았던 전작들의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이다.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는 세 가족이 어느 날 벌어진 바비큐 파티를 기점으로 각자에게 감춰져 있던 문제들을 바라보게 되고, 붕괴와 위기, 불화와 갈등에 직면하게 ...
형사 톰 더글라스가 등장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온리 더 이노센트』. 의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심도 있게 그려낸 범죄스릴러 소설로, 단순한 스릴러의 묘미를 넘어서는 주제의식을 담고 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지 못하는 사회적 리더의 모습, 인신매매와 연루된 범죄 등 어쩌면 만성화되어 외면해버리기 쉬운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고질적 병폐를 화두로 삼아 흥미로운 하나의 커다...
다자이 오사무의 사진소설『여학생』. 이미지를 읽는 젊은 독자들을 위한 '보는' 소설이다. 한 여학생이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자신의 생각을 독백 조로 들려주는 1인칭 소설인《여학생》에 50컷의 사진이 더해져, 사진과 글이 교차되면서 기존의 소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읽기 경험을 선사한다. 60년 전 도쿄의 풍경을 그린 소설에 현대의 도쿄 풍경을 담은 사진을 더했지만 하루 동안 산책을 하며 자유...
나오키 상, 에도가와 란포 상, 추리작가협회상, 이즈미 교카 상, 시바타 렌자부로 상,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요미우리 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휩쓸며 일본 대중 소설계를 평정한 기리노 나쓰오의 화제작 『해피니스』. 추리, 스릴러, 하드보일드 등 대중 장르를 누비며 영광의 길을 걸어온 그녀가 새롭게 선보이는 책으로 기존의 발표작들과 완전히 다른 색깔, 돈 혹은 자본으로 대변되는 현대사회의 ...
로버트 해리스 장편소설 『유령 작가』. 전직 영국 수상 애덤 랭은 이제 공직에서 물러나 국제 외교 활동을 하고 있다. 영국의 유명 출판사는 그의 인기가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1,000만 달러에 애덤 랭과 자서전 출판 계약을 하나, 1년 후 대필 작가였던 마이클 맥아라가 시체로 발견된다. 록가수의 대필로 상승세를 타고 있던 잘나가는 대필 작가 ‘나’는 어느 날 그의 후임자 자리를 제안받고,...
요도 김남재 신무협 장편소설 『마왕』 제6권. 저주받은 섬이자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자하도(紫河島). 안으로 들어갈 수도, 밖으로 나갈 수도 없다 알려진 전설의 섬 자하도에는 그와 관련된 수많은 전설이 풍문처럼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다. 한때 천하를 뒤흔들었던 절대고수들의 절세 비급, 헤아릴 수 없는 양의 어마어마한 재화. 그리고 그 어떤 병장기와도 비교할 수 없다는 신병이기. 하지만 그 전설...
로드워리어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병사』제6권. 때는 2차 대전 말 1944년. 재칼은 그날의 광경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하늘을 뒤덮은 폭격기, 불타는 대지, 까맣게 타 버려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시체들. 그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 그는 마침내 총을 들었다. 생명의 은인을 구하기 위해. 죽임 당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런 곳에서 죽을 순 없다……. 나는 어...
「세계문학전집」 제144권은 제임스 조이스와 사뮈엘 베케트를 잇는 아일랜드 최고의 작가인 존 밴빌의 대표작이자 맨부커상 수상작 『바다』다.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이 대거 발표되어 ‘황금의 해’라는 별칭까지 붙은 2005년의 맨부커상은 존 밴빌의 열네번째 소설인 『바다』를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아련하게 떠오르는 사랑, 추억 그리고 비애에 대한 거장다운 통찰”이라 평했다. 아내...
『수상한 동물원』제2권. "우리가 여기에 온 건 오로지 너 하나 때문이었다." 뱀이 말을 하고 거북이가 날아다닌다. 맹수인 호랑이가 토끼 발차기 앞에서 꿈쩍도 못하고 곰은 사람으로 변신한다. 그중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내 주변을 빙빙 맴돌기만 하고 다가오지는 않는 검은 늑대다. 나에게 무슨 볼일이 있는 걸까? 수상한 동물원에서 사육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평범한 여대생 하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