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순 소설가의 청소년소설 『걸걸한 보이스』가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흰뱀을 찾아서》로 제17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은 남상순 소설가는 “소박하고 건강한 문학성이 있다. 그래서 재미가 있다.”는 평에 걸맞는 작품세계를 그동안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00년 이후 아동청소년문학에 흥미를 느낀 작가는 장편동화 《이웃집 영환이》, 《특별한 이웃= ㅁ》, 《코끼리는 내일 온다》를 ...
2016년 제24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헬멧 용사가 죽인 열한 번째 악당』.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우리나라 청소년 문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청소년문학상 중 하나로, 올해도 기발한 상상력과 문학에의 진지한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어린 문사들이 대산문화재단의 문예 캠프에 참여했다.이번 작품집에는 시 부문 대상을 받은 김희성의 「앵무와 나」와 소...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제4권. 사막 유적에서 모험도 하고, 독서 카페를 경영하기도 하고, 여전히 편하게 사는 토야 일행. 어느 날 독서 카페에 비치할 책을 구하기 위해 제국을 방문했는데, 무려 군사 쿠데타가 진행 중이었다! 원흉인 장군이 소환한 것은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을 모두 무효화하는 상급 악마. 왕족을 구하고자 잠시 퇴각한 토야는 실로 기상천외한 작전을 짜서 악마를 토벌하러 나...
마리 다리외세크의 장편소설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조지프 콘래드의 소설 《어둠의 심연》을 영화화하려는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솔랑주의 이야기다. 주인공의 약혼녀 역을 노리는 솔랑주와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오리무중이 된 영화 촬영 계획 사이에서, 배역과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차지하고 싶어 하는 솔랑주의 고민을 그렸다. 강렬하고, 예리하고, 유머러스한 다리외세크...
『침묵의 소리』는 엔도 슈사쿠가 자신의 대표작 《침묵》을 쓴 집필 과정이나 배경, 《침묵》이 출간되고 난 뒤의 반향 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책으로 저자의 문학세계 전체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사점을 준다. 원서에는 있지만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모든 《침묵》에는 실려있지 않은 '기리시단 주거지 관리인의 일기'의 번역문과 해제 및 주석이 이 책의 끝에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고구려 여섯 왕의 이야기를 그린 김진명의 역사소설 『고구려』 제6권 《구부의 꿈》.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우리나라 역사의 미스터리들을 다뤄온 작가가 데뷔했을 때부터 숙원해왔다는 필생의 역작이다.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꼽히는 미천왕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까지 다섯 왕의 일대기와 그들을 둘러싼 역사가 펼쳐진다.이번 제6권에서는 소수림왕 구부의 이야기를 들려...
기묘한 인물들과 충격적 전개, 철저한 취재에 바탕한 생생한 배경 묘사로 전세계에 ‘다이앤 세터필드 열풍’을 불러 일으킨 다이앤 세터필드의 소설『열세 번째 이야기』. 주인공 마거릿은 책과 사랑에 빠졌고, 샬롯 브론테, 제인 오스틴, 찰스 디킨스 등 실제 작가들의 소설은 비밀의 열쇠를 제공한다. 마거릿이 비다 윈터의 인터뷰를 수기하며 어린 시절의 상처와 대면하듯, 독자 또한 어느 순간 소설 속 ...
SF 로맨스를 넘어 복수, 전쟁, 그리고 권력에 대한 탐구를 그려낸 《레드 라이징》의 후속작인 『골드 선』 제1권. 색으로 계급이 나뉜 미래의 화성을 배경으로 최하층 계급인 ‘레드’에 속하는 주인공 대로우가 가혹한 운명에 휘말리며 자신들의 눈을 가리고 있던 소사이어티의 진실을 깨닫고 지배층인 ‘골드’로 다시 태어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전작에 이어 대로우가 펼치는 전쟁을 그리고 있다.기관에서...
SF 로맨스를 넘어 복수, 전쟁, 그리고 권력에 대한 탐구를 그려낸 《레드 라이징》의 후속작인 『골드 선』 제2권. 색으로 계급이 나뉜 미래의 화성을 배경으로 최하층 계급인 ‘레드’에 속하는 주인공 대로우가 가혹한 운명에 휘말리며 자신들의 눈을 가리고 있던 소사이어티의 진실을 깨닫고 지배층인 ‘골드’로 다시 태어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전작에 이어 대로우가 펼치는 전쟁을 그리고 있다.기관에서...
카루목 장편소설 [루비아나]. 2황자에게 농락당한 후 자살한 동생의 복수를 위해 직접 쌍둥이 여동생인 ‘루비아나’ 행세를 하게 된 아이슈튼 공작가의 후계자 ‘엘리시온’. 처음, 엘리시온과 1황자 크레이안의 관계는 ‘2황자의 몰락’이라는 철저한 이해관계 속에 손잡은 동맹일 뿐이었다. 그런데 이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하우스 오브 카드』제3권. 하우스 오브 카드1(HOUSE OF CARDS)》이 프랜시스 어카트가 사악함을 발휘해 총리에 오르는 과정을 담은데 이어 《하우스 오브 카드2(TO PLAY THE KING)》는 마침내 총리가 된 어카트가 권력에 해가 되는 유일한 존재인 왕을 짓밟고 대영제국의 일인자가 되려는 욕망의 여정을 그려냈다. 마지막으로 《하우스 오브 카드3(THE FINAL CUT)》에서는...
『나쁜 남자 나쁜 여자 빅 머니』는 단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초고속 승진 기회를 잡아 부의 특권을 움켜쥐려는 실리콘밸리 청춘들의 삶과 사랑, 모험과 도전을 그린 색다른 기업 스릴러이다. 실리콘밸리의 거대한 유리로 둘러싸인 후크 건물. 140억 규모의 기업 상장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채 35세가 되지 않는다. 최근 부정적 언론보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L. 세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