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만보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잡종 능력자』 제4권. 조선 최고 부자 조문탄의 아들로 태어난 형제. 그들의 운명은 태어날 때부터 비극이었다! 언청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광무. 조문탄의 하나뿐인 아들로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자란 현무. 신의 육체를 나눠 가진 쌍둥이 형제의 비극. 운명을 되돌리기 위한 위험한 게임이 시작된다!
『동양고전 철학자들, 셜록 홈즈가 되다』는 동양고전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도록 추리하고 토론하는 탐정소설로 구성하였다. 어느 날 최고의 권력가 집안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고 권력자는 맹자, 장자, 묵자, 한비자, 순자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한다. 권력자의 집에 모인 철학자들은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논쟁과 추론을 벌이고, 자신들의 사상이 담긴 철학 토론도 벌인다. 이러한...
서소요 장편소설『양 같은 늑대』. 장르 불문의 히트 메이커, 신비주의 로맨스 작가, 마유라. 우연한 기회로 마유라의 담당 편집자가 된 열혈 팬 온주희는 그야말로 성공한 팬이 될 예정이었지만. “……율 선배?” 설렘을 안고 찾아간 마유라의 집에서, 일생일대의 시련을 마주한다. 안광을 머금은 갈색의 눈동자, 위협적인 눈빛. 그곳엔 대학 시절, 마치 늑대처럼 자신을 집어삼킨 남자가 있었다.
김지혜 장편소설 『탑스타의 탑 시크릿』. 작가는 최고의 인기 연예인 위준희와 연상의 여판사 배은서의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 이야기를 독특하고 재치 있게 그려낸다. 또한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캐릭터와 최근 가장 핫한 이슈, 유머 코드 등이 겹겹이 쌓인 이야기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독자에게 더욱 다채로운 재미와 유쾌함을 선사한다.
《선긋기》, 《1교시 언어이해》로 2015년 신춘문예 2관왕을 수상한 이은희의 첫 번째 소설집 『1004번의 파르티타』. 바흐의 파르티타 2번 d단조(바흐 작품 번호 BWV 1004)를 그 제목으로 한 이 소설집에는 동명의 작품을 비롯하여 신춘문예 수상작을 포함한 모두 일곱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매 순간 인간이란 무엇인가 물으며 써내려가는 빈틈없는 문장들, 동시에 억압적인 세계를 ...
흑야아 장편소설 『피사체 배우』 제1권. 뚝심과 근성, 노력으로 똘똘 뭉친 강단 있는 10년 차 무명 배우 서여운.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두 명의 남자. 속내를 알 수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사 다니엘. 무언가 아픈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국민 배우 김도담. 십여 년 전 시작된 그들의 인연. 강단 있고 뚝심 있는 여운을 둘러싼 치열한 연예계, 그리고 배...
흑야아 장편소설 『피사체 배우』 제2권. 뚝심과 근성, 노력으로 똘똘 뭉친 강단 있는 10년 차 무명 배우 서여운.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두 명의 남자. 속내를 알 수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사 다니엘. 무언가 아픈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국민 배우 김도담. 십여 년 전 시작된 그들의 인연. 강단 있고 뚝심 있는 여운을 둘러싼 치열한 연예계, 그리고 배...
신여리의 장편소설 『마리포사』 제1권. 여왕이 염원하였던 애국과 평화 그리고 영예. 그 모든 것은 정복 전쟁으로 귀결되었다. 그러나 믿었던 부군의 배반으로 영광은 추락하고 배반자와 그녀의 형제는 각각의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백여 년 후, 범부의 딸로 다시 태어난 여왕의 눈앞에 몰아치는 과거. 삶과 죽음의 경계에 존재하는 전장에서 여왕과 배반자의 후손과 그녀의 형제는 다시 조우한다.
신여리의 장편소설 『마리포사』제2권. 폭로당한 여자의 비밀과 함께 상식은 부서지고, 전쟁은 예상 밖의 국면으로 접어든다. 평민이 된 여왕과 적의 최고사령관은 서로를 마주 보았다. 애국도 충의도 증오도 이백여 년 전 그때와 같다. 그러나 집착과 반목, 그리고 거역……. 전장은 무고한 자들의 죽음으로 얼룩지고. 두 사람의 창끝이 서로에게 향하는 순간, 간극은 바닥없는 틈을 벌린다.
신여리의 장편소설 『마리포사』 제3권. 오랜 시간 초상 속에 살았던 여자가 역사의 한 장을 찢고 되돌아온 그 순간, 절대적이라 믿었던 실존의 세계는 무너졌다. “닮았어.” 사내는 자신을 전생의 부군과 겹쳐 보는 그녀에게 최초의 반발을 씹어뱉었다. 생의 의구를 집어던지고 완성한 한마디. 어쩌면 그것은, 역사를 뒤엎을 사랑의 효시였다.
미국 아동청소년문학계의 대표 작가 E. L. 코닉스버그의 『신비로운 그녀, 아버지의 딸』. 미스터리 형식을 띤 이 작품은 코닉스버그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위트 있는 대사, 개성 있는 캐릭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치밀한 구성에 묵직한 주제의식까지 더해져, 코닉스버그의 여느 작품들보다 압도적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어마어마한 재산가인 카마이클 집안의 맏아들 ‘윈스턴’의 시점...
사이카와 교수와 모에가 등장하는 「S&M」시리즈 제8권 『지금은 더 이상 없다』. 시리즈의 넘버원으로 꼽힐 만큼 인기가 높은, 맑고 아름다운 모리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폭풍우 속에서 전화마저 불통이 된 어느 별장에서 일어난 밀실 살인. 두 개의 서로 맞붙은 밀실에서 따로따로 사망한 쌍둥이 같은 미인 자매. 그곳에서는 죽은 이에게 마지막으로 선사하는 듯이 영화가 상영되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