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독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눈으로 다시 읽는 고전 문학과 인문서, 자기계발서 등 꼭 읽어야 할 양서들을 하루에 한 권씩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원작에 충실한 텍스트, 읽기에 부담 없는 분량,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누구나 책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들 중 추리력과 기지가 정점에 달한 작품들을 골라 실었다. 많은 작품 수에도 불구하고 매번 새롭게 사건에 빠져들게 만드는 힘은 작은 손짓 하나, 무심한 말 한 마디도 놓치지 않는 홈즈의 날카로운 관찰력과 해박한 지식을 동원하여 치밀하게 진실을 추론해 내는 경탄할 만한 추리력에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조직의 일원인 경찰이 아니라 사설 탐정인 셜록 홈즈는 자신의...
학교 폭력과 가정불화에 시달리다 견디다 못해 집을 나간 뒤, 스스로 재능을 살려 용기 있게 삶을 살아 내고, 돌아와 화해를 시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두 중학생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 『달방 있습니까』. 끊어지지 않는 고리처럼 반복되는 폭력과 강요에 시달리고 있는 주인공 나와 마리. 겉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눈빛과 표정, 몸짓을 통해 끊임없이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 봐도, 아무것도 달라지는...
중학교 졸업식을 채 치르기 전에 필리핀으로 유학을 간 이진과 준희, 그리고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인 엄마를 둔 현아의 이야기를 담은 『그 여름의 크리스마스』. 고온 다습한 아열대성 기후인 필리핀에서는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는 상상할 수가 없다. 이처럼 모든 것이 낯선 환경 속에서 두려움과 불안, 그리움을 안고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 가는 소녀들의 성장담이 조금은 아프게 펼쳐진다.
하이옌의 소설 『랑야방』 제3권. 50개 도시 시청률 1위, 중화TV 방영 후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54부작 드라마 《랑야방》의 원작소설이다. 가상의 양나라를 배경으로,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복수, 우정과 사랑, 인간 본성을 파헤친 가슴 절절한 정치시대극이자 통쾌한 복수극이다. 2011년 중국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끈 뒤, 독자들의 요청으로 책으로 출간되어...
제26회 다자이 오사무상과 제24회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작가 이마무라 나쓰코의 『여기는 아미코』. 담담한 문체에서 우러나오는 짙은 서정과 여운을 담아내며 일본 최고의 문학상을 두 개나 석권한 저자의 데뷔작 《여기는 아미코》를 포함한 세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여기는 아미코》는 순수한 소녀 아미코의 눈에 비친 세상을 선명하게 그려낸 소설로, 출간 후 독자들 사이에서...
조진행 신무협 장편소설 [질풍광룡] 제15권(완결). 억울하게 살인죄를 쓰고 대도의 지옥이라 불리는 감옥, 절옥관에 수감된 강인영. 감옥에 숨어 지내던 절세기인에게 무공을 전수받으며 평범한 유생이었던 그의 인생이 뒤바뀐다. ‘광룡(狂龍)’으로 다시 태어난 강인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백린 장편소설『두 번째 프러포즈』.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던 사랑이, 어느새 가슴속에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아무리 밀어 내고, 미워해도 좋았다. 그저 사랑할 수 있도록 허락만 해 준다면……. 오직 제 외로운 사랑의 등만 좇던 두 사람에게 마침내 찾아온 끝은, 끝이되 시작이었다.
유한려의 소설 『인소의 법칙』 제5권. 재벌 2세는 밤하늘의 별처럼 흔하다면서요? 한울 그룹 창립 15주년 파티. 내내 알 수 없던 표정이던 은지호는 함단이에게, ‘오늘 단 하루만 내 생일인 걸로 쳐 달라’는 알 수 없는 요구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시작된 파티에는 예상한 사람도, 예상하지 못한 사람도 모두 있다. 정겨운 얼굴 모두가 모인 자리, 환한 웃음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새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