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원 장편소설 『유리 구두』제1권. 어느 푸르던 날, 장미 넝쿨 아래 삐딱하게 서 있던 그를 본 순간 서영은 꼭 동화 속 왕자님 같다고 생각했다. 귀찮다고 툴툴거리면서도 늘 자신의 편이었던 그를 좋아했지만 주인집 아들과 가정부의 딸이라는 차이는 좋아한다는 생각조차 나쁜 것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어느 하얗던 밤,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그를 다시 본 순간 서영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를 욕심내...
현지원 장편소설 『유리 구두』제2권. 어느 푸르던 날, 장미 넝쿨 아래 삐딱하게 서 있던 그를 본 순간 서영은 꼭 동화 속 왕자님 같다고 생각했다. 귀찮다고 툴툴거리면서도 늘 자신의 편이었던 그를 좋아했지만 주인집 아들과 가정부의 딸이라는 차이는 좋아한다는 생각조차 나쁜 것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어느 하얗던 밤,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그를 다시 본 순간 서영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를 욕심내...
강현서 퓨전 장편소설 『암군』 제8권. 두 번의 비틀림. 공군 장교에서 조선 시대의 상민, 상민에서 양반으로 이름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조선 팔도 주먹 패를 일거에 통일하고 상계를 장악했던 사내, 이세기. 격랑의 시기, 수양대군이 검을 들었던 그때 조선의 밤을 지배하며 변혁을 꿈꾸고 단종과 함께 미래를 걸어갔던 절대자 지금 암군, 그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21세기를 배경으로 설화와 민속, 전설과 신화, 기담과 괴담을 자유롭게 펼쳐낸 정연의 소설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제4권. 지금도 이 땅 위를 떠도는 옛이야기 속 수많은 괴이怪異. 괴이에 홀린 사람들은 전통상점 반월당半月堂의 신령한 여우요괴를 찾아갔다고 한다. 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柳丹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제3인류』 제6권. 저자 특유의 상상력으로 그려낸 과학 소설로 판타지 요소와 우화적 수법을 더한 독특한 방식의 서사를 통해 인류 성장의 기록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소설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는 순간으로부터 정확히 10년 뒤의 오늘을 그린 작품으로 인류가 어리석은 선택으로 자멸을 향해 가는 그때 위기를 뛰어넘기 위해 생명 공학의 힘으로 새로운 인류를 창조하는 신...
《내가 죽인 소녀》, 《안녕, 긴 잠이여》 등 신주쿠 뒷골목의 중년탐정 사와자키의 활약상을 담은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를 통해 일본문단에 하드보일드의 참맛을 완벽히 재연한 하라 료의 소설집 『천사들의 탐정』. 사와자키가 조우하는 여섯 명의 십대 소년소녀들과 그들 주변의 사건사고를 그린 여섯 편의 에피소드를 담은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유일의 단편집이다.엄마의 옛 남자에게 협박 전화를 거는...
조진행 작가가 보여주는 또 하나의 무협『질풍광룡』 제12권 《천상천하 유아독존》. 억울하게 살인죄를 쓰고 대도의 지옥이라 불리는 감옥, 절옥관에 수감된 강인영. 감옥에 숨어 지내던 절세기인에게 무공을 전수받으며 평범한 유생이었던 그의 인생이 뒤바뀐다. ‘광룡’으로 다시 태어난 강인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헌팅 프론티어』 제1권. 평화로운 일상 속에 등장한 게이트. 그날 이후, 인류의 역사는 백팔십도 바뀌었다. 인간을 사냥하는 몬스터,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 먹고 먹히는 치열한 생존 투쟁은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마도제국의 유일무이한 후계자가 된 정진은 헌터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데…….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헌팅 프론티어』 제2권. 평화로운 일상 속에 등장한 게이트. 그날 이후, 인류의 역사는 백팔십도 바뀌었다. 인간을 사냥하는 몬스터,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 먹고 먹히는 치열한 생존 투쟁은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마도제국의 유일무이한 후계자가 된 정진은 헌터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