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떡케이크』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만들 수 있는 절편플라워를 장미, 카라, 수국, 카네이션, 애플블로섬 등 다양한 종류와 색감의 꽃들로 소개한다. 또한 앙금에 천연가루를 섞어 우아하게 연출하는 앙금플라워의 경우, 만드는 방법이 다소 어렵지만 상세한 설명과 함께 QR코드 속 동영상을 참고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예쁜 앙금플라워를 완성할 수 있다. 홀케이크는 물론 컵케이크까지, 떡케이크 크기...
《라인 살리는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은 한국 조리기능장인 요리연구가 김선영은 이 책에서 소개한 4주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통하여 6개월간 10킬로그램을 감량하였다. 미용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의사의 권유에 의한 건강상의 이유로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저자 김선영은 다이어트 체험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다양한 다이어트 팁을 제시한다. 그 외에도 비만클리닉의 다...
[파인 다이닝의 첫걸음]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방문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초보 미식가를 위한 레스토랑 사용법’이라는 부제처럼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 가본 적이 없거나, 적당한 레스토랑 에티켓을 익히고 싶거나, 레스토랑에서 주문하는 법이 궁금한 이들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주문하는 방법부터 식기 사용법 등의 식사 매너, 레스토랑 스태프를 ...
[맛있는 자연주의 레시피 120]은 건강과 간편함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120가지 자연주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한 주에 단 하루, 몇 시간만 투자해 주간 식단 계획을 짜고 여기에 활용할 재료와 기본 요리를 미리 준비해두면 일주일 내내 빠르고 간편하게 자연주의 식탁을 차릴 수 있다. 주방에서 효율성뿐 아니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비법을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어렵지 않게 자...
『먹고 또 해 먹는 요리』는 자주 해먹는 요리지만, 정작 정확한 레시피를 확인하기 어려운 메뉴들을 골라 모은 책이다. 매일 해 먹으면서도 더 맛있게 만들고 싶었던 요리, 만들 때마다 레시피가 헷갈리는 메뉴들. 정답이 절실했던 메뉴들을 정확한 레시피로 담아냈다. 꼭 필요했던 메뉴의 정확한 레시피가 있기에 자주 펼쳐보고 따라 하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넉넉한 200품의 요리는 모두 [이밥차 요리...
세계보건기구(WTO)와 미국 시사 주간지『타임(Time)』이 선정한 건강에 좋은 식품인 토마토, 시금치, 적포도주, 견과류, 브로콜리, 귀리, 보리, 연어, 마늘, 녹차, 블루베리 등과 색(色)을 가진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천연 발효 빵 레시피를 제시하였습니다. 홈베이킹을 할 때 필요한 도구와 제빵 재료를 상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소개하였고, 홈베이킹 스타일의 천연 효모 제...
『잡초 치유 밥상』은 새로운 식문화를 제시한다. 주변의 흔한 잡초로 눈을 돌려보자고 말한다. 잡초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약성을 분류했고, 우리 몸의 증상에 따른 잡초요리를 제시했다. 국내유일 잡초요리 전문가에게 배우는 요리비법을 통해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잡초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약성을 찾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잡초 치유 밥상』 책소...
- 독자대상 :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 준비생- 구성 및 특징 :① 실제 시험장 형태로 2가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동영상 강의 DVD 수록② 최근 출제기준(지급재료&유의사항 반영③ 과제당 한 눈에 쏙 들어올 수 있게 두 페이지에 구성④ 완성된 음식사진은 물론 재료와 조리과정까지 생생하게 담아낸 컬러 화보⑤ 2017년 시행 한식 변경사항 & 모든 과제 레시피 수록⑥ 핵심노트를 부록으로 수...
커피,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 자신의 커피 취향을 찾기 위한 간편 가이드북 『나에게 맞는 커피 찾기』. 대한민국을 커피 공화국이라고들 한다. 커피 시장의 규모는 8조원 이상, 일인당 평균 소비량은 1년에 500잔을 웃돈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커피 사랑은 세계적인 커피 애호국에 결코 뒤지지 않는 셈이다. 그러나 여전히 커피를 어렵고 낯설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카페 메뉴판을 복잡하게 느껴...
최석원 셰프의 <요리사의 그림 노트>는 조금 특별한 요리가 필요한 날, 음식이 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힐링이 필요할 때 펼쳐보게 되는 책이다. 수채화로 그린 감성적인 요리 그림과 손 글씨로 적은 레시피가 페이지 가득 담겨있다. ‘가지를 싫어하는 딸을 위해 만든 요리’, ‘부부 싸움을 한 뒤 아내가 접시를 싹 비운 파스타’처럼 요리사의 일상이 메뉴에 고스란히 녹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