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특징] 초단기 합격을 위한 최적의 선택! ‘답’만 외우는 바리스타 자격시험 2급 기출예상문제집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편은 핵심이론+핵심예제로 구성되었다.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중요한 핵심이론들과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예제들을 엄선해 이론과 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편은 제1회~제14회 최종모의고사로 구성되었다. 문제를 보면 한눈에 정답이 보이도록 강...
요리하는 한의사 다이어트 도마의 25kg 감량 레시피 구하기 쉬운 재료로, 질리지 않는 ‘아는 맛’을 재현한, 초간단 요리 “완전 유익한 레시피, 재료도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진짜 정성 어린 다이어트식 연구란 이런 게 아닐까? 너무 감동했어요” “다이어트 음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고 배불러요” “다이어트하면서 이렇게 행복하고 스트레스 없는 식이는 처음이에요” “완전 속세...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요. 조금은 서툴러도 괜찮아요. 베이킹을 즐기는 시간만큼은 우리 모두 웃어요.” 베스트셀러인 전작 『콩맘의 케이크 다이어리 Cake Design Recipe』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쉽고 재미있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콩맘케이크 & 콩맘앤키즈만의 특별한 베이킹 노하우를 전한다. ...
요즘은 ‘차’가 대세다. 맛과 향이 좋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돼 커피 대신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차는 약차, 곡물차, 꽃차 등 종류가 다양해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커피와 달리 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다. 차 마시기는 일상 속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이다. 차를 마시면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커피가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등 먼 곳에서 와 탄소 발자국을 많이 ...
멀리서 과자를 사러 오는 손님들의 발길로 북적이는 구움과자점 ‘슈슈크레’에는 프랑스의 전통 과자, 어린 시절 간식으로 먹었을 법한 과자 등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과자들이 가득합니다. 배가 고플 때, 달콤한 것이 당길 때, 시간이 좀 여유 있을 때 부담 없이 들르고 싶은 가게랍니다. 『5가지 식감이 살아 있는 구움과자 레시피』에는 슈슈크레의 인기 구움과자 레시피가 담겨 있어, 집에서도 다양한...
‘집밥 ㆍ 혼밥’ 문화가 일상이 된 요즘, 외식보다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으로 집에서 식사하는 일이 많아졌다. 여기에 코로나19 여파가 더해져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늘었지만, 정작 몸을 돌보는 먹거리까지 매일 챙기기가 여간 쉽지 않다. 건강한 나의 하루를 위해 오늘부터 하루 한 끼는 제철 채소로 간단히 만들어 보면 어떨까? 건강을 지키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수프 칼럼...
바쁠 때는 시간이 없어 밥을 못 하고, 시간이 나면 모처럼 쉬고 싶어 만사가 귀찮다. 밀키트나 배달 음식을 이용하면 편하지만, 건강이 염려되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뭐니 뭐니 해도 집밥이 최고다. 하지만 밥과 국, 반찬을 다 준비하려면 손이 많이 가 어렵고 번거롭게만 느껴진다.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없을까? 맛있고 간단한 집밥이라면 한 그릇 밥이 딱이다. 만들기 쉽고 맛있고 영양도 풍부...
후쿠오카의 유명 빵집, 팽스톡의 핫한 빵들과 그 안에 담긴 얘기들 2010년 후쿠오카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시작해 지금은 유명 빵집이 된 팽 스톡의 독창적이고 맛있는 빵들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팽 스톡의 대표 빵인 장시간 발효시켜 만드는 호밀빵과 명란 프랑스빵부터 팽 스톡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빵들의 레시피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재료 준비부터 반죽, 펀치, 발효, 분할, 굽기 등의 ...
촉촉하고 부드러운 설기, 쫄깃하고 고소한 절편, 색다른 맛에 예쁜 모양까지 갖춘 다양한 찹쌀떡과 색색의 고운 한과, 케이크보다 더 예쁜 새로운 퓨전떡 디저트까지. 인기 디저트 공방 ‘널리케이크’의 대표 메뉴와 알찬 노하우가 담긴 화제의 한식 디저트 클래스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처음 한식 디저트를 만드는 독자들을 위한 도구와 재료 소개, 앙금과 고물 만드는 법, 기본 떡 만들는 과정 등 기초 ...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집에서 운동하고. 진정한 ‘집콕 라이프’ 시대가 시작되면서 우리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된 공간 집. 그중에서도‘집에서 먹는 것’에 가장 진심이지만, 집밥이 아무리 좋아도 이 또한 삼시세끼 먹다보면 물리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배달음식을 먹자니 질리고, 외식을 하자니 불안하고. 좀 더 괜찮은집밥은뭐가 있을까? 간단한데 멋스럽고 폼나는레시피는 없을까?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