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 있으면 되는 신기한 색칠놀이북! 특수 인쇄로 제작되어 물을 이용해서 쓱쓱 색칠하는 두들색칠북입니다. 붓이 아닌 펜을 이용해서 선과 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색칠할 수 있습니다. 물감, 색연필이 필요 없어 휴대가 간편해요. 특수 인쇄면의 먹라인을 따라 아이가 선과 면을 나누어서 칠할 수 있으며 운필력과 색채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물기가 마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아이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스터W〉의 다양한 포켓몬을 스티커로 붙여 포켓몬 도감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2권 진화편에는 채키몽, 래비풋, 누겔레온 등과 같이 진화한 포켓몬을 담았어요. 또한 가라르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포켓몬과 가라르지방의 신기한 현상인 거다이맥스의 모습까지 만나 볼 수 있어요. 모양에 따라 포켓몬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 향상은 물론 어느새 포켓몬 고수가 ...
아침이 밝으면 온 세상이 조용해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아침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 기울여 봐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던 아침이 전혀 새롭게 펼쳐질 거예요. 어둠 속에서 울리는 알람 소리, 버스를 놓친 사람이 달려가며 외치는 소리, 샤워기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 쓰레기차가 철커덕거리며 새벽 거리를 다니는 소리…. 세상은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며 우리에게 다양한 소리를 들려줘요. 작가 ...
밤은 무슨 색일까요? 까맣기만 할까요? 밤이 그리는 색깔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까맣다고 생각했던 밤의 모습이 새롭게 보일 거예요. 공원을 날아다니는 반딧불이의 색깔, 기차가 지나간 철길의 색깔, 도시의 붉은 네온사인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밤의 여러 색깔을 만날 수 있어요. 작가 그랜트 스나이더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밤의 풍경을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밤이 그리는 색깔을 서정적인 글과 ...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스티커는 NO! 〈붙였다 뗐다 말랑 가방 스티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스티커북이에요. ‘동물’ 편에서는 호랑이, 기린, 사자, 토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스티커를 만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뿐만 아니라 하늘다람쥐, 극락조, 천산갑, 말레이맥 등 희귀한 동물 스티커가 알차게 구...
엄마 토끼가 할머니 토끼를 초대하는 편지를 썼어요. 그러자 꼬마 토끼는 자기가 편지를 부치고 오겠다며 자신만만하게 길을 나서요. 이럴 때마다 엄마 토끼는 조금 불안하지만 그래도 항상 꼬마 토끼를 응원합니다. 꼬마 토끼는 당당한 발걸음만큼이나 무사히 중요한 편지를 성공적으로 부치고 올 수 있을까요?
꼬마 토끼는 딸기 케이크가 먹고 싶어요. 그런데 딸기가 다 떨어져서 케이크를 못 만든대요. 꼬마 토끼는 당장 딸기를 구하러 집을 나서요. 어른들이 도와주려고 해도 괜찮다고 자신만만, 숲을 지나고 강을 건너고 동굴에 들어가고… 꼬마 토끼는 과연 길을 잃지 않고 무사히 딸기를 구해 올 수 있을까요?
줄거리 새 학교에 전학 온 마히영은 낯설고 긴장한 가운데 아이들의 놀림까지 받자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우울하고 화난 감정으로 만들어 낸 먹구름 속에서 반짝, 히마가 나타납니다. 히마는 외로운 히영이에게 친구가 되어 준다며 다가가려고 하지만, 히영이는 이상한 모습에 제멋대로인 히마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자신을 피하는 히영을 보고 화가 난 히마는 히영이 아끼는 물건을 모조리 먹고 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