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두들북 - 바다 동물〉은 물로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바다 동물 그림이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에요.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 경제적이지요. 이 책에서는 바다의 무법자 상어, 특이한 바다 동물, 열대어, 심해에 사는 바다 동물 등 다양한 바닷속 풍경과 동물이 펼쳐지는 물 색칠 그림 6개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물펜...
◆ 우리 아이, 영어와 친숙해지는 영어 사운드북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동화’를 ‘영어 사운드북’으로 만나 보세요. 각 장마다 삽입된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영국식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영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CD 없이도 간편한 영어 그림책 읽기가...
블랙 위도우의 멋진 일러스트를24장의 스티커로 소장해 보세요! 블랙 위도우와 옐레나, 레드 가디언, 태스크마스터 등 영화 속 캐릭터들을 멋진 포즈가 살아있는 캐릭터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폰꾸, 다꾸에 활용하기 좋은 데코 스티커도 가득! 작지만 풍성한 구성의 〈블랙 위도우 스티커 미니북〉으로 영화의 감동을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 영화 〈블랙 위도우〉 소개 어벤져스 블랙 위도우의 숨겨진 과거...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다 콩이야》가 나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겨레의 든든한 먹을거리였던 콩에 관한 이야기를 실제 콩밭을 취재하여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콩 할머니와 들쥐가 함께 보내는 한 해 동안의 따뜻한 풍경을 옛이야기 형식의 글과 민화를 닮은 해학적인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여러 가지 콩과 쓰임새, 콩 농사와 생태, 콩으로 만드는 음식에 관한 정보를 알...
■우리가 날마다 먹는 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우리가 날마다 먹는 밥은 쌀로 만듭니다. 이 쌀은 논에서 농부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땀 흘리며 일해 거둬들인 것이지요. 쌀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 겨레의 피와 살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들살림 가운데 가장 핵심인 벼농사는 우리 문화의 바탕이기도 합니다. 《벼가 자란다》는 우리가 먹고 사는데 가장 기본인 쌀과 벼농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닿는 일입니다. 가까워야 할 가족이지만 가족이라 해서 저절로 되는 일이 아니고, 시골에 사는 나이 많은 할머니와는 도무지 접점을 찾을 수 없는 도시 손녀에게는 더욱 어려운 일이지요. 작가 플뢰르 우리가 쓰고 그린 《일요일, 어느 멋진 날》은 이렇게 닿을 수 없을 만큼 멀고 어색한 할머니와 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