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반짝반짝 청소할 시간!』 동물 친구들이 봄맞이 대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런데 마침 어디선가 고약한 냄새가 폴폴 풍겨오네요. 친구들이 냄새를 쫓아가 봤더니, 바로 코알라 친구들이 사는 집에서 나는 것이었어요. 그곳은 지저분하고 엉망진창이었지요. 코알라 친구들은 서로 할 일을 미루기만 했거든요. 지니와 피니 그리고 동물 친구들은 코알라 친구들의 집을 청소해 주기로 합...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브레드 이발소 한글 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귀염뽀짝한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가 아이의 흥미를 집중시켜 차근차근 한글 공부의 맛을 느끼게끔 도와줘요. 일상 속 친숙한 낱말 100개를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어휘력이 자라고, 집중력이 길러져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생한 사진으로 낱말을 알려 줘서 쉽고 재밌게 한글을 깨칠 수 있어요. 사진마다 찰떡같...
아이는 페달이 없는 유아용 자전거를 탑니다. 힘차게 발을 굴러도 형이 타는 두발자전거처럼 쌩쌩 달릴 수는 없지요. 형은 자꾸 따라오는 동생이 신경 쓰입니다. 결국 동생만 뚝 떼어 놓고 친구들과 가 버립니다. 혼자 남은 아이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왔던 길을 되짚어갑니다. 그러던 중, 길에서 마주친 작은 달팽이가 아이를 뜻밖의 장소로 이끕니다. 아이는 그곳에서 무엇을 보게 될까요? 〈달팽이〉는 ...
“잘 헤어지는 법을 알려줄게. 그건 다시 만날 날을 꾸준히 기다리는 거야.” - 어느 날 가족이 다른 나라로 가게 되면서 이별 앞에 서게 된 소녀 이야기 엄마 아빠는 아이에게 여행가방을 하나 건네면서 직접 짐을 챙겨보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가 가져가고 싶은 건 많은데 가방은 너무 작다. 어항, 배나무, 학교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는 물론 바다까지, 한 소녀가 새로운 나라...
다섯 명의 빨간모자 요정들이 숲길을 지나 집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무슨 일인지 굉장히 신나 보이네요. 오늘은 빨간모자 요정들의 막내인 솔이에게 특별한 날이에요. 바로 마음의 친구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날이거든요. 빨간모자 요정들은 마음의 친구를 찾아 마음과 생각을 나누며 평생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한답니다. 솔이의 설렘 가득한 여행길을 함께해볼까요? 길을 걸으며 솔이는 마음의 친구를 상상...
* 한 장씩 떼서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오릴 수 있어요. * 반으로, 대각선으로, 두 번 접고, 세 번 접기까지! 다양하고 쉬운 방법으로 접고 오려요. * 동물, 탈것, 과일, 채소, 음식, 공룡, 우주, 캠핑 등 20가지 주제가 들어 있어요! 한 번에 척 보고,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진짜 재미있는 접어 오리기로 아이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길러 주세요!
- 누가 싼 똥이게? 유니콘 똥 이름을 추리하며 여기저기 숨어 있는 똥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 유니콘 똥만 찾으면 끝? 보너스 유니콘도 찾으며 한 번 더 놀이에 집중! - 뒷장에 있는 추가 리스트를 찾으며 끈기와 탐구력 높이기 출간 직후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숨은그림찾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니콘 똥’을 찾으며 인내력,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안녕, 나는 화성이야! 아주 화끈한 행성이지. 난 지구보다 낮이 37분이나 더 길고, 위성이 두 개나 있어. 근사하지? 너희는 지구에서만 살아왔잖니, 태어나면서부터 쭉. 그러니 이젠 어서 내게 놀러 와! 화성은 제2의 지구라 불리는 행성입니다. 지구와 비슷한 점이 아주 많거든요. 미국의 우주 개발을 담당하는 나사에서는 화성에 탐사차를 보내 새로운 생명체를 찾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지요. 이...
〈쫑알쫑알 아기 펭귄〉은 무엇이든 만져보며 관심을 표출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토이북입니다. 보들보들한 헝겊을 만져 보고, 손에 끼워 보며 촉감 놀이와 역할 놀이를 할 수 있지요. 또 귀여운 펭귄과 친구의 대화를 통해, 영유아들의 공감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정서 발달 그림책이랍니다.
〈몽실몽실 아기 곰〉은 무엇이든 만져보며 관심을 표출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토이북입니다. 보들보들한 헝겊을 만져 보고, 손에 끼워 보며 촉감 놀이와 역할 놀이를 할 수 있지요. 또 귀여운 곰과 토끼의 대화를 통해, 영유아들의 공감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정서 발달 그림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