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실력 있는 팽이 배틀 플레이어, 시우와 그의 몬스터 팻 티라노! 어느 날 평화롭기만 하던 도시에서 미스터리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큰 혼란을 겪는다. 그러던 중 정체불명의 몬스터들과 마주하게 되고 배틀까지 붙게 된다. 시우는 도시를 위험에 빠트리려는 세력이 있다는 걸 알아채고 친구들과 함께 도시의 평화와 나쁜 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대결을 시작하게 된다.
◆ 동물들을 간질간질하면, 어떤 소리를 낼까요? 악어, 플라밍고, 코뿔소, 표범까지 동물들의 몸을 간질간질해 보세요. 동물들이 어떤 소리를 낼까요? 동물들의 몸을 간질간질하며 만져 보세요. 보들보들, 부들부들, 폭신폭신 등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지요. 촉감이 느껴지는 부분을 간질간질하며 누르면 각 동물들이 소리를 내요. 악어는 크르릉! 플라밍고는 끼익끼익! 코뿔소는 뿌아아! 표범은 으르렁...
소년은 슬픔이를 위해 안전한 집을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슬픔이는 한없이 작아지거나 얼마든지 커질 수 있고 마음껏 떠들거나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지낼 수도 있습니다. 소년은 언제든지 슬픔이의 집을 찾아가 슬픔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슬픔이가 집 밖으로 나와서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리란 것을 소년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슬픔을 돌아보는 그림책 여러분의 슬...
웰메이드 가방 놀이, 소리 나는 애착 가방 의사 놀이! 1. 풍성한 구성품과 사운드가 촘촘하게 연계되어 있어요! 정리 가방, 장난감 8개, 책, 스티커 20개 등을 아낌없이 가득 넣었어요. 정리 가방에서 의사 선생님과 귀여운 동화 속 주인공들 멘트 11개가 흘러나와요. 동요 3곡은 중독되는 멜로디로, 병원은 하나도 안 무서운 곳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또한 병원놀이와 건강한 생활 습관과...
냉장고 속에서 좀비를 본 적 있니? 끈적끈적 흐물흐물 퀴퀴한 녀석들 말이야. 지우네가 여름휴가를 떠난 사이에 냉장고가 온통 좀비 세상이 되어 버렸대. 신선칸에 살던 과일과 채소들도 모두 끈적끈적 흐물흐물 퀴퀴해져 버렸지. 아직 새파랄 때 냉장고에 들어온 자두 삼총사만 빼고 말이야. 자두 삼총사는 지우네가 돌아올 때까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우네 가족이 여름휴가를 떠났다. 늘 바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