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장 예쁠까?》는 ‘우리 아이 첫 그림 동화’ 시리즈의 그림 동화책입니다. 반복되는 문장인 “원숭아!, 악어야! 뭐 하니?”, “세수했다, 이 닦았다, 나 예쁘니?”는 운율과 실 생화에서 하고 있어 유아들이 쉽게 따라 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글 전체가 리듬감이 있고 반복적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문장들이라서 아이들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또한 동물들의 특...
사랑스러운 예뿍이와 초은이를 〈예뿍이의 붙였다 뗐다 패션 코디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파티시에, 아이돌, 헤어 디자이너, 발레리나 등 다양한 직업 코디 스티커와 꾸미기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어요! 베이커리의 달콤한 빵과 음료, 미용실의 헤어롤과 빗처럼 각 장소에 맞는 소품을 붙이고, 옷과 액세서리 스티커로 아기 유니콘과 동물 친구들을 귀엽게 꾸밀 수 있어요. 코디 놀이가 끝나면 예뿍이와...
“어느 날 아침, 커다란 알이 여자아이 앞에 나타납니다. 아이는 점점 불편하고 불안해집니다. 편안한 집에서 지내던 아늑한 일상마저 방해를 받습니다. 조금 낯선 환상적인 그림들이 그 아이가 새로운 대상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따라가면서 보여줍니다.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중요한 세부 요소들과 함께 재치 있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앤서니 브라운 심사평 중에서
『월요일 아침에』는 1967년 발표된 유리 슐레비츠의 초기 작품으로, 간결한 글과 이야기 요소를 극대화하는 그림, 상상 속의 인물을 부각시키는 아름다운 색채로 오랜 세월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아 온 걸작 그림책입니다. 세찬 빗방울과 창밖을 가득 메운 어두컴컴한 하늘, 유리창을 타고 흐르는 빗방울, 비 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에 빠져 있는 아이. 『월요일 아침에』는 망원렌즈로 풍경을 바라...
겁이 많은 서진이는 엘리베이터가 무섭습니다. 크르릉크르릉 엘리베이터 움직이는 소리는 마치 괴물의 울음 같고, 행여 낯선 이웃을 마주치기라고 하면 서진이는 늘 엄마 뒤로 꼭꼭 숨어 버리곤 했지요. 어느 날, 유치원 버스에서 내린 서진이는 늘 마중 나오시던 엄마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요. 집은 7층인데, 엘리베이터를 혼자 탈 일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서진이는 용기를 내어 혼자 엘리베...
《내 짝꿍 최영대》,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등으로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채인선 작가와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등으로 자연과 환경 문제를 깊이 있게 짚어 낸 김진만 피디가 만나 어린이를 위한 환경 다큐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채인선×김진만의 환경 다큐 그림책’은 지구의 여러 동물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자연...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최신작 〈포켓몬스터W〉에서 활약하는 지우와 고우, 그리고 포켓몬들을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가라르지방의 환경에 적응하여, 타지방과 다른 모습을 가진 포켓몬도 소개합니다. 이름 스티커, 메시지 스티커 등의 스티커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붙이며 언제 어디서나 -포켓몬 친구들과 함께하세요. 캐릭터와 스티커 해설, 최신 애니메이션 정보도 놓치지 마세요.
보는 방향에 따라 그림이 바뀌는 신기한 렌티큘러 액자를 만들어 보세요. 재미있게 색칠하고 접어서 만드는 렌티큘러 그림이 24개 들어 있습니다. 접는 선이 있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함께 들어 있는 액자 도안을 조립하여 렌티큘러 그림을 끼워 전시해 보세요. ♣ 〈몰랑〉 소개 찹쌀떡처럼 동글동글한 귀여운 토끼 '몰랑'! 몰랑은 모든 일에 의욕이 없지만, 놀거나 뭔가를 먹을 때는 엄청난...
타인을 존중하고 더불어 생활하는 태도는 유치원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부터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입니다. 특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사회관계를 맺으며 더불어 생활하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는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 감사해야 할 많은 이유를 생각해 보도록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레 삶 속 고마운 것들을 깨닫게 될 테지요. 우리 아이에게 꼭...
[브레드이발소 소개]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진열된 서울의 한 고급 베이커리. 빵들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각종 토핑들로 한껏 치장을 하고 진열대에 오릅니다. 한편에는 오븐에 시커멓게 타거나 바닥에 떨어져 찌그러진 불쌍한 빵들도 있습니다. 못난이 빵들은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질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못난이 빵들의 운명은 브레드 이발소에 발을 들이는 순간 180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