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을 돌리고 클랙슨을 울리며 신나게 놀아요! 아이들은 종류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리가 나는 자동차에 호기심과 매력을 느낍니다. 자동차를 타고 외출할 때면 운전하는 어른을 흉내 내며 놀이하기도 하지요. 자동차 놀이를 시작하려는 아이에게 〈띠띠빵빵 자동차 핸들〉을 선물해 주세요! 〈띠띠빵빵 자동차 핸들〉은 소근육 발달과 함께 오감 자극까지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토이입니다. 핸들에 장착된 클랙슨...
보랏빛소 그림동화 18권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번갈아 펼쳐지는 상황을 통해, 기분이 기뻤다, 슬펐다, 오락가락하는 일상을 유쾌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어느 숲속에 사이좋은 두 친구가 살고 있어요. 고양이 냥냥이와 강아지 수수지요. 냥냥이와 수수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기분이 이랬다저랬다 한대요. 즐겁게 지내다가도 따분해지고, 깜짝 놀라다가도 언제...
노랫말이 실린 예쁜 그림책과 동요 마이크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책과 동요마이크는 따로 떨어져 마이크를 들고 노래 부르기에 좋아요. 그림책에는 10곡의 노래 가사와 가사의 내용을 담아낸 귀여운 그림이 있어요. 마이크를 잡고 룰루랄라 노래하며 신나게 노는 동안 리듬 감각이 길러지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돼요.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는 그리 쉽게 누릴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찾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지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 셸도 그렇습니다. 2019년 노르웨이 문화부 상 수상작인 이 책은 도둑질이 하기 싫은 꼬마 도둑 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유쾌하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
삶은 늘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하는 일의 연속입니다. 매번 성공하기만 하는 건 아니지만, 뼈아픈 실패가 준 교훈이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때 바랐던 일. 그때 괴로웠던 일. 그것들은 이미 지나간 일이긴 해도 현재를 떠받치고 있는 게 분명하니까요. 그러므로 앞으로 다가올 희망의 시간, 즉, ‘언젠가’를 마음에 떠올리면 현재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왜 어떤 별은 크고 어떤 별은 작을까?” “별이 자라고 있기 때문일 거야.” 별을 무럭무럭 자라게 도와주는 강아지와 여우의 사랑스러운 작전 보랏빛소 그림동화 17권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밤하늘을 바라보다 생긴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되는 그림동화입니다. 고요한 밤, 강아지와 여우는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궁금해집니다. ‘별들의 크기가 각각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