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이에요. 고고미는 이제 뭐든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소리쳤어요. 책도 스스로 읽고, 옷도 혼자 입고, 목욕도 혼자서 하고요! 어쩐지 오늘은 신나고 완벽한 하루가 펼쳐질 것 같아요. 자신만만 고고미의 특별한 홀로서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뭐든지 스스로 해 내고 싶은 고고미의 시끌벅적 첫걸음 오늘은 고고미가 손꼽아 기다리던 날입니다. 바로 유치원에 가는 첫날...
일상 속 평범한 물건들을 엉뚱한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악당에 맞서 슈퍼공룡파워로 업그레이드된 미니특공대가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어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퍼즐놀이로 18조각, 25조각, 35조각, 48조각 총 4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이다.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한 조각 한 조각을 맞추어 나가면서 생각이 커지고 아이큐가 향상되며 스스로 할 수 있다...
《포기가 너무 빠른 나비》는 참을성 없는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면서 한뼘 더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책입니다. 이 익살맞은 나비는 나비 이동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열심히 도전하는 모든 아이들의 고군분투에 다정한 응원을 보냅니다. 기억하세요! 처음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다시 날면 된답니다!
「엄마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색칠북」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인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스티커를 알맞게 붙이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집중력도 기를 수 있지요. 특별 부록으로 실린 학습 카드를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며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답니다.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장터나 시장에 가 본 적 있나요? 장터는 예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을과 마을 사이를 잇는 역할을 했습니다. 시장은 수많은 사람이 모여 어우러지면서 세상 소식이 전해지고 새로운 유행이 옮겨지는 중요한 소통의 장소였지요. 지금도 시장은 여전히 사람과 사람들의 생각이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청양장》은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두되발달에 좋은 종이접기, 첫 시작이 중요한 이유는? ‘아이 스스로 놀잇감을 만들게 해 주세요’ 베스트셀러《멋진롬 심플한 살림법》,《멋진롬 0~5세 아이놀자》의 저자가 ‘장난감 사지 않고 놀기’ 프로젝트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종이접기를 책으로 엮었어요. 색종이 하나로 좌뇌와 우뇌를 발달시키는 종이접기. 하지만 의외로 싫증을 내는 아이들이 많다는 걸 아세요? 모서리 끝을 맞춰야 하는 강박감,...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함께하는 생각이 쑥쑥 자라나는 종이접기 놀이! 브레드이발소 친구들 4종, 이발소 손님들 14종, 이발소 소품 10종을 함께 접으며 나만의 브레드이발소를 완성해 보세요!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종이접기 영상을 보며 따라 접으면 어느새 귀염뽀짝한 브레드이발소 친구들 완성! 중간 중간 틀린 그림 찾기, 미로 탈출, 색칠놀이, 사다리 타기 등 재미있는 게임도 함께 해 ...
땅 위에서의 문어, ‘에밀’은 다시 바다에서의 조용한 삶으로 돌아가기 전 다리 수만큼이나 다양한 재주를 뽐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유머, 판타지 그리고 모험까지 적절히 잘 결합된 그림책.- ?커커스? 에밀의 다재다능함과 친절함은 모든 독자들에게 환영 받을 것이다. -?혼북?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토미 웅거러의 『에밀 위대한 문어』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