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요정 ‘마리몽’이 스티커북으로 출시! 다이어리, 스터디플래너, 캘린더를 마리몽으로 꾸며보세요. 마리몽은 몽실몽실 떠돌아다니며 악몽의 악한 기운을 먹는 작은 요정입니다. 행복한 꿈을 만들어주는 작은 요정 마리몽으로 일상을 꾸며보세요. 다양한 색상의 보들보들한 털로 덮인 요정 마리몽의 갖가지 모습을 한 권의 책 안에 담았습니다. 귀여운 오리지널 마리몽에서부터 과일 마리몽, 샤베트 마리몽, ...
구독자 수 194만 명!!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터!! 잠뜰TV는 크리에이터 잠뜰과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소유한 각별, 공룡, 수현, 라더, 덕개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려 내어,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심장 쫄깃해지는 액션 퇴마 판타지를 보드게임으로 즐기자! 영혼들을 퇴치하며 100번째 칸에 제일 먼저 도착하...
‘똑똑!’ 누가 창문을 두드려요. 누굴까요? 사랑스럽고 포근한 그림이 돋보이는 〈똑똑 누구야 누구?〉는 다양한 형용사와 운율감 넘치는 반복 어구로 이제 막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아이들의 흥미를 단숨에 끌어들입니다. 단순하지만 리듬감 넘치는 그림책을 지금 함께 만나 보세요.
위이잉! 위이이잉! 모래 폭풍이 회오리를 만들며 밀려왔다. 길이 사라지고 건물이 사라지고 땅도 하늘도 사라졌다. 한 소년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소년이 살고 있는 세상은 땅이 모래로 덮여 버렸습니다. 무엇을 심을 수도 키울 수도 없고, 동물들의 발자국과 새소리마저 사라진 지 오래지요. “오래전 이곳은 푸른 숲이었단다.” 할머니 말씀이 정말일까 의아할 만큼 소년이 보는 세상은 뿌연 모래만...
하늘의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별을 가질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 거예요! 어느 밤, 엄마와 아이가 반짝이는 별을 따러 길을 나섭니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이 모험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행복은 반짝반짝, 오늘도 빛나고 있어요.” 밤 하늘 콕콕 박힌 별을 찾아 떠나는 꿈 같은 모험 어두운 밤 하늘을 올려다 본 적 있나요? 깜깜한 어둠을 수놓는 별들은 저마다 비밀을 품은 듯...
2020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19 골든 핀휠 영 일러스트레이터 50인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가 안소민의 『너도 맞고, 나도 맞아!』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안소민 작가는 주로 단순한 구성에 세련된 색감으로 철학적인 메시지를 경쾌하게 담아내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그림책 작업을 해 왔다. 전작 『1분이면ㆍㆍㆍ』에서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 어떻...
포켓몬스터, 줄여서 말하면 포켓몬 이 별에 사는 신기하면서도 신기한 생명체 하늘에, 바다에, 숲에, 마을에, 세계중 온갖 곳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포켓몬 배틀에서 최강을 꿈꾸는 소년 한지우와 모든 포켓몬을 잡겠다는 꿈을 지닌 소년 고우의 이야기이다. 파트너 "피카츄", 고우의 파트너 "염버니"를 시작으로 수많은 포켓몬들과 함게 지금, 무한히 펼쳐지는 포켓몬 세계로의 모험이 시...
*주위를 둘러보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반짝거려 수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근길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움직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하루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만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상 속에서 고달픔이 느껴질 때 우리는 가끔씩 ‘나는 제대로 잘 살고 있는 걸까? 똑바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
재미와 지능개발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신개념 보드게임! 즐거운 게임을 통해 관찰력, 집중력, 소통능력을 길러 보세요~ 나는 누구? 디저트 맞히기 보드게임은 주사위를 굴려 순서대로 질문한 후 자기 차례가 돌아왔을 때 상대방이 들고 있는 디저트를 맞추면 타일을 가져올 수 있어요! 상대방의 타일을 가져와 가장 먼저 보드판을 완성한 사람이 승리!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회색 도시 한가운데 있는 동물원에 코뿔소 한 마리가 갇혀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하루 종일 우리 안에서 서성거리거나 눈을 꼭 감고 가만히 누워 있는 일뿐입니다. 코뿔소는 혼자 남겨진 것이 두렵습니다. 어릴 적, 코뿔소가 살던 초원은 참 아름다웠어요. 그곳에서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았고, 풀 냄새, 흙냄새를 맡으며 풀밭과 꽃길을 마음껏 돌아다녔죠. 그리고 그곳엔 엄마가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