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로 냠냠 음식을 먹고, 칫솔로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냠냠 치카 건강 지킴이〉는 포크와 칫솔모를 누르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사운드북이에요. 포크와 칫솔모를 누르면 재미있는 효과음이 나와서, 포크로 책 속의 음식을 찍어 냠냠 먹는 놀이를 하거나 칫솔로 책 속의 이를 닦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포크와 칫솔모를 누르면 재미있는 효과음과 함께, 반짝반짝 불빛이 들어와서 더욱 ...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날이에요. 동물 친구들은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며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요. 솔방울, 나뭇잎, 도토리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가져와 예쁘게 장식하죠. 여기에 고라니가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아침이 밝았어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동물 친구들의 마법 같은 선물을 만나 볼까요?
40년 가까이 산문과 시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첫 번째 수필그림책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사그라들지 않는 전염병에 갇혀 지낸 시간들이었지만, 우리는 서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음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은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가 넘쳐나는 은혜를 받게 되고, ...
기발하고 신선한 전개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나다 그림책입니다. 가, 나, 다로 시작하는 낱말들이 순서대로 한 장 한 장 엮여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되었어요. 단발머리를 나풀거리며 주인공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하늘에서 글자비가 내리고, 나무에서 아이스크림이 자라고, 체리와 초콜릿이 차차차를 추고, 투명인간이 온갖 희한한 통조림을 파는 낯설고 매혹적인 세계가 펼쳐져요...
윤지회 작가의 일곱 번째 그림책『도토리랑 콩콩』. 노란 모자를 쓴 도토리가 엄마한테 할 말이 있나 봅니다. 아마, ‘친구’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모양입니다. 힘센 친구 아몬드부터 배려 깊은 쌀이, 아픈 자신을 걱정해 주는 마음 따뜻한 친구 마카다미아까지,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새로운 누군가와 관계를 맺게 되는 ‘첫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귀여운 견과류들로 사랑스럽고 특별하게...
선생님들 그리고 지역에서 환경 관련 활동을 하는 어른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친환경 운동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또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여러 방법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학교까지 걸어가거나 점심을 먹을 때 음식 쓰레기를 하나도 만들지 않는 것을 비롯해, 쓰레기를 줄이거나 물건을 재활용, 재사용, 새활용하는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 들어 ...
♣ 〈너프〉 소개 너프의 블래스터들은 미국의 장난감 제조회사, 해즈브로에서 1980년대부터 제작해 꾸준히 팬층을 확보하며 현재까지도 '안전한 장난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각각의 블래스터는 개성 넘치는 외형과, 고유의 기능을 지녔습니다. 너프 블래스터는 다트 끝에 특유의 스펀지가 부착되어 있어 부모와 아이, 친구들과 부담 없이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 〈너...
놀이뿐만 아니라 이야기가 함께하는 스티커북 밍꼬발랄 스티커북 첫 번째 시리즈인 〈밍꼬의 비밀일기〉에는 짝사랑하는 웅이와 우연히 마주친 밍꼬의 하루가 담겨 있어요. 속상한 마음을 털어 내려 깜찍한 상상을 하는 밍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밍꼬의 비밀일기에 푹 빠진 자신을 만나 볼 수 있을 거예요. 밍꼬의 하루가 끝나면 나오는 꾸미기 페이지와 스티커 퍼즐까지 알차게 즐겨 보세요. 귀여운 밍꼬발...
꿈터 그림책 04 《쫄보 얼롱이》는 허정원 선생님의 움직이는 그림 동화책! 《날아라 애벌레》, 《행복한 통나무집 이야기》 등으로 알려진 작가로 《쫄보 얼롱이》 그림책에서는 깨달음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고 긍정적 자아 정체성을 키워가는 이야기입니다. 숲속의 왕 호랑이 아빠와 엄마에게 아기 호랑이 얼롱이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아빠 호랑이는 앞으로 자신의 뒤를 이어 왕이 되어야 하는 얼...
눈을 기다리고 즐기는 이들의 연쇄적 상상을 그려낸 그림책 어린아이들에게나 나이든 어른에게나 눈은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순백의 흰 빛깔이며, 부슬부슬 피어 있다 스르르 녹아 버리는 촉감이며, 차가울 걸 알면서도 자꾸만 만지고 싶어지게 만드는 모양새까지, ‘눈’ 한 글자에 담긴 심상은 실로 다양하다. 첫눈 내릴 때까지 손톱의 봉숭아 물이 남아 있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는 사...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따라그리기〉에서 귀여운 신비와 금비, 멋진 신비아파트 친구들, 무서운 귀신들을 따라 그리고 멋지게 색칠해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속 무시무시한 귀신들을 따라 그려 보세요. 신비와 친구들, 다양한 귀신들을 직접 따라 그리고 색칠할 수 있어요. 귀신의 이름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