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늘 고군분투하면서도 더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한 엄마,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 그런 엄마들의 속마음을 전하는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권 《너를 기다릴게》가 출간되었습니다. 육아란 ‘기다림’과 동의어라고 할 만큼, 아이를 키우는 일은 끝없는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기다림이 답이라는 걸 다 알면서도 엄마들은 시간이 부족해서,...
기다란 턱수염과 썰매와 순록, 선물… 누구의 이야기인지 벌써 눈치챘나요? 맞아요, 산타! 매년 12월이면 우리는 산타를 만날 수 있죠. 1년 중 산타가 가장 바쁠 크리스마스!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아닌 날들을 산타는 어떻게 보낼까요? 산타는 1년 365일 무엇을 할까요? 《산타의 365일》은 산타가 1년 365일 무엇을 하며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엉뚱한 상상으로 산타의 한 해를 그려낸 생...
『타요 영어카드 120』은 주제별로 배우는 필수 영어 단어 120개! 총 120장의 영어 카드가 주제별로 속 박스에 들어 있어요. 우리 아이의 흥미에 따라 주제별 박스를 꺼내 영어 단어를 배워요. A부터 Z로 시작하는 단어가 모두 들어 있어요.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아보고, 순서대로 모아 보세요.
『뽀로로 종이 물감 색칠북. 2』은 물만 있으면 종이 물감 색칠북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휴대하며 물감 놀이할 수 있어요. 붓에 물을 묻히고 종이 물감을 문질러서 간편하게 뽀로로와 동물 친구들을 색칠해요. 예쁜 별모양 물감은 색칠에 흥미를 돋아줘요. 뒷면은 엽서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마음껏 색칠하고 충분히 말린 후 편지를 써 보세요.
크레용을 처음 쥐고 색칠하는 아이를 위한 〈모양 크레용 색칠〉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손에 묻지 않는 모양 크레용 6개와 색칠 놀이북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모양 크레용은 도톰해서 아이 손에 쥐기에 딱 좋고, 쉽게 부러지지 않아요. 또 부드럽게 잘 칠해지며, 동글동글한 모양이라 아이가 어디를 어떻게 잡아도 안전하답니다. 6가지 색깔의 다양하고 귀여운 공룡 모양 크레용으로 공룡 그림을 마음껏...
크레용을 처음 쥐고 색칠하는 아이를 위한 〈모양 크레용 색칠〉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손에 묻지 않는 모양 크레용 6개와 색칠 놀이북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모양 크레용은 도톰해서 아이 손에 쥐기에 딱 좋고, 쉽게 부러지지 않아요. 또 부드럽게 잘 칠해지며, 동글동글한 모양이라 아이가 어디를 어떻게 잡아도 안전하답니다. 6가지 색깔의 다양하고 귀여운 동물 모양 크레용으로 동물 그림을 마음껏...
『타요 종이 물감 색칠북』은 물만 있으면 종이 물감 색칠북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휴대하며 물감 놀이할 수 있어요. 붓에 물을 묻히고 종이 물감을 문지르면 붓에 물감이 묻어나요. 6색 물감으로 타요와 친구들을 간편하게 색칠해요. 뒷면은 엽서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마음껏 색칠하고 충분히 말린 후 편지를 써 보세요.
중국과 러시아의 국제안데르센상 수상 작가가 함께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차오원쉬엔의 글과 이고르 올레니코프의 그림 창작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어린이 독자를 어른과 평등한 사람으로 생각하여, 어린이를 존중하는 예술을 추구하며, 어린이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할 게 없다고 여기기에 자신들의 문예 수준을 낮춘 적이 없습니다. 두 작가는, 어린이는 타고난 예술가이고 철학자이며, 이 세상에서 ...
“에취-! 으으으. 바깥은 너무 춥다고! 이러다 내 몸이 꽝꽝 얼어 버리겠다고!” 추위에 떠는 눈사람 아아츄를 위해 친구들이 나섰어요! 눈사람 아아츄는 와들와들 떨었어요. 몸이 꽁꽁 얼어 버릴 것 같았지요. 아아츄는 뜨끈한 코코아를 마시고,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에 들어가고, 후끈후끈한 모닥불을 쬐었어요. 그러자 눈사람 아아츄가 스르르 녹아서 물웅덩이가 되어 버렸어요! 친구들은 눈사람 아아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