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파티에 와 줄래?》는 엉뚱함과 기발함으로 똘똘 뭉친 북극곰 이다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세계 곳곳에 있는 동물들의 특징과 노르웨이 작가가 표현한 북유럽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감상할 수 있다. 북극, 사막, 깊은 숲 등 다양한 공간에서 느끼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개성 넘치는 동물들 덕분에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는 북극곰 이다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작은 일에도 행복해하는 모...
스페인·미국·프랑스·영국·일본 등 전 세계 150만 부 판매된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 감정을 구별하는 방법과 한번에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훌륭한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그래픽 디자이너 겸 미술 치료사인 저자의 역량이 드러나며,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풍부하다 - 〈북리스트〉 * 2019 국제독서협회 아동도서위원회(ILA·CBC) 선정 도서 ...
[줄거리] 끝없이 펼쳐진 숲속에는 동물 친구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웜뱃은 여기저기 땅굴을 파놓는 바람에 동물 친구들의 원성을 샀어요. 그래서 늘 혼자였지요. 어느 날 밤, 숲 너머가 갑자기 환해졌어요. 동물 친구들의 눈에는 그저 아름다운 밤하늘로 보였지요. 하지만 그건! 무시무시한 산불이었어요.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산불에 동물 친구들은 어쩔 줄을 몰랐어요. 과연 동물 ...
선샤인빌에서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쥬쥬의 부모님이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자신들이 없는 동안 빵과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구입해 놓으라고 쥬쥬에게 부탁하며 떠났어요. 쥬쥬는 친구들과 함께 엄마가 준비해 놓은 구입 리스트를 나눠 가지고 각각 재료를 구입하러 출발했어요. 자 그럼 누가 가장 먼저 재료를 구입해서 베이커리로 돌아올까요?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선샤인빌 시장놀이〉는 어린이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필수 도서 중 하나는 초점책입니다. 아기의 시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달하지만, 알맞은 시기에 적절한 시각적 자극을 주는 것이 시력 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베이비 모빌 초점책〉은 아기의 시력 발달 단계에 꼭 맞춘 흑백과 컬러의 초점책 세트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흑백 초점책, 생후 2개월 이후의 아기에게는 컬러 초점책이 알맞습니...
못된 불씨들은 집 안 여기저기에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요.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켤 때도, 부엌에서 돈가스를 튀길 때도 작은 불씨들은 언제든 큰불을 낼 기회를 노리고 있지요.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불씨들은 드디어 기회가 왔다며 좋아했어요. 아이 혼자 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물놀이 안전 그림책 〈달려!〉에 이어 소방 안전 그림책 〈불이야! 불이야!〉가 출간되었어요. 아주...
몰랑이와 함께 특별한 2021년을 시작해 보세요! 열두 달 테마에 맞는 다양한 몰랑 일러스트가 특별한 한 해를 만들어 줄 거예요. 탁상용 달력의 한 면은 내 맘대로 색칠해서 꾸밀 수 있는 컬러링 일러스트가 담긴 캘린더로, 다른 한 면은 자유롭게 일정을 적을 수 있는 큼지막한 캘린더로 구성되어 양면 모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요. 보너스로 구성된 컬러링 페이지까지 직접 색칠해서 소장해 보세요...
아침 일찍부터 공사장이 시끌벅적해요. 부지런한 쥐들이 엄청난 것을 만들고 있어요! 안전 모자를 쓰고, 로드 롤러가 언덕을 평평하게 눌러요. 크레인은 쥐들이 열심히 만든 것을 번쩍 들어 올리죠. 대체 무엇을 만드는 걸까요? 〈만들자!〉는 손으로 움직일 수 있는 조작책이에요. 손가락으로 톱니바퀴 모양의 휠을 움직이거나 조작책을 당겨 보며 재치 있는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중장비 차를 직접 움직여...
≪아기 손잡이 그림책≫ 시리즈는 문손잡이에 걸 수 있게 설계된 독특한 모양의 보드북이에요. 각 권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씩씩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 주는데, 변기 사용하기, 장난감 가지고 놀기, 목욕하기, 잠자기 등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건강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 줄 수 있어요. 표지에는 귀여운 모습의 동물 주인공들이 크게 그려져 있어서, 마치 장난감처럼...
나쁜 여우가 닭장 속에 있는 암탉을 불러요. “암탉아, 이리 나와서 나랑 소풍 가자.” 암탉은 깜박 속아 닭장 밖으로 나갔지요. 과연 암탉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닭장 밖을 나온 암탉은 교활한 여우에게 잡아먹힐 뻔해요. 하지만 그때 농부가 나타나 암탉을 도와주지요. 〈암탉과 여우〉는 닫았을 때는 암탉 모양이었다가 병풍처럼 쫙 펼치면 농부로 변신하는 신기한 그림책이에요. 한 장씩 열며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