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으면 장난감처럼 놀 수 있고, 펼치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보드북 그림책과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리더 폴리 자동차 완구를 동시에 만나 보세요! 자동차 모양으로 톰슨 처리된 튼튼한 보드북을 펼치면, TV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것 같은 선명한 3D 그림으로 용감하고 빠른 경찰차 폴리가 하는 일이 펼쳐져요. 그리고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의 어휘력까지 발달시켜 준답...
책도 읽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아요! 접으면 장난감처럼 놀 수 있고, 펼치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보드북 그림책과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똑똑한 구급차 엠버 자동차 완구를 동시에 만나 보세요! 자동차 모양으로 톰슨 처리된 튼튼한 보드북을 펼치면, TV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것 같은 선명한 3D 그림으로 상냥하고 똑똑한 구급차 엠버가 하는 일이 펼쳐져요. 그리고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 있어 책...
접으면 장난감처럼 놀 수 있고, 펼치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보드북 그림책과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힘센 소방차 로이 자동차 완구를 동시에 만나 보세요! 자동차 모양으로 톰슨 처리된 튼튼한 보드북을 펼치면, TV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것 같은 선명한 3D 그림으로 믿음직스러운 소방차 로이가 하는 일이 펼쳐져요. 그리고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의 어휘력까지 발달시켜...
저기 낡고 오래된 건물이 보여요. 다섯 대의 빵빵 친구들이 오늘 할 일을 준비하네요. 맞아요, 오늘은 건물을 부수는 날이에요! 트레일러와 스키드로더, 트랙터도 함께해요. 제일 먼저 크레인 차가 커다란 쇠공을 매달아 건물을 향해 휘둘러요. 그러자 사방에 콘크리트가 떨어지더니 어마어마하게 큰 구멍이 생겼어요. 그러고는 긴 팔을 이용해 건물 부스러기를 종류별로 정리해요. 쓸모 있는 것들이 버려지지...
언니, 오빠, 누나, 형, 동생 등 가족과 다투고 화해하며 지내는 우리 어린이의 일상을 담아냈다. 우리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콩벌레를 소재로 평소엔 들여다볼 수 없는 땅속 세상을 탐험하게 하며, 얄밉고도 귀여운 동생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공감, 놀라운 상상력을 키워 준다.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된 시인 박세...
어느 봄날, 새끼 오리들은 민들레 홑씨를 만납니다. “나랑 꼭 닮은 폭신폭신 털, 이 씨앗 누굴까? 어떤 꽃을 피울까?” “심어 보면 알지.” 오리 한 마리는 씨앗을 심고, 아빠 오리는 커다란 날개로 푸드득 물을 뿌려 줘요. 가을과 겨울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봄날, 어느새 어른이 된 오리들은 노랗게 피어난 민들레 꽃을 만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숲을 달려가던 아기 다람쥐는 줄무늬 씨앗...
미국 최고 공영 방송 NPR이 추천한 올해의 책 BCCB의 블루리본 북 수상작 5분은……. “평생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이야.” “아니야. 겨우 1분이 다섯 번이야.” 칼데콧상 작가 리즈 가튼 스캔런과 오드리 버닉, 올리비에 탈레크가 마음을 모아 어린이의 일상에서 시간의 얄궂음을 포착해 그림책에 담았다. 어느 날 남자아이와 가족이 급하게 집을 나선다. 치과, 우체국, 놀이공원 등에서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