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냥을 하지 않아. 나는 채식하는 호랑이 바라야.” 사냥을 하는 대신 다른 걸 먹는, 새로운 결심이 불러온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바라는 사냥이 싫다.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가 죽을힘을 다해 쫓아가 잡아먹는 일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바라가 사냥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작은 용기를 낸 순간부터 바라의 삶은 바뀌기 시작한다. 바라는 먹는 것을 바꾸는 일이 어쩌면...
1. 숫자, 퀴즈, 악기 등 다채로운 45가지 사운드! 베이비 리모컨에는 재미있는 사운드가 가득해요. 몸에서 나는 신기한 소리를 들어보고 알쏭달쏭 퀴즈를 맞혀 보세요. 숫자 버튼으로는 재미있는 숫자 공부를 해 볼까요? 한 번 누르면 일, 이, 삼으로, 한 번 더 누르면 하나, 둘, 셋으로 들려줘요. 동요가 재생되는 동안 숫자 버튼을 누르면 10가지의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2. 씰룩쌜...
10 이내의 수에서의 덧셈과 뺄셈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앞면에서는 덧셈을 배우고 뒷면에서는 뺄셈을 배울 수 있어요. 세이펜으로 숫자를 찍으면 한국어로 읽어줘요. 귀 기울여 듣고 따라 말하며 자연스럽게 인지 학습을 할 수 있어요. 덧셈과 뺄셈을 세이펜으로 들으면서 즐겁게 배워보세요!
감각을 자극하는 봄날의 하모니 『벚꽃 팝콘』. 형형색색 꽃으로 가득한 봄날의 풍경, 팝콘이 익어가는 고소한 냄새, 톡톡 팝콘 터지는 소리, 바삭거리는 팝콘의 촉감, 한가득 입에 넣어 오물오물 느끼는 달큼한 벚꽃 팝콘의 맛. 동물 친구들이 벚꽃 팝콘을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감각이 되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동시에 벚꽃 팝콘이 펑펑 터지며 온 숲을 가득 메우는 봄 풍경 속에서 마...
어린이에게 세상은 어른들 위주로 만들어진 불친절한 장소입니다. 계단은 너무 가파르고, 의자는 높습니다. 화장실 세면대에도 손이 잘 닿지 않습니다. 어린이에게는 세상의 모든 일이 작은 도전입니다. 그런데 어린이보다도 훨씬 작은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용기를 냈어〉의 주인공은 크기가 찻잔만 합니다. 얼마나 작은지 물컵 안에 쏙 들어간답니다. 몸은 작지만 온 집 안을 누비며 신나게 하루를 보냅...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든, 누가 무엇을 하든, 그 짧은 시간 속에 영원을 품고 있다.” - 다니카와 순타로 다니카와 순타로가 삶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한 시 「살다」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 『살아 있다는 건』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다니카와 ?타로는 19세의 나이로 등단, 첫 시집부터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화려하게 문단에 나타난 일본의 국민 시인이다. 요미우리 문학상, 아사히상...
곰이 버섯 세 개를 가져오자, 친구 족제비가 맛있게 요리합니다. 이제 식탁에 앉아 버섯을 먹으려는데 작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입은 둘인데 버섯은 세 개뿐. 누가 두 개, 누가 한 개를 먹어야 할지 판가름을 지어야 합니다. 대망의 버섯 하나는 과연 누구 입속에 들어가게 될까요? ‘어떻게 나눌까’ 하는 고민과 과정과 결과에 대한 유쾌한 묘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것이야말로 참 별나고 재미난...
〈재밌다 워크북 시리즈〉는 재밌다! 유아 학습의 시작은 빠르게, 빠르게~?? 결코 속도가 중요하지 않아요. 〈재밌다 워크북 시리즈〉는 아이가 알아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놀이하듯 차근차근 공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밌다 한글〉은 한글은 모든 교육의 중심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가 한...
〈재밌다 워크북 시리즈〉는 재밌다! 유아 학습의 시작은 빠르게, 빠르게~?? 결코 속도가 중요하지 않아요. 〈재밌다 워크북 시리즈〉는 아이가 알아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놀이하듯 차근차근 공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밌다 수학〉은 수학은 모든 학습 활동의 기초가 됩니다. 수 개념은 논리적 사고력, 이해력, 창의력, 상상력도 함께 자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재밌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