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젖병 모양 사운드 토이 〈쪽쪽 사운드북〉 특별한 젖병 모양 사운드 토이와 귀여운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말랑말랑한 실리콘 버튼을 누르면 흥겨운 연주곡 5곡이 10분간 연속해서 나와요. 귀여운 얼굴에 발그레한 빨간색 LED가 반짝여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100% 실리콘 젖꼭지, 입에 넣고 빨아도 걱정 없어요! 무엇이든 입에 넣기 좋아하는 아기를 위해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따져...
[내 아이의 잠자는 뇌를 깨워라! 미로 찾기]는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책으로 미로 찾기 외에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컬로 퍼즐, 다양한 퀴즈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를 통하여 어린이들의 주의력, 집중력, 창의력을 향상 시키는 학습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두 돌을 지나면서 만 5, 6살이 될 때까지 아이들은 끊임없이 “이건 뭐예요?”, “이건 왜 그래요?” 라는 질문을 하곤 해요. 끝없는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즉각적인 대답을 해 주기 어려울 때도 있지요. 그렇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끝없는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정답을 직접적으로 알려 주기보다는 계속해서 지적 도전을 하게 만들고 스스로 답을 찾아보도록 도움을 주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니까...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북극곰 코다 시리즈 제3탄! 행동하는 사랑을 넘어, 영원히 존재하는 사랑의 위대함을 그리다! 엄마 곰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더 이상 엄마 곰은 아기 곰 코다의 까만 코를 가려 주지도, 따뜻한 입김을 불어 주지도 못합니다. 혼자가 된 코다는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코다의 가슴속에는 엄마가 남긴 마지막 말이 남았습니다.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엄마는 ...
퐁퐁이들을 만나 볼까요? 퐁퐁이들이 다 함께 뭔가를 하려고 해요. 한꺼번에 말이에요. 자, 준비됐나요? 그런데 한 퐁퐁이가 뭔가 좀 다른 걸 하네요. 다른 친구들은 그걸 보고 뭐라고 할까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다르고 특별하게 만드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그럼 이제 〈이야기 속 지혜 쏙〉에 담긴 옛사람들의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볼까요? 국어 개정교과서 4-1 수록 동화 《나무 그늘을 산 총각》 돈으로 팔 수 없는 것도 ...
아이는 입과 코에서 작은 바람이 나온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습니다. “엄마, 이게 뭐야?” ‘숨’입니다. 동물과 식물 등 생물들의 작은 숨이 모이고 모여 거대한 자연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진실을 아이에게 알려 주고 싶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모는 숨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숨』에서는 호기심 어린 아이와 다정한 엄마가 숨의 신비를 대화로 차근차근 풀어 나...
크아아앙! 공룡친구들 모두 모여라~! 크아앙!공룡의 세계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해요! 공룡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공룡퍼즐, 공룡컬러링, 창의놀이, 스티커놀이, 등 다양한 놀이가 들어 있어요! 300개 이상의 공룡 스티커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약한 공룡, 강한 공룡, 아주 작거나, 아주 아주 아주 큰 공룡, 혹시 알고 있나요? 다양한 특징과 매력을 ...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여행을 떠난 ‘하리’와 ‘두리’ 남매는 비행기 날개에 쓰러진 하늘도깨비 ‘주비’를 발견하고 ‘신비’와 ‘금비’를 소환한다. ‘주비’를 구해준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큐트’들의 공격이 시작되고, 깊은 바닷속 관에서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는 비행기를 집어 삼키려 한다. 한편 창공의 퇴마사로 선택된 ‘강림’이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합류하지만 세상을 파괴하려는 ...
밤하늘에 별이 총총 떠 있는 숲속, 아기 코끼리 ‘내코’가 다고쳐 병원 앞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서 있습니다. 머리에는 헤드라이트를 달고, 손에는 신문지를 들고요. 무슨 병이든 낫게 한다는 유명한 의사, ‘다고쳐 박사’를 뉴스에서 봤기 때문입니다. ‘내코’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