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색으로 어린이의 단단한 마음을 그리는 작가 휘리의 새 그림책 『잊었던 용기』가 출간되었다. 긴 겨울 방학이 지난 뒤 친구와 서먹해진 주인공이 우정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애틋한 시간을 담았다. 유년을 지나는 아이들의 여린 감정을 포착하여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인물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작은 용기로 소중한 우정을 꽃피우는 어린이의 모든 순간에 ...
고슴도치와 토끼 그리고 다람쥐는 누군가로부터 ‘너는 나의 기쁨이고 빛’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쉽게 짜증을 내곤 하던 고슴도치는 너그러워지고 토끼는 조금 더 친절해집니다. 자기가 생각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절부절못하던 다람쥐는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성격까지 바꾸어 놓은 이 마법은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이의 양육과 훈육에 ...
200만 엄마가 선택한 필수 육아 아이템, 튤립 사운드북의 세 번째 캣 버전은 〈클래식 동요〉입니다. 아기의 두뇌 발달과 정서 지능 발달을 위해서는 다양한 음악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 시간 다듬어진 선율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클래식 음악은 아기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뿐 아니라 감성 발달,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두뇌 자극 등의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튤립 사운드...
200만 육아맘의 선택,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아기 영어 동요〉가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되었습니다.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아들을 위한 감각 자극 사운드북으로, 튤립 모양의 마라카스가 책과 분리되어 노랫소리에 맞춰 흔들면 불빛과 함께 다양한 효과음이 흘러나와 아기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지요. 튤립만 손에 쥐어 주면 울던 아이도 울음을 멈추어 엄마들의 외출 필수품으로...
200만 육아맘의 선택,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오감 놀이 동요〉가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영아기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감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청각은 가장 먼저 발달되어 태어난 지 2개월 정도면 서로 다른 소리를 구별하지요. 청각 자극은 다른 뇌 활동을 왕성하게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다른 감각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키워 주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된 〈오감...
〈헬로 카봇 시즌12 스티커 미니북〉으로 새로운 카봇 친구들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카봇 붐을 쏘는 붐바 카봇들과 돌아온 호크엑스까지, 새로운 카봇 친구들의 멋진 모습이 24장의 스티커 미니북에 가득 담겨 있어요. 좋아하는 카봇의 스티커를 소지품에 붙여 언제 어디서나 카봇 친구들과 함께해 보세요. 〈헬로 카봇 시즌12 붐바〉 소개 지구처럼 동그란 '카봇 붐'을 사용하는 새로운 카봇 '붐바'...
베스트셀러 《아홉 살 마음 사전》이 포함된 〈아홉 살 사전〉 시리즈와 〈사춘기 사전〉 시리즈 등을 쓴 박성우 작가가 이번에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담아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너무 현실적인 생각만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다소 과장되더라도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창의적인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열두 살 장래 희망》을 통해 ‘직업’이 아닌 ‘꿈’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했던 박성우...
◆ 집중력이 필요한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집중력놀이 퍼즐+책」 시리즈 「집중력놀이 퍼즐+책」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책과 신나는 직소 퍼즐로 알차게 구성된 퍼즐 놀이 세트예요. 책으로 책놀이를 즐긴 다음, 퍼즐을 맞추어 나가요. 알록달록 섬세한 그림의 직소 퍼즐은 아이들이 긴 시간 집중하여 즐길 수 있는 100~300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퍼즐 조각은 너무 작지 않은 적당한 크기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