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태생의 이프 스타위바에르트가 쓰고 흐레이트 보스하에르트가 그린 『엄마,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세요』. 아이들은 간혹 형제 혹은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며 침울해하고는 합니다. "쟤는 잘하는 데 나는 못해."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그럴 때 엄마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요?이 그림책은 자신이 모든 일에 서툴고 어설프다고 생각하는 세상 모든 아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다독거려줍니다. 그리...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시리즈, 『공룡 - 사진 스티커 400조각』.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스티커를 떼어 붙이는 놀이를 통해 손과 눈의 협응력은 물론,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 그리고 지능 등을 발달시켜주는 스티커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붙여도 붙여도 공룡 스티커왕』에서는 사진 스티커 400조각을 알맞은 자리에 붙여나가면서 '공룡'에 대한 인지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
유아들의 인지력을 향상시켜주는 「둥둥아기그림책」 제4권 『찾았다』. 고양이와 나비와 함께 즐거운 숨바꼭질 놀이를 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야옹야옹 우는 고양이가 팔랑팔랑 나는 나비를 찾아다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의태어와 의성어를 풍부하게 담아내 읽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함께 얻게 된다. 아이들은 고양이를 따라 커튼, 꽃, 모빌 등에 숨은 나비를 찾는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인지력을 향상...
'마루벌의 0100 갤러리' 시리즈, 제1권 『아기 돼지 세 마리』. 이 시리즈는 0세부터 100세까지의 모든 사람이 언제든지 펼쳐보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지은이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를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켰습니다. 이야기 안과 밖으로 시간과 공간을 나누어, 아기 돼지들이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기 돼지 ...
우리나라 최고의 동화 작가 권정생이 쓰고 동양화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김세현이 그린 『엄마 까투리』. 지은이가 2005년 3월 어느 좋은 봄날에 완성한 슬프고도 감동적인 이야기에, 동양화적인 아름다운 그림을 함께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산불 속에서도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엄마 까투리를 통해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고 넓은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2007년...
상상력을 키우는 그림 이야기를 담아낸 『글자 없는 그림책』 제1권. 글자 없이 그림으로만 구성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그림만 보고 이야기를 꾸며냄으로써, 고정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상상력을 키어나갈 수 있도록 이끕니다.글자가 없어도 생각이 풍성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 글자를 읽고 쓰는 방법을 깨치지 못한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제1권. 양장본.
세계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우정 이야기!'아이빛 세계 그림책' 시리즈, 제125권 『우리는 친구』. 모습이나 크기로 봐서는 어울릴 것처럼 보이지 않는 고릴라와 고양이의 우정을 그린 아름답고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이 그림책은 어느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특별한 고릴라가, 작은 고양이 '예쁜이'와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고릴라의 '어떤 행...
『터널』은 서로 너무 달라서 툭하면 다투기 일쑤인 형제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그림 동화입니다. 사실 형제들은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어하는 것도 다 달라서 늘상 다투지만, 서로 같이 노는 친구가 되고 싶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더욱 가까이 지내고 싶어합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위기에 처한 상황'을 통해 명확하게 보여줍니다.어느 마을에 오빠와 동생이 살았습니다. 둘은 비...
'어린이안전예방교육' 시리즈, 제1권 『앗, 수상해요!』. 낯선 어른들이 따라오라고 할 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동네 아저씨가 만지려고 하면 어떡해야 할까요? 그리고 나쁜 언니나 오빠가 때리려고 할 때는 어떡해야 할까요?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겁을 주지 않으면서 유괴, 성추행, 미아 등의 문제를 현실감 있게 주의를 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입니다. 아이들이 혼자서 위험한 순간과 맞닥뜨렸을 때 무...
사진으로 쉽게 배우는 『아이디어 종이접기 169가지』. 멋쟁이 액세서리, 귀여운 손가락 인형, 그리고 유쾌한 동물들 등을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종이접기를 통해 소꿉놀이, 낚시놀이, 변신놀이 등도 즐길 수 있다. 만드는 방법과 완성된 작품을 사진으로 담아내 이해를 도와준다.
'말문 틔기 그림책' 시리즈, 제1권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1세부터 3세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말문 틔기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의 작고 여린 손으로도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두툼한 종이로 만들었으며, 떨어뜨리거나 부딪쳐도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었습니다.이 그림책은 10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준 베스트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유아들을 위해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