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지 않고 상처 받지 않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려면? 직장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스킬! -말 잘하면 인간관계가 편하다: 말을 잘한다는 건 유창하게 말한다는 게 아니다 -대화는 핑퐁게임처럼 주고받는 것이다: 대화를 잘하는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 -사적인 비밀을 공유하라: 비밀 공유 대화법이란? -상사에게 공을 돌려라: 가장 중요한 임무는 상사를 돋보이게 하는 일이다 -업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의 실패에도 의연할 수 있는 진정한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 ★★★ 경영의 오스카상, 씽커스50에서 뽑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 ★★★ 구글, MS, 모건스탠리, 예일대, 하버드대 강연 ★★★ ★★★ 찰스 두히그, 마셜 골드스미스, 세스 고딘, 다니엘 핑크 강력 추천! ★★★ 출근하면 메일함부터 열어본다. 어제...
저자는 발표불안이 심했던 사람이었다. 발표라는 말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떨렸던 사람이었다. 우황청심환이 없으면 발표하지 못했던 저자가 발표불안을 극복하고 현재 스피치 강사가 되었다. 발표불안을 극복한 경험은 강력한 힘을 가진다. 발표불안 환자였던 저자가 어떻게 스피치 강사가 되었는지 모든 극복 노하우와 경험을 책에 담았다. 발표불안이 왜 생겼는지 원인을 찾고 해결을 할 수 있도록...
30대 초반, 늦었지만 원하는 인생을 선택하기로 한 저자는 주변인의 삶을 멈추고 스스로 선택한 삶으로 뛰어들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과감하게 선택한 삶이었지만 늦은 만큼 큰 대가를 치루게 된다. 그 실패와 시련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냈던 저자의 고백은 독자들에게 실패와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일깨워줄 것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성공만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겪는 실패와 시련을 이겨내는...
은퇴를 ‘휴식’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갈수록 정년이 짧아지고 있고, 정년 전에 퇴직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으며, 평균 수명은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있다. 은퇴 후에도 생계를 걱정하며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면서 은퇴 후의 삶까지 생각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두지 않은 채...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독서에도 해당한다. 독서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 후의 행동이다. 그래서 실천과 아웃풋을 다룬 독서법 도서들이 나와있는 것이다. 〈액티브 리딩〉 역시 행동과 아웃풋을 강조하지만 기존 도서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즉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 명확한 목표를 세운 뒤 책을 읽고 미친 듯한 추진력으로 실행하는 것, 그리하여 눈에 보이...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리더는 달라지는 배경에 발맞춰 계속해서 성장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소규모 팀이든 거대 기업이든 조직의 운명은 결국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좌우된다. 리더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리더에게는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삶에 정답이 없는 것처럼 리더십에도 정답은 없다. 조직 규모에 따라, 위치해 있...
‘2,500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에 오십의 인생을 묻다!’ 싸우지 않고도 상대를 설득하고 이기는 전략적 사고! “숨을 때는 깊은 땅속에 들어간 것처럼 완벽하게 숨고 때릴 때는 아주 높은 곳에서 벼락처럼 내리쳐라!” 공자는《논어(論語)》〈위정편〉에서‘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이라 말했습니다. 이는‘오십에 하늘의 명을 안다.’는 뜻입니다. 하늘의 명을 안다는 것은 그만큼 인생을 깊...
자연의 상징인 나무는 성장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파종부터 발아, 개화, 결실까지 지속가능한 성장의 표본이다. 친환경 성장까지 포함하는 상징적 의미로, 이는 생태 경영과 녹색 경영, 미래 경영의 핵심 화두이기도 하다. 《나무 심는 CEO》는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요구하는 시대에 자연이 리더들에게 주는 많은 의미를 인문학적 통찰과 지식으로 풀어낸 생태인문 에세이다.
“나는 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당하기만 할까?” 『내 지위는 내가 결정합니다』의 저자인 톰 슈미트는 그 답을 ‘지위’에서 찾는다. 그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지위 현상’이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인지하기는 어렵지 않다.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거나, 주변의 인간관계를 관찰해 보자. 각 상황에서 사람들의 지위가 완벽히 동등한 경우를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일상, 직장, 연...
★★★Global Music Awards 금메달 수상 ★★★2017 베버리힐즈 내셔널 콩쿠르 입상 ★★★3년 연속 스타인웨이&선스 최고의 음악 교사상 수상 혈혈단신 유학생이 카네기홀 전석 매진을 이뤄 놀라움을 안겨준 피아니스트 김지윤의 첫 책. 직업도, 수입도, 콘서트 계약도 없는 절망적인 무명 생활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미 전역 순회공연을 이어가며 꿈을 이루기까지의 치열한 삶의 기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