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나온 습관 책 중 가장 체계적이고 실용적이다.” -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저자 ★★★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자기관리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 전 세계 26개 언어로 출간 … 〈포브스〉 〈포춘〉 〈월스트리트저널〉 강력 추천! 스탠퍼드대 행동설계연구소장이 20년간 6만 명의 삶을 추적해 완성한 습관 설계 법칙, 《습관의 디테일》. 실...
내 아이의 책 읽기 습관은 부모만이 만들 수 있다! ‘과연 책을 읽는 것이 아이의 생각을 확장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하며, 아이 자신이 행복한 일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까?’ 지은이는 이 질문에 대해 확신을 갖고 말한다. AI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준비해줄 수 있는 단 하나를 꼽으라면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말이다. 독서 교육과 글쓰기 지도...
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는 지원자는 그 이유를 자신이 가진 스펙과 나이, 출신 학교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면접관의 질문을 듣자마자 자신의 부족한 조건을 보완하고자 갖가지 키워드를 갖다 붙인다. 반면에 합격자는 부족한 조건에 굴하지 않는다. 면접에서 맞닥뜨린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후 평소 생각과 경험을 자신 있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그러한 자신감과 솔직함의 힘은 바로 ‘관점과 태도’의 차이...
“성공학의 처음이자 끝은 습관이다!”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절대 부인할 수도, 결코 거부할 수도 없는 말이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습관과의 싸움’일 것이다. 좋은 습관은 시도하고 축적한다. 나쁜 습관은 줄이고 버린다. 두말할 필요가 없다. 변화를 원하는 우리에게는 습관에 몰입하여 성공을 디자인하는 ‘습관 디자인(Habit Design)’...
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의 아침 사용법『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향긋한 차를 한잔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꿈꾸는가?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하지만 ‘1분만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다 허겁지겁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15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유튜버이자 수년간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해온 김유...
아직도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워라밸을 찬양’하는 ‘프로 퇴사러’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 새로운 세대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급부상한 퍼블리 등의 구독 서비스, 트레바리로 대표되는 소셜 살롱, 클래스101과 같은 온라인 강좌 열풍을 이끄는 주역이 바로 MZ세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커리어 성장을 도모하고 있고, 그 방식이 자기계발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
자연의 본성에 대한 충실한 성찰과 열렬한 탐구로, 팍팍하고 메말라가는 인생살이에서 상처받은 젊은이들에게 마음을 치유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생활처세작가의 자기계발서이다.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행하고 있는 많은 모순과 결점투성이인 우리들의 실상을 실화나 우화들을 통하여 새롭게 깨닫게 하고,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오랜 시간 숙고하여 쓴 책이다. 그렇기에 비록 환상적이고 아...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는 “가슴 뛰는 목표를 가지고 1년만이라도 살아보자!” 하는 취지로 시작한 소모임으로, 줄여서 ‘1년 살기’라 부르고, 멤버들은 ‘1년지기’입니다. 각자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1년지기 여섯 명이 함께, 모임 이름과 같은 제목으로 책을 썼습니다. 경력 단절, 육아 스트레스, 일과 삶의 균형이 깨진 것 같을 때,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길을 잃었을 때, ...
사람은 모두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행복에 이르는 제일 빠른 길은 ‘성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이란, 통념상 돈이나 명예, 파워(power) 등을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많이 가지고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행복하기 위해선 이 같은 성공 외에도 몇 가지 조건들이 더 필요하다. 예를 들어 지천명(知天命) 세대는 행복하기 위해 최소한 다섯 가지가 필요하다고...
얼떨결에 회사 밖으로 내몰렸지만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할 때! 베이비붐 세대의 퇴임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노후에 대해 준비할 겨를도 없이 퇴임이라는 절벽에 매달리게 되었다. 가진 것도 없고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도 없는 어정쩡한 상태에 끼여서 위태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신세가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누군가? 우리는 절대 주저앉는 법을 모르는 베이비붐 세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