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리 아이아코카 전 크라이슬러 회장, 워런 버핏까지…. 세계적으로 뛰어난 이 리더십 대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데일 카네기의 강좌를 수료했거나 그의 책을 사랑했다는 점이다. 저자 데일 카네기는 성공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를 그들의 인간관계에서 찾았다. 그래서 〈데일 카네기 시리즈〉는 성공적인 인생의 비밀을 ‘인간관계’에 주목하며 ...
이 책에는 하퍼콜린스 편집장이자 20년간 에디터로 살아온 저자가 서핑에 도전하면서 깨달은 인생에 대한 7가지 교훈이 담겨있다. 그녀는 남들이 무모하다고 말하는 도전에 뛰어들었다. 처음 서핑에 도전한 건 마흔 살이었고, 홀로 파도타기에 성공하기까지 5년이 걸렸다. 생산성의 차원에서 보자면 터무니없는 일이었다. 17년간 노력했지만 뛰어난 서퍼가 되지도 못했으며, 돈을 벌게 해주는 일도 아니었기 ...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상처 입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신재현 원장이 보편적인 삶의 문제들을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펴낸 도서「나를 살피는 기술」 이 책은 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몰랐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마음의 상처 그리고 그 마음의 상처로 인해 함께 병들어가는 몸과 관계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상세히 진단해준다. 원인과 증상을...
이 책의 내용은 데일 카네기의 베스트셀러 중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모범이 되고 만족감을 가지며 성공을 한 사례들만을 뽑아 엮은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이 설정한 목표를 완성하는 데 친절한 동반자로, 혹은 충실한 조언자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에 이 책을 읽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될 것인지 아니면 더 소극적으로 침체된다든지 기분은 매우 다를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
한 단어로 세상을 점령하라. 성공한 브랜드가 되는 한 마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가장 빠르게 연결되도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개인화된 쇼핑경험을 서비스한다.” 제프 베조스가 1994년 시애틀에 설립, 약 3억 명의 가입자와 19년 매출 2805억 달러를 달성한 ‘아마존’이 내건 슬로건이다. 거대 공룡기업 ‘아마존’을 이 한 줄의 메시지로 정의할 수 있다. 이 완성된 한 문장에 아마존...
호감 가는 사람들의 흔들리지 않는 말 습관 ‘말 잘하기’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 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기죽거나 흥분하는 바람에 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반면 누구와 어디서든 차분하고 우아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상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답변한다. 이렇게 말 잘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기죽지 않고 흥분하...
수많은 젊은 부자를 탄생케 한 운 경영서의 고전 『부자의 운』이 양장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이 책을 소개한 국내 유튜브 채널만 30곳이 넘을 정도로, 이미 많은 독자가 이 책을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실제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있다. 그만큼 이 책이 만들어내는 운의 효용성은 이미 검증된 것. 도대체 어떤 특별함이 있기에, 책 하나가 이토록 많은 사람의 운을 끌어당길 수 있었을까...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부가 팔리며 ‘성공학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스티븐 코비, 1회당 2억 5000만 원이라는 비싼 수업료로 유명한 리더십 코치 마셜 골드스미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컨설턴트 켄 블랜차드. 세계 최고의 성공학 대가이자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강력 추천해 유럽에서 화제가 된 책, 벤 티글러의 《래더》가 출간됐다. 독일·...
저자는 오랜 기간 비즈니스 교육과 컨설팅을 해오면서 자신이 전한 솔루션과 노하우를 통해 놀라운 매출 성장과 수익을 얻은 이들을 보며 그 비법들을 전수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실제 사례들을 보면 아주 사소한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그것을 말센스라고 칭하는데 이는 어렵거나 복잡한 것이 아니다.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기 ...
직장이든, 친구 사이든, 선후배 관계든, 가족 간에든 살다 보면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상대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지만 상대의 감정선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내 마음을 전하기란 쉽지 않다. 거절도 그렇다. 부탁을 거절하자니 좋은 관계가 어그러질까 부담스럽고 부탁을 들어주자니 뒷감당이 부담스럽다. 거절은 해도 하지 않아도 문제다.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
‘내 인간관계는 왜 이렇게 꼬였을까?’ ‘나는 왜 작년에 했던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을까?’ ‘열심히 사는데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는 ‘현재의 나’를 모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에릭 번은 30년 이상의 심리 치료 경험을 토대로 1957년에 교류분석을 창시했다. 교류분석에서 나도 모르게 내가 돼 버린 신념을 ‘인생 각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