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길을 찾아 꿈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 비밀은 무엇일까? 수많은 글로벌 리더를 비롯해 스포츠 영웅, 스타 연예인, 석학들의 사례를 통해 찾아낸 성공 법칙은 바로 ‘두드림DoDream’이다. 꿈꾸고Dream 도전하면Do 꿈을 이뤄낼 수 있었다. 꿈을 이루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도 없이 ‘나의 길’이 아닌 ‘타인이 강요하는 길’을 걷고 있었다.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면 ‘가고 싶고 가야 할 ...
서른 이후 더이상 순수한 세상은 없다며 “서른 전에 한 번쯤 심리학에 미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초대형 베스트셀러 《하버드 새벽 4시 반》의 저자 웨이슈잉은 이번 신작에서, 서른 무렵의 당신이 어떤 상황과 위치에 있든 반드시 심리전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까놓고 말해 서른 이후의 세상은 온통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 같은 곳이기 때문에, 이런 정글 같은 세상에...
회의 때문에 야근하고, 회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회의 때문에 인간관계를 망치고 있는가? 의미 없는 말만 오가는 회의, 걱정과 근심만 나누는 회의, 결론 없는 회의에 지쳤는가? 회의는 지긋지긋하다.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다. 회의는 할수록 피곤하고 짜증스럽다. 해결되지 않는 분노만 떠안고 회의실을 나가는 날도 적지 않다. 가끔은 회의가 일을 방해한다는 인상을 받기도 한다. 모두 잘못된 회의...
AI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타고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이 바로 빅데이터 전문가다. 최근 SNS 광고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원 홍보가 물밀듯이 쏟아지고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가 많지 않고 단시간에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업으로 소문이 나면서 30~40대 직장인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것이다. 《 1년 안에 AI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법》은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
신기하게도 유희열이 말을 하면 온기가 느껴져서 따뜻하고, 유재석이 말하면 재미가 느껴져서 집중하게 된다. 달변가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분명 그들에게는 ‘다음 문장을 기대하게 하는 말의 힘’이 있다. 이렇게 듣기 좋게 말하고, 반응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을 관철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화에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에 앞서 대상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자연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기업에서 요구하는 보고서는 잘 꾸며진 파워포인트 자료가 아니라 상사가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잘 정리된 1페이지 보고서라고 한다. 직장인은 보고서를 쓰거나, 보고서를 쓰기 위해 일하거나, 보고서대로 일하거나 한다. 무슨 일을 하든 직장인의 업무, 그 중심은 문서 작성인 것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크건 작건 혼자 일하건 여럿이 같이 일하건 직장...
원래 말을 잘 못하는 사람? 저자도 30살까지는 내성적인데다가 말도 잘 못해서 영업사원으로는 최악의 실적을 올리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센스도 없었는데, 알고 보니 단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상대방 심리를 이해하고 공부하고 나서부터는 한 달 만에 전국 1등의 영업실적을 올리더니 강사로 임명되고 결국 자기계발 강사가 된 것이다. 대화 테크닉은 이미 넘쳐난다...
서른 넘어 시작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현재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는 한국인 디자이너는 400여 명. 그 중에서도 이정현 디자이너는 독보적인 존재로 손꼽힌다. 볼보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이자, 아직까지도 국내외에서 판매 물량 부족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뉴 XC60 모델을 디자인한 그는 ‘볼보는 안전하기만 한 차’를 ‘안전한데 섹시하기까지 한 차’로 바꾼 디자이...
“좋은 아침입니다!” 금요일 아침,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한다. 그러자 옆자리 동료가 따분한 표정으로 말한다. “그럼 뭐 해요.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최악인데요.” 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부정적인 기운이 금세 나에게 스며든다. 《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은 기분을 언짢게 만드는 사람들의 유형을 알아보고, 주변 사람들의 말에 휩쓸리지 않고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
이 책은 대기업 입사를 위한 책이 아니다. 회사는 과정일 뿐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없다. 한 직장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던 아버지 세대와 달리 우리 세대는 끊임없이 이직을 반복한다. 직장은 더 이상 나의 정체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그렇다 보니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끊임없이 물을 수밖에 없다. 일은 개인의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삼성에서 일했었고, 현재는 아마존에서 근무 중이다. ...
뇌를 보는 순간, 모든 감정의 이유가 보인다 불안정한 삶에서 벗어나려면 뇌를 길들여라! 조바심은 뇌가 만들어낸 현상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실체 없는 조바심에 시달린다. ‘쟤가 나보다 성과가 더 좋으면 어떡하지’, ‘이 일 하나 제대로 못 해냈다고 날 멍청하게 보진 않겠지? 아냐 그럴지도 몰라’ 등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하며 허둥지둥하는 나를 보면 한심하다. 큰 문제는 조바심은 내...
공부라면 해볼 만큼 해본 인생 멘토 유튜버 ‘아는 변호사’가 대한민국의 모든 시험을 누워서 떡먹기로 만드는 끝판왕 공부법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를 출간했다. 고대 법대 편입, 고시, 아시아 최고 명문 칭화대 석사과정 국비 유학 시험에 계속 합격한 이지훈 변호사는 스스로를 보통의, 노력형 인간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이지훈 변호사는 평범한 사람이 반복적으로 시험 공부를 하며 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