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대학에 입학하거나,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한다. 그렇기에 목적을 이루든, 실패하든 그 과정을 지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영어로부터 멀어지고, 배운 것들을 잊기 시작한다. 이 책은 그동안 배운 영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습관으로서 영어 독서를 제안한다. 영어 독서를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읽기의 즐거...
지금 아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성장이 없고 지금 모르는 것을 채우려는 사람은 성장을 계속한다 『고수의 학습법』은 좋아서 하는 어른의 공부를 권하는 책이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해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학업을 마친 후부터 지금껏 평생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았다. 그는 지식이 무기가 된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면서‘그저 좋아서 몰입하는 어...
가슴 속에 자그마한 희망, ‘책 한 권 쓰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자신의 내면에 작가 마인드를 단단히 쌓아 올리도록 하라.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다. 책 쓰는 일이 쉬운 일이기에, 공들일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특별한 사람만이 책을 쓸 수 있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다. 솔직히 말해보자면 단 한번도 책을 세 권이상 내는 작가가 되어보겠다는 생각을 해보...
이 땅의 모든 청춘들은 아직 연마되지 않은 원석이다. 여러 번 깎고 정성스럽게 다듬으면 누구나 고귀한 보석이 될 수 있다. 물론 단련되는 순간은 아프기도 하고 예측하지 못한 일들로 힘들겠지만 노력 없이는 빛나는 보석이 될 수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보석이 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원석은 길거리에 그저 흔히 굴러다니는 돌...
“우리는 자신을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하는 당연함을 모르고 살아간다.” 누구나 마음속의 우선순위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 것을 두곤 한다. 하지만 타인과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에 발을 들이면 그만큼 나를 가꿀 시간과 장소는 따라주지 않는 것이 현실. 그렇게 치이고 치이다 하루를 살아가기보단 버텨내기 바쁜 자신의 모습을 보면 허무하기 짝에 없다. 인생을 살면서 일 따위나 타인이 우선시 되어버...
월요일을 앞두고, 매월 1일을 앞두고, 새해를 앞두고,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결심을 했던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우리의 머릿속은 이미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해진 나’, ‘영어 공부에 매진해 유창해진 나’, ‘각종 자격증을 따서 멋진 직장인이 된 나’로 가득하다. 미안하다. 현실은 이와 거리가 멀다. ‘작심삼일’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님을 깨닫는 순간, 거대한 무기력증이 우리를 덮친다. “에이...
다이어리를 쓰면서 윤동주가 가장 사랑했던 윤동주의 시와 함께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들 그리고 윤동주를 사랑한 시인 프랑시스 잠, 장 콕토, 폴 발레리, 보들레르,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들과 윤동주 시를 7년 동안의 설득으로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은 이바라기 노리코, 그리고 정지용, 김영랑, 이상, 백석 등 윤동주가 사랑하고 시상을 떠올린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주옥같은 1...
인생은 매 순간이 중요하고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귀하다. 『청춘 달력 365』는 인생 선배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올바르게 사는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삶의 지침서이다. 저자가 자신의 아들에게 아니, 지금을 사는 청년들에게 화이팅을 외친다. 화이팅을 외치며 새해가 환하게 밝아오는 내일을 향해, 부푼 꿈을 꾸며 날마다 새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사람들은 ‘기적’을 자신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환상 정도로 생각한다. 이루어지기 힘들고 멀게만 느껴지기에 기적이라는 것이다. 인생에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기적은 믿는 사람에게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 마음속에 꺼지지 않는 꿈과 신념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 《보물지도19》의 저자들은 오랫동안 내면에 품어온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써내...
정리는 단순히 수납을 넘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정리와 관련된 고민을 하면서도 실행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뭘까? 게으른 성격이어서일까? 혹은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일까? 의외로 많은 사람이 물건을 떠나보내는 일이 쉽지 않아서 정리를 망설인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정리하세요.”처럼 단순한 정리법이 아니라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처럼 용기를 주고, 상실감...
왜 편한 대로 사는 사람이 더 잘될까? 정신과의사가 알려주는 놀면서 성공하는 70가지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좀 느닷없고 과격하지만 놀면서 사는 삶이 제일이라며 “망설여질 때는 편한 쪽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인생은 길어서 애쓰며 살다가는 무너지기 때문에 편한 삶을 추구하는 인생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편하게, 즐겁게, 놀면서 살 수 있을까? 인간의 원초적...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1.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층 2. 회사에 처음 입사해 일을 잘하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는 신입사원 3.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내고 싶은 직장인 4. 목표관리, 시간관리, 경력관리, 금전관리, 건강관리, 독서관리, 일상관리… 여러 권의 다이어리 사용하다 지쳐서 자기관리를 포기할까 고민 중인 고민러들 5. 기타 자기주도적 커리어관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