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 책을 쓰기 전에 솔직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너무 호기롭고 너무 강한 멘트를 날려서 독자들에게 반감을 사지는 않을까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청년들이 취준에 매달리는 이 시대에 취업을 하지 말고 퇴사를 권유하는 내용이 자칫 기성세대에게 큰 반감을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회사생활을 하며 경험한 것과 자수성가 부자들의 책들을 보며 느낀 것을 토대로 아무리...
“내 월급에 무슨 연봉 10억? 연봉 10억은커녕 1억도 생각해본 적 없는데.”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이런 반응이 일반적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연봉 1,800만 원의 평범한 월급쟁이부터 시작해, 서른한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무려 ‘연봉 10억’이라는 신화를 달성했다. 그 성공의 비밀은 바로 ‘연봉 10억 원의 습관’에 있다. 연봉 10억 원 이상...
“무일푼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나는 어떻게 4년 만에 100억대 수익을 달성했을까?” 기획부터 수익 창출까지, 토이푸딩이 최초로 공개하는 메가 크리에이터의 운영 비밀 구독자 2500만 명, 누적조회수 148억 뷰, SM엔터테인먼트와 가수 싸이 다음으로 개인 채널 기준 국내 최초로 다이아버튼을 받은 유튜브 채널 ‘토이푸딩’, 지금껏 단 한 번도 세상에 공개된 적 없는 그들의 운영 전략이 최초로 ...
참는 게 해결방법이 아니라면 이제 드러내어 목청 놓아 울어보자. 엉엉 소리도 내고, 눈물, 콧물 다 흘리자. 눈물이 마르고 목이 타도록 울자. 열정의 눈물은 삶의 강한 애착심이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라 했다. 슬픔 뒤에 숨겨진 진정한 기쁨을 이제 눈물로 만나자. 크게 울고, 크게 웃자. 감정의 솔직함 그게 바로 원초적 예술이다. 앞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두려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그건 비...
“네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을 감동시켜라. 그럼 온 세상이 감동할 것이다.” “우리 드라마쟁이들은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좋은 영향을 줄 때 손맛을 느끼는 거야.” 박지은 작가의 는 중국에 ‘치맥’을 전파하고 국가 주석인 시진핑이 공식 석상에서 언급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김은숙 작가의 는 중국과 한국에 군인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얻었다. 김은희 작가의 은 한국은 물론,...
지금의 리더들은 주위의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정답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면서 매일 수많은 싸움에 직면한다. 이 책은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고 싶은 리더들에게 《한비자》 읽기를 제안하면서 한비자가 강조한 세 가지 통치 도구인 법(法)·술(術)·세(勢)를 바탕으로 평범한 리더도 조직을 장악하고 자기를 단련시켜나갈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기업 컨설팅 전문 변호사인 저자가 ...
오랜 시간 역사와 철학에 조예가 깊었던 저자는 명상을 비롯한 인도와 중국의 선사상(禪思想)에 심취하며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관찰자가 되어야 함”을 주장하는 내용의 『나의 관찰자는 나다』라는 책을 펴냈다. 삶과 죽음, 소리, 바람 등 사실상 알고 보면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투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보이는 유형에 갇혀 내부의 영성을 넓히지 못한 채 한세상을 근시안적 사고 속...
욱하지 않으면 말이 들리고 말이 들리면 대화가 달라진다! 20만 명의 말투를 바꾼 베스트셀러 저자의 호감을 주고 마음을 얻는 42가지 듣기 기술! 상대방의 말을 듣자마자 감정이 앞설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배우자가 어떤 옷을 입는 게 좋을지 물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주변 사람의 말을 들어 주기 힘들 때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 대화하기 전, 귀부터 열어라! 듣는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말...
마흔이면 불혹이라는데 불혹은커녕 하루도 마음 흔들리지 않고 고민과 걱정 없는 날이 없다. 세상일에 마음과 정신을 빼앗기고 갈팡질팡 헤매고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모든 잘못이 내 탓인양 자신을 자책하며 우울해 하기도 하고, 모든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분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복잡한 마음을 버리고 마음의 평정심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물건, 욕심, 마음을 비우고 심플...
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다양한 요소 중 제일 첫 번째로 꼽는 것이 바로 ‘말투’다. 직업과 신분에는 귀천이 없지만 말투에는 귀천이 있다. 호감형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뱉는 말마다 욕과 비난, 험담 투성이라면 어떨까? 여행할 때 혹은 좋은 프로젝트가 있을 때 과연 이런 사람과 함께하고 싶을까? 인간관계에서 많은 사람이 놓치는 것이 바로 말투의 중요성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말투가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