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감이다. 그러나 하루의 대부분을 소셜네트워크와 디지털 세상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무언가를 실행할 기회를 가지기 힘들다. 자신감에 관한 철학자 샤를 페팽은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하며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9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자신만만하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자신감을...
“이 세상에 히르슈하우젠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른다. 책을 읽기도 전에 미리 웃을 수 있고, 읽고 나서는 오래도록 생각하게 해준다.”_빌헬름 슈미트 교수 독일 출판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일이 사랑하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이 신작 ≪방탄 사고≫로 돌아왔다. 병원에서는 의사로, 무대 위에선 청중을 휘어잡는 강연자이자 카바레티스트로 종횡무진 활동하는 히르슈하우젠은 정통...
외국에 나가지 않고 혼자 공부해 10개 국어를 말하게 된 비법을 공개한다. 평범한 대학생은 어떻게 10개 국어를 구사하게 되었을까? 출발은, 믿었던 공부가 자신을 배신했다는 것. 단어를 수없이 암기하고 문법을 달달 익히며 회화 책을 닳도록 읽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한마디도 할 수 없었던 현실. 절망을 느낀 저자는 공부의 프레임을 180도 바꿨고 지금은 결국 10개 국어를 구사한다. 그가 제...
◆ 일생생활 속의 성공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 이 책은 많은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독자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명령하지 않는다. 대신 이제까지의 사소한 습관을 바꾸어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동기와 기대, 자신감과 확신, 밝은 비전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하는 데 있다. 총 3부로 구성하여, 부자가 되는 방법부터 운이 좋아지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나와는 평생 무관할 것 같은 단어들이 있다. 희귀난치병, 면역치료, 입원과 같은 것들. 그 단어들이 삶을 비집고 들어올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재생불량성 빈혈. 다소 가벼워 보이는 병명이지만, 이 병은 사실 완치가 쉽지 않은 희귀난치병이다. 『갖다 버리고 싶어도 내 인생』은 바로 이 병을 진단받고 사회생활 대신 투병생활을 시작해야 했던 저자의 기록을 담고 있다. 아무리 검색해도 재생...
까다로운 사람과 지혜롭게 대화하는 법, 늘 사람이 따르게 하는 대화법의 바이블로 오랫동안 선택받아온 스테디셀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 새로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2008년 출간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화술/협상 분야에서 ‘최고의 책’으로 꼽히며 부동의 베스트셀러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직장인’ 관련 도서...
인생이 안 풀리고 골치 아프다고 느끼는 평범한 사람들이 원하는 쪽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가장 실천하기 쉽지만, 그 효과는 가장 강력한, 말투 교정의 방법을 알려주는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말투를 바꾼 덕분에 그저 그런 삶을 사는 비호감 직장인에서 대화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기적을 경험한 저자는 과거의 자신이 그랬듯, 고작 말투 하나 때문에 인생에서 매번 손...
당신이 너무나 서툴게 다루었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 연인 사이 말 못 했던 문제는 한 스푼 덜어내고당신이 너무나 서툴게 다루었던, 아름다운 섹스의 팡파르를 향해. 애인과 함께 보는 좀 야한 연애지침서 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말 못하는 공공연한 비밀을 말하다. 소중한 첫 경험을 스스로 망쳐버리는 이유는 이에 대해 제대로 알 기회가 거의 없어서다. 우리가 아는 섹스란 괴성에 가까...
큰 욕심 없이 그저 사람들과 사이좋게,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그게 뭐라고 이렇게 어려울까? 내가 선하고 겸손하게 상대방을 대하면 대할수록 그들은 나를 얕잡아 보고 함부로 대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내 안의 민감도를 최대한 낮추는 법, 즉 ‘무시하는 기술’을 연마해야 할 때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힘 들이지 않고 우아하게, 그러나 어떤 방법보다 훨씬 단호하게 무시하는 기술...
사람에게 후회 없는 삶은 없다. 후회 없는 인생이란, 삶의 목표와 가치가 없을 때나 가능하다. 후회를 하는 삶이 잘못된 삶을 살았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 다만, 삶을 대하는 방식이 서툴렀을 뿐이다. 그렇다고 인생을 두 번 살아보거나 연습을 해볼 수는 없다. 우리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 그래서 삶의 매 순간은 우리에게 소중하고 빛나는 것이다. 흔히, 인생의 방식에 정답은 없다고들 한다...
대도시에서 오십 평생을 살아온 기자가 어느 날 지방 발령 신청을 낸다. ‘더는 회사와 사회에 휘둘리는 삶을 살기 싫다. 내가 원하는 글만 쓰면서 살고 싶다. 최소한 밥만 굶지 않으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벼농사를 직접 지어보자!’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 곤도 고타로, 초짜 농부의 무모한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