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리가 사장님께 추천하는 『빵터지는 건배사』는 건배사의 전설(前說), 추억에서 꺼내 쓰는 건배사, 유머를 활용한 건배사, 詩를 그대로 옮겨 쓰는 건배사, 누군가의 일화로 시작하는 건배사, 상식에서 찾아 쓰는 건배사, 영화 대사를 베껴 쓰는 건배사, 유행가 가사에서 건져 쓰는 건배사, 각종 모임의 건배사 사례, 건배구호 모음을 수록하고 있다.
왜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학원으로 몰려가는가? 우리는 대학입시를 비롯해 입사시험, 승진시험, 자격증시험 등 평생 시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런 모든 시험은 출발선에 서기 위한 최소한의 관문이다. 그러므로 시험이라는 관문을 빨리 통과해 누구보다 먼저 출발선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회인이 되고 나면 공부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이런 독자들이 어떻게 최소한의...
“인생은 비교와 잡담 속에서 망한다.”제대로 살고 싶다면 남이 아니라 나에게 집중하라!“당신이 끊임없이 다른 곳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지금 어떤 모습일까?” 이 질문에 자신 있게 하루의 단 80퍼센트라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한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타인과 비교하고 시기하고 잡담을 일삼느라 시간을 실컷 허비하고는 ‘내가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 싶어서 화들짝 놀...
어떻게 하면 누구에게도 속박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며 살 수 있을까?여행하듯이 일하고 사는 것은 나만의 시간을 되찾기 위한 ‘현실적’인 수단우리도 많은 사람처럼 ‘회사원’이었기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다여러분이 바란다면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INTRODUCTION자신을 ‘모바일화’하는 힘이 여러분을 한없이 자유롭게 한다지금과 같은 형태로 앞으로 몇십 년이나 계속 일할 수는 없다‘노마드 라이프’...
날마다 새롭게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365가지 선물 하루에 단 한 장, 나를 돌아보는 단 5분의 시간 『위즈덤 다이어리(Wisdom Diary)』. 깨달음과 실천에 대한 365개의 지혜가 열두 달 365일 동안 펼쳐진다. 읽고 지나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읽는 사람이 자신만의 지혜로 다시 기록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다이어리를 함께 붙였다.지역도 종교도 직업도 환경도 서로 다른 다양한 이들이 ...
10대, 청소년기는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인생에 대한 건강한 청사진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기성세대의 몫이다. 바로 그 몫을 하기 위해 펴낸 책으로, 입시지옥, 학원폭력 등으로 ‘흔들리고 있는’ 우리의 10대들이 ‘중심을 잡고’ 좀 더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지극히 상식적이지...
5년 후 행복한 퇴사를 위한 퇴직 멘토의 조언40대부터 퇴직을 준비하게 해주는 ‘퇴직 멘토’의 자기계발서다. 20대부터 치열하게 독종으로 살아온 저자는 오십이 넘을 무렵부터 많은 사람에게 “퇴직 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 질문과 해답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많은 사람과 자신의 경험,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1년에 365권의 책...
일반기업 면접은 물론 공무원·군무원·대입·고입 면접을 위한 최고의 책 『면접의 신』. 면접에서 1분이라는 시간은 면접자 스스로 실감할 수 없는 막연한 시간일 수밖에 없다. 면접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자리에 앉기까지 면접에서는 무수히 많은 1분들이 이어지기 마련인데, 이러한 순간들이 모두 면접 속 1분이라고 할 수 있다. 면접의 당락은 이 1분에 달려 있다. 지원자는 주어진 시간동안 인정받기 ...
고난과 역경이 나를 성장 시킨다.피하지 말고 당당히 마주하라!성공하고 싶다면 독해져라.자신에게 보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해야 할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나서라!자신에게 독해 질수 있다면그 누구도 당신의 앞길을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잔혹한 사회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어린아이일 뿐이다. 지식과 배움이 부족하고, 환상을 쫓으며 의지가 약하다. 행동에 앞서 망설이며 ...
『역사의 결정적 순간』은 중국의 명청조와 한국의 조선조의 리더를 각 9명씩 가려뽑아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을 비교한 책이다. 중국와 한국은 지리적으로도 인접해있기 때문에 그 역사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에서 리더의 결정과 선택에 따라 완전히 갈린 명청조와 조선조의 운명을 볼 수 있다.
언어 습관을 어떻게 다듬고 치유할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부드러운 말투로 알려주는 『지성인의 언어』. 사회적 인간이라면 누구나 되기를 원하는 지성인들의 언어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누구보다 말을 많이 해야 하고 언어를 조심해야 하는 상담가이자 강사인 저자는 성격과 인격, 품격을 모두 갖춘 지성인의 기본은 다름 아닌 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언어는 그 사람의 말과 글, 태도를 통해 세...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 내일을 의지하지 마라.그날그날이 일 년 중에서 최선의 날이다.”우리는 새롭게 자신감을 되찾아 커다란 안심감과 자유,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성스러운 창조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좋은 것, 아름다운 것, 진실 된 것으로 채우고 사악한 생각을 멀리하자. 마음속에 모든 부조화를 제압하는 성스러운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는 고매한 목표를 위해 살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