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야 한다고 한다. 오랜 경력의 직장인이 짧은 경력의 직장인보다 보고서를 더 잘 쓸 확률이 높은 까닭은 많이 접하고 고민하며 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본적인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형식에 맞게 풀어내는 연습을 한다면 짧은 경력으로도 좋은 보고서를 쓸 수 있다.글을 쓰는 과정은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생각과 글은 서로...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의 저자 사이먼 사이넥의 『왜 함께 일하는가』.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와 더불어 협력과 팀워크의 가치, 리더십에 주목하며 함께 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서부터 시작해 보다 효과적인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는 과정, 더 나아가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 리더(관리자)가 조직(팀)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미국 기억력 챔피언이자 세계 기억력 대회에서 미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체스터 산토스! 그는 5분 안에 무작위로 제시된 숫자 100개를 외운 후 역순으로 말하고,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이름과 회사를 단 한 번 듣고 전부 기억하는 놀라운 기억력을 보여주는 ‘국제 암기력 전문가’다. 그러나 암기력은 특별한 사람 몇몇만 가진 재능이 아니다. 자신의 기억을 믿지 못하는 사람, 건망증이 심한 사...
『나를 바꾸는 2주 프로젝트』에서는 인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생각’ 하나로 모든 것을 180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레슨 형식으로 소개하였다. 하루에 하나씩 14일간 새로운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생각한 것을 적는 워크 페이지도 마련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14일의 레슨 & 워크를 따라 하고 나면 지금까지의 사고의 굴레에서 벗어나 행복과 행운을 끌어당기...
『하루 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은 《이젠 책쓰기가 답이다》의 보급판이다.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한책협)]의 대표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국민 1인 1책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책의 영향력은 무궁무진하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비범하지 않다는 이유로 언제든 조직에서 밀려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 그...
나만의 취미와 특기가 돈이 되고 즐거움이 되는 시대,눈치 보지 말고 ‘딴짓’하며 멀티 라이프를 즐기자!좋아하는 일 다 하면서 돈도 벌고 행복하게 사는 법취미가 다양하고, 독립적이며, 주관이 확실하고, 규칙을 따르는 것이 불편하고, 도전을 즐기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뼛속까지 ‘멀티족’ DNA를 타고난 사람이다. 이 책은 뉴요커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획기적 영감을 준 멀티족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말을 잘할 수는 없을까? 중요한 회의 자리나 업무 관련 발표회, 회식이나 결혼식, 심지어 친목회 자리까지 우리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종종 있다. 그런데 사람들 앞에만 서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떨린다는 사람이 많고 결국 그들은 점점 더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만다.말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생으로 꼽히는 저자 카나이 히데유키는 일본에서 ‘화법교실’을...
이 책은 ‘실언’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커뮤니케이션 명강사 박진영은 오랜 연구 끝에 말을 잘하는 것보다 말실수를 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후 여러 전문가 그룹과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실언하는 이유와 실언을 줄이는 방법, 실언을 수습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해냈다. 구체적인 실제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재미있고 유익하다. 책을 읽는 동안 ...
하버드 졸업생들이 그때는 미처 몰랐으나 이제야 터득하게 삶의 진리가 무엇인지 다양한 우화와 깊이 있는 가르침을 통해 들려주는 『그때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지금 알게 된다면』. 하버드는 매학기마다 정치인, 유명학자와 예술가, 기업가 등 세계 각지의 저명인사들이 찾아와 공개수업을 하고 있으며, 하버드대 교수들과 졸업생들은 재학생들을 위해 그들의 인생철학을 나누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하...
이 세상에서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그런 점에서 행복은 우리 삶의 지상목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을 이뤄내지는 못한 것은 그 ‘방법론’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무엇이 행복인가’에 대해서도 본인 스스로 명확하게 정립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힘을 가져야 하며, 무엇을 실천해야하는지도 잘 모른다. 이는 마치 장님이 아무런 지팡...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미국의 ‘킨포크(Kinfolk)’,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상의 소박한 즐거움을 누리는 덴마크의 ‘휘게(Hygge)’에 이어 새롭게 찾아온 ‘라곰(Lagom)’. 스웨덴 사람이 스웨덴식으로 사는 삶의 정수를 담은 이 말은 삶에 가장 적절한 지점을 뜻한다. ‘적당한, 알맞은’ 등의 의미를 지닌 이 말은 넘치지도 ...
『1천 권 독서법』은 반복되는 직장 생활과 독박 육아, 학력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저자가 독서를 통해 삶의 기쁨을 되찾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어느 날, 저자의 인생에 한 줄기 희망이 보였다. 바로 ‘책’이었다.매일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