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은 일, 사람, 관계, 연봉, 환경 등 다양한 관점이 있다. 또 한 직장에는 여러 세대가 공존한다. 유례없는 경제 호황으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나 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베이비부머 세대, 한때는 신세대였지만 지금은 상꼰대인 X세대가, 1세대 디지털 네이티브이자 경제 불황을 견딘 밀레니얼 세대(Y세대)와 더 풍요로운 성장을 거친 Z세대가 있다. 주요 기업 CEO와 임직원...
부지런함이 미덕이던 시대를 지나 현명하게 시간 관리하는 시대다. 항상 같은 티셔츠를 입었던 마크 저커버그처럼, 사소한 정보들은 메모해두고 기억 속에서 지워버린 아인슈타인처럼,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과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법을 아는 유대인의 지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하루, 조기 교육, 약속과 신용, 가치와 목적, 행동 관리, 우선순위, 휴식이라는 7가지 키...
개떡 같은 팀도 최고 팀으로 만드는 일잘러 팀장의 데스크 어드바이스 □ 로또에 당첨되려면 우선 로또부터 사야 한다. 회사에서 로또는 성과다. □ 회사가 팀에 기대하는 바를 찾은 것, 그것이 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 □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아는 만큼만 볼 수 있다. □ 팀장의 방침이 분명하면 팀원들은 질서를 가지게 된다. □ 팀장과 팀원이 가장 가까워지는 비결은 적...
성공은 물건을 먼저 받고 대가를 치르는 것이고 실패는 대가를 치르고 물건을 나중에 받는 거래와 같다. 전 삼성물산 현명관 회장이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던지는 21세기 채근담! 이건희 회장이 당신과 거래를 하자고 한다. 당신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 명쾌한 해답이 28개의 생생한 장면 속에 담겨있다. 세계 최초! 유튜브 드라마로 즐기는 책! 이제 책도 유튜브로 보는 시대가 도래했다. ...
흔히 하는 표현 중에 ‘생활력이 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경제적인 면에서 능력이 좋다는 의미 외에도 긍정적이며 책임감 강하고 늘 노력하거나, 행동력 있고 주어진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사람을 두고도 말한다. 어떻게 보면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우리에게 생활력이 필요한 때인 듯하다.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상이 되고,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들은 불가능해졌다. 이런 혼란과 불안은 ...
그들은 더 이상 현금을 추적하지 않는다. 무엇이 구매 결정에 앞서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해킹으로 그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당신의 ‘관심’이다. ‘관심을 두다’가 영어로 ‘pay attention’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꿈 도둑들은 근사한 모습으로 변장한 채 우리 주변을 이리저리 맴돈다. 알림, 경보, 이메일로 가장해 머릿속을 장악하고 정신을 어지럽힌다. 기업, 정치인, 심지어 비영리단체...
학창 시절에는 지켜야 할 시간표가 정해져 있었고, 사회에서는 회사 스케줄대로 움직여야 했다. 좋든 싫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정해진 시간표를 따르며 살아야 했다. 하지만 나이 오십이 가까워지면 하는 일도 사회적 입지도 변화가 찾아오게 마련이다. 인생의 중반쯤 왔을 때 돌아보면 먹고사는 일에 바빠 ‘나’를 위한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사람이 많다. 그동안 돈을 모으는 일에...
정해진 길을 잘 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길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놓여진 길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직업군은 학교에 입학하는 것으로 10년 후가 이미 결정된다. 그 길에 서는 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많고 또 따라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가끔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있다. 성공했을 때 뿐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람을 개척자라...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평범한 일상의 많은 부분이 순식간에 무너졌고, 마스크와 가림막, 화상전화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누리던 생활의 대부분을 타협해야 했다. 이런 비현실적인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안 우리는 모두 답답함, 무력함, 외로움과 같은 비슷한 감정의 폭발을 경험했을 것이다. 계속 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지칠대로 지...
《설득의 리더십》은 마음에 대해 제대로 된 해석과 이해를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누구나 상대방을 설득하고 마음을 얻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대화하는 말 속에서, 오가는 눈빛 속에서, 말 사이사이 침묵 속에서, 목소리의 높낮이, 표정 등 여러 가지 것을 보고 상대방의 마음이나 상황을 예상한다. 그러나 미세한 감정 변화를 알지 못하고 오해할 ...
“지금 당장 변화가 간절한가?” 일단 문밖으로 나가서 인연을 만들고 이야기를 시작하라! 사회는 급변하는데, 내 삶은 어딘가 정체된 것 같은가? 뭔가를 시작하고 싶고, 변화를 주고 싶은데 막상 행동하지 않고 이런저런 핑계만 늘어놓고 있지는 않은가? 새해가 되면 늘 다짐을 하지만, 그 다짐은 그저 기분 좋은 시작에 불과하고, 마무리는 늘 힘없이 늘어진 스웨터처럼 처치 곤란한 존재가 되어버리곤 한...
황태일은 중학교 재학 중 14살 때부터 자선단체 회사를 2개나 설립하여 구호활동을 벌여 미전국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2005년 워싱턴 포스트지 황태일은 16세 때 타임지에서 ‘차세대 지도자 25명’에 선정되었다. 2007년 타임지 황태일은 고등학교 때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선출직 교육위원에 출마하여 당선 카운티와 주 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뛰어난 입법 활동을 했다. 2008 워싱턴 포스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