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가치의 성공과 진정한 행복감을 누리는 지혜가 무엇일까에 대해 초점을 맞춘 책『긍정으로 성공하라』. 이 책에서는 성공한 사람과의 차이는 지능이나 재능, 능력이 아니라 바로 습관의 차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긍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보다 더 밝고 활력이 넘치고, 바로 그것이 성공인이 되고 승리자가 되는 이유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인정하기 싫지만, 미루기엔 두려운 오십 이후의 삶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무엇을 지키고 어떤 걸 버려야 할까?『벌써 오십, 마지막 수업 준비』. 나에게도 노년이 온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때인 50대. 이 시기에 잘 늙어갈 준비를 하지 않으면 100세 시대를 원망하며 긴긴 시간을 보낼지 모른다. 이 책은 50대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노후생활’의 실질적 지침을 제공한다. 비현실적인 재테크...
광기와 혼란으로 가득한 시대다. 그동안 믿어왔던 모든 가치관과 세계관이 흔들리고 개개인의 절망의 깊이는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시대에 일본 대중철학자 오가와 히토시는 그 어느 때보다 ‘사유의 힘’이 필요하다고 믿기에 데카르트에서 그 해법을 찾고자 했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것,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이 의심스러울지라도 우리의 이성이 우리에게 다시 인간의 존엄을 선물하고 시대...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는 지난 10년간 글쓰기를 통해 치유 받고, 성장하고, 행복해진 저자의 체험담을 나누며 지금 당장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들과, 지금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시중에는 이미 다양한 글쓰기 책들이 나와 있지만 쓰기와 관련된 실천 요령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을 다룬 책이 아닌, 쓰...
기억력은 타고나는 것일까? 기억력은 좋아질 수 없는 것일까? 이 책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외우지 않는 기억술』의 저자 가바사와 시온은 최신 뇌과학에 근거해 이러한 것들이 전적으로 오류임을 밝히고 있다. 기억력은 능력의 문제가 아닌 방법의 문제라고 말하며 기억력이 나쁜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억하는 방법이 나쁠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뇌의 기억 메커니즘을 잘 이용하기만 하면...
『마음먹은 대로 풀리는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는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어릴 때 자신이 마음먹었던 꿈대로 살고 있는 1971년생 4명의 동기들이 의기투합하여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오늘날보다 더 어려웠던 격변의 시기를 힘겹게 몸으로 부딪히며 지나와 결국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낸 네 명의 저자들이 ‘꿈을 이루는 자신만의 방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들려준다.우리는 무엇이든 처음...
당신은 혹시 오늘도 정신없는 아침을 보내지 않았는가? 『아침 5시의 기적』은 당신이 무심코 흘려보낸 아침 시간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품고 있다고 강조하며 두 배로 근사한 삶을 원한다면 아침 일찍 일어날 것을 제안한 책이다. 그리고 하루 중 온전히 나를 위한 유일한 시간으로 아침 5시를 제시했다.누구보다 아침잠이 많고 최대한 늦게 일어나기 위해 애쓰던 저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
아침의 두세 시간은 집중력과 사고력이 뛰어나 창조적인 활동을 하기에 좋은 ‘골든 타임’이다. 세계적인 작가들, 스티븐 킹, 무라카미 하루키,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은 이 시간에 주옥같은 문장들과 마주했다. 당신의 아침은 무엇과 대면하고 있는가? 이 책의 저자들은 가슴 뛰는 하루를 위해 읽고 쓰고 소통하라고 제안한다. 아침과 글쓰기의 만남으로 자신과 대면하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이러...
100세 시대에 마흔은 아직 젊다. 그러나 마흔을 넘어서면 자꾸만 깜박깜박하는 까닭에 기억력 저하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깜박깜박 하는 것이 기억력 저하 때문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단지 나이를 먹으면 기억법도 따라서 바꿔야 하는데, 한창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기억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뿐이라고 말하고 있다.『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는...
그때뿐인 정리 정돈은 이제 그만! 보여주기식 정리 정돈도 그만! 『비우는 연습』은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 보다 근본적인 정리 비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100’에 꼽힌 마스노 순묘. 선(禪)을 수행하는 승려이자 정원 디자이너인 그는 ‘진짜 정리해야 할 건 물건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강조한다. 불필요한 물건을 자꾸 사들이는 허세와 욕심 ㆍ 집착을 비우는 방법을 ...
작은 일에도 스스로가 쉽게 민감해지거나 예민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 『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소심, 섬세, 까칠, 깐깐, 민감한 당신이 몰랐던 ‘예민함’에 대한 맞춤 심리학을 소개한 책이다. 사람마다 민감한 부분이 있고, 둔감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각자의 예민함은 타고난 민감한 감각 때문이거나 성격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달라서, 혹은 지난 과거의 경험과...
≪프레젠테이션의 신≫은 지금껏 프레젠테이션을 괴물로 만들었던 거품을 걷어내고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전철웅은 수많은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승리하며 살아남은 ‘업자 중의 업자’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쟁 프레젠테이션 바닥을 치열하게 뒹굴고 있는 그는 수십, 수백 번의 ‘삽질’과 ‘승리’를 통해 얻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