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정치와 전쟁 등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운 온갖 행위들이 과연 진정한 미덕을 목적으로 한 것일까? 대개의 경우 미덕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악덕에 지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하는『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 511』.신랄하고 염세적이며 모든 위선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으로 어떤 존재일까?”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공을 원한다면 그곳으로 인도해 줄 나침반 같은 사람을 먼저 만나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험난한 인생의 향해에서 길을 가르쳐줄 나침반만 있다면 위험이 크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에는 수많은 나침반이 등장한다. 당신을 성공으로 안내할 거인들. 앞서 삶의 길을 걸어간 그들은 우리에게 멋진 인생의 이정표를 제시해줄 것이다. 거인들을 통해 꿈과 지혜를 전수받아보자. 그...
일본 최고 미디어 트레이닝 강사가 전하는 역피라미드 화법의 모든 것『왜 사람들은 내 말을 오해하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내 말뜻은 그게 아닌데, 왜 저 사람은 내 말을 오해하는 거지?’ 하며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내 말을 오해하게 된 것이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화법, 그것도 화법 구조 때문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난 20년 동안 정부 고위관료와 정재계 대표, 경영자와 관리자...
때론 친구 같다가도 웬수로 변하고, 한없이 애틋하다가도 한순간 서운해지는 관계, 바로 엄마와 딸이 아닐까 싶다.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는 자기 위주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폭넓은 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심리 치유사 이시하라 가즈코가 부모 자식, 특히 엄마와 딸의 갈등을 겪는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
예순을 넘은 나이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명보험회사를 창업한 데구치 하루아키. 『질질 끌던 문제가 술술 풀리는 결정의 기술』은 창업 4년 만에 업계 최고가 된 데구치 회장이 최상의 결정이 보이는 비기를 소개한다. 40년간 한 업계에 몸담았던 베테랑이자 10여 년간 회사를 세우고 성장시킨 장본인으로서 자신이 내린 결정과 그 결과들을 소개하면서 좋은 결정을 내리는 노하우와 실행법을 독자들에게...
업무 하나에도 다수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보폭을 맞춰야 하는 회사의 세계. 그 안에서 센스 있게 듣고 제대로 표현해 나와 조직의 목표를 성취해 내는 것이 ‘회사의 언어’가 목표하는 바다. 『회사의 언어』는 핵심을 짚어내고 박수 받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직원의 언어 습관이 무엇인지, 여유 있게 상사를 리드하는 신입 사원의 질문, 표현은 서툴지만 존재감을 발휘...
많은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심중독에 빠진다. 하루에도 수없이 결심하고 작정하지만 결심중독에 걸린 사람은 자신이 중독인지도 모른 채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다른 결심을 하고 있다. 결심을 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책은 결심-실패, 결심-좌절, 결심-절망의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중독의 순환에 빠지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심리를 파헤치고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해 도움을 주고자 했...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은 독설가 쇼펜하우어를 통해 ‘이기는 대화’를 알려주고자 한 책이다. 다른 사람과 토론을 벌일 때 논리보다는 여론에 떠밀리고, 상대방의 술책에 넘어가 입심이 달릴 때가 있다. 이럴 때 쇼펜하우어는 상대에게 억지를 쓴다고 외치거나 의미 없는 질문을 쏟아내고, 그마저도 통하지 않을 땐 인신공격을 하라고 말한다. 모두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논쟁에서 이기는 법칙’들이...
27세부터 손정의 사장 밑에서 비서로 일했던 미키 다케노부. 1분 1초를 다투는 스케줄에 쫓기는 손정의 사장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전하고 싶은 내용을 바로 알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딱 봤을 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가?’, 그리고 ‘본질을 바로 파악할 수 있는가?’ 이 승부는 불과 10초 만에 결정된다. 이는 결코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진에게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
『나는 최강 프레젠터다』는 저자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터득한 ‘시선을 사로잡는 최강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70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그 노하우 덕분에 현재 일본 전국을 오가며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전수하는 일본 최강의 프레젠터로 활약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은 슬라이드, 시나리오, 토크의 3요소가 잘 어울렸을 때 비로소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이 3요...